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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북부청사가 담당했던 여권업무를 오는 2020년 1월부터 의정부시로 이관한다고 15일 밝혔다.업무이관은 도가 광역차원의 사무에 집중하고 시ㆍ군이 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권한을 적극 이양하겠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에 따라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의정부시청에서 여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의정부시는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2-1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두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지사는 ‘이춘재 8차 사건’에서 국과수 조작 의혹을 거론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까지 주장, ‘국가의 이름을 내건 폭력’을 엄격히 경계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가의 이름으로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라며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범죄에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의 이번 글은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직접 조사에서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조작됐음을 밝힌 데 따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1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의료정책인 ‘수술실 CCTV’가 신생아실까지 확대된다.경기도는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기관 2곳의 신생아실 내부에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 2곳에서는 신생아실 운영 상황이 24시간 모니터링 될 예정으로 보호자가 신생아 학대 의심정황 등으로 영상물 사본을 요청할 경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암호화된 영상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신생아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함으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3

경기도가 산하 공공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에 이어 신생아실에도 CCTV를 확대 설치한다.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등 2곳의 신생아실 내부에 CCTV 설치 작업을 이달 안에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들 2곳에서는 신생아실 운영 상황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녹화된다.신생아실 CCTV 설치는 낙상사고나 감염 등으로부터 절대약자인 신생아를 보호해 신생아실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자는 취지다.그동안 병원들이 제공하기 꺼려했던 영상물 사본도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 정해진 절

도·의정 | 장영준 기자 | 2019-12-12

경기도가 생활 SOC 지원 등 5가지 정책을 제시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불법 계곡을 정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는 강력한 처벌을 통한 시설 철거를 넘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추진성과 및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종합지원 대책은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 지원 ▲하천ㆍ계곡 자영업자(업주) 소상공인 종합지원 ▲하천ㆍ계곡 상인 ‘경제 공동체’ 조직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2-12

동두천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ㆍ부평 캠프 마켓 등 폐쇄 주한미군 기지가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기지 오염의 책임 문제로 10년 가까이 반환이 지연된 가운데 정부가 ‘선 기지 반환ㆍ후 비용 협의’라는 방침을 세운 것이다. 다만 미군 기지가 밀집했음에도 이번 반환 대상에서 빠진 의정부는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과 케네스 윌즈바크 주한미군 부사령관은 11일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제200차 주한미군주둔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양측은 ▲오염 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 중인

도·의정 | 경기일보 | 2019-12-12

경기도는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13개사를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11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경기도 착한기업 선정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경기도가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경기도 착한기업 선정’으로 총 37개사가 수상했으며, 2019년도부터는 조례개정으로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으로 변경, 13개사를 선정했다.착한기업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2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북부 변호사회가 경기북부 지역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임성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경자 도의원, 이영봉 도의원, 권재형 도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현재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은 경기남부의 부천, 김포와 더불어,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와 함께 ‘서울고등법원 관할구역’에 해당된다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2-12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의 ‘꿈의 학교’ 예산 상임위 전액 삭감과 관련,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 ‘꿈의 학교 2.0’으로 도약할 개선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조광희)는 11일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 진행된 ‘꿈의 학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교행위에 따르면 도교육청의 ‘꿈의 학교’ 사업은 2015년 첫해 209개 ‘꿈의 학교’에 53억 원을 지원하면서 시작되고서 올해 1천868개 ‘꿈의 학교’에 186억 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참여학생 수는 3만 7천517명으로, 전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2

민선 7기 경기도의 혁신적인 보육사업이 오는 18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정부포상식에서 ‘보육사업 발전부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경기도는 ‘공정한 보육을 통한 아이키우기’를 목표로 보육관련 단체와 T/F 구성 등 현장과 소통해 시도한 다양한 정책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올해 도는 영유아들의 공정한 급식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난 11년간 동결된 급식비를 유치원 수준인 2천600원으로 인상해 영유아 급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 지원된 급식비는 1천730원으로 영유아들의 발육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