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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의료인 충원 명목으로 22억 원이 지원됐지만, 여전히 인력 확보 어려움에 허덕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18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권역외상센터의 간호 인력 충원을 위해 지원금이 갔지만, 당초 요청한 간호원 67명 중 절반가량만 채용됐다”면서 “정부에서 인건비에 대해 (지원금을) 제대로 사용하라고 권고까지 했는데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어 “권역외상센터의 건립 비용을 정부가 80억 원, 도가 2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경남 창원의창)이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의 슬로건인 ‘공정한 경기’에 대한 의문을 드러내며 내부조직 등 진정한 공정성 확보를 요구했다.이날 박완수 의원은 “도정 슬로건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이다. 그런데 도민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며 “여론 결과도 지난 6기 도정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했는데, 공정은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박완수 의원은 “문제는 도민에 대해서는 공정한 시책을 펴는 것 같지만, 조직 내부의 공정성은 확보하지 못한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10-18

응급출동에 나선 소방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의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방차량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소방·구급 차량 교통사고는 804건으로 집계됐다.해마다 146건의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소방차량 교통사고는 2016년 151건 이후 2017년 142건, 지난해 136건 등으로 감소 추세에 있었으나, 올해 상반기에 99건이 발생해 전년 상반기(76건) 대비 30% 이상 큰 폭으

국회 | 권오탁 기자 | 2019-10-18

권미혁 의원이 자택에서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사건 당시 구급활동 문건 유출과 관련,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사고경위를 질의하며 유가족에 직접 사과하라고 요구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비례)은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이 같이 요구했다.이날 권미혁 의원은 “연예인 설리 씨 비보에 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놀라고 있다. 역대 어느 때보다 악플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모든 국민이 설리 씨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10-18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18일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구명운동과 관련, “항간에 벌어지고 있는 이 지사 구명활동이 이 지사 개인에 대한 순수한 구명활동이라기 보다는 도정을 이 지사 구명활동에 이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감에서 “재정자립도가 약하고 경기도 승인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초단체로는 구명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심지어 경기도 공무원들조차 이 지사 구명운동 탄원서에 서명 안하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18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이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 중 건설폐기물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18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건수는 공공기관이 176건, 민간건설사가 246건이다.공공기관 중 가장 많이 위반한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지난 5년 간 70건을 위반해 1억 1천48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25건, 한국도로공사 17건,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8

KOICA가 파견인원이 한명도 없는 아프가니스탄 사무소 임차료로 1년에 2억 7천만 원 지불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코이카는 거론된 모든 사무소에 근무자가 있다고 반박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이 18일 KOIC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년간 파견인원이 전혀 없는 12개 국가 13개 사무소의 1년 임대료는 103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KOICA의 ‘해외사무소 설치, 운영규정’에는 “해외사무소는 재외공관 내 설치한다. 다만, 특별히 필요하면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다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8

사망 장병 국선변호 지원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이 18일 군사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병 사망 후 변호인이 검시 또는 부검을 참관한 횟수는 단 5건, 유족 설명회에 참여한 횟수는 단 7건에 불과했다.국선변호사 선임이 늦어져 유족이 변호인 없이 장례를 치르고 사고를 처리하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사망 장병 유족 국선변호사 지원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시점인 3월 이후 발생한 군 사망사고 총 46건 중 34건에 국선변호인이 선임됐으나, 변호인 선임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8

최근 5년 간 인천공항 에어사이드에서 ‘공항 보호구역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작업자 적발 사례가 191건으로, 월 평균 3건의 위반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보호구역 내 작업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18일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내에서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작업자가 적발된 사례는 총 191건에 달했다.현행 공항시설법에서는 공항 내 보호구역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보호구역 내 항공업무 수행자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8

탈북민 지원을 위해 마련된 보호담당관 제도 운영에서 경기도가 전국 꼴찌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18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거주지보호담당관은 1인당 탈북민 312.3명을, 취업보호담당관은 1인당 탈북민 999.4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일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거주지보호담당관을 지정해 거주지 편입과정에서부터 주민등록, 생계급여 지급, 의료급여 대상자 지정 등 사회보장제도의 편입과 증명서 발급과 같은 각종 행정지원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