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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년 3개월 만에 여의도에 복귀, 지난 4·7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잠잠하던 여권 내 대권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이다.그동안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대표, 정세균 전 총리가 당내 ‘1강 2중’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 전 총리 복귀를 계기로 이 같은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6월 말 시작될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앞두고 여권 대선주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당내 1강 대선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8 21:00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 사령탑에 ‘이해찬계 친문(친문재인)’인 윤호중 의원(4선, 구리)이 당선, ‘경기 출신 원내대표’ 타이틀을 잇게 됐다. 이번 원내 지도부는 대선 전초전격인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충격 속에 출범하는 만큼 향후 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여야 관계 설정에 관심이 쏠린다.윤호중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69표 중 104표를 획득, 경쟁자인 박완주 의원(65표)을 꺾고 새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철저히 반성하고 혁신해 유능한 개혁정당, 일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8 21:00

국민의힘이 국무총리 및 5개 부처 장관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6명에 대한 인사에 대해 연일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은 18일 논평을 내고 중폭 개각과 일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대해 “악취 나는 ‘정권 웅덩이’의 뚜껑을 덮는 인사다”면서 “‘쇼윈도 개각’이다”고 혹평했다. 배 대변인은 “뚜껑에는 ‘화합과 관리’라고 써져 있다”면서 “그런데 신임 김부겸 총리 후보자의 인생 족적을 보니,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들의 정책지속 각오를 들어보니, 국정쇄신은 벌써 물 건너간 듯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8 21:00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15일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 역사를 펼쳐가는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김동섭 SK 하이닉스 사장을 만나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통한 건전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작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5일 “지난달 인천 중구 신흥동 신광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망 사고 이후 후속 조치로 횡단보도 내 전주의 이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사고 이후 신광초 앞 제한속도를 30km/h로 하향조정하고 바닥형보행신호등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했지만, 위험 요인이 여전히 존재했다”며 “횡단보도 중단에 있던 전주 이설을 통해 건널목 시야를 넓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당초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 내 전주 이설은 공사비 부담을 누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

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 압승 후 당권과 야권통합을 놓고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선거 직후 “국민의힘이 잘해서 승리한 것이 아니다”면서 변화와 개혁, 혁신을 강조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예견대로 ‘아사리판’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민의당과 합당 및 자체 전당대회와 관련, ‘선 합당-후 전당대회’에 무게중심을 뒀다.주 권한대행은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나와 “내일(16일) 의원총회를 열어서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15일 “우리의 눈높이는 무조건 ‘국민’에 맞춰야 한다”며 “개인보다는 당을, 당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사상 유례가 없었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 대표로 선거 캠페인을 벌였던 21대 총선이 벌써 1년이 됐다”면서 “이제 다시 하나가 된 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내년에 있을 대선과 지방선거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미래한국당이 집권여당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제치고 정당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당 대표 선거 출사표를 가장 먼저 던진 홍영표 의원(4선, 인천 부평을)에 이어 송영길(5선, 인천 계양을)·우원식 의원이 15일 출마를 선언, 본격적인 당권 경쟁이 시작됐다.‘86그룹’ 맏형 격인 송영길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로 민주당을 바로 세우겠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한다. 민주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장 출신으로 세 번째 당권 도전인 송 의원은 “송영길은 준비돼 있다”며 “더욱 겸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5 21:00

김준혁 한신대 교수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김준혁 교수는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내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돼 작은 움직임을 시작한다”며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는 경북 포항시, 울릉군 등 단순히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진단했다.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13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5 18:32

제21대 총선이 실시된 지 1년이 흐른 가운데 경기도내 지역구 공천 경쟁에서 패배한 전직 의원들 또는 본선에서 낙선한 후보들이 저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정치적 재도약을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천에 출마했던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지난해 8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근무 중이다. 김용진 이사장은 공직생활 30여년의 경험을 토대로 혁신 경영에 집중, 국민연금공단의 2년 연속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을 이끌었다.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전직 의원들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