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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실에서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2050비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 관한 국제동향을 살펴보고, 정부· 산업계·학계·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할 30년 뒤 국가 기후변화 대응 비전과 목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 홍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에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24일 강창규 당협위원장(인천 부평을)과 함께 1천여명의 부평구 당원들을 대상으로 당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부평신협 5층 강당에서 진행된 당원교육에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 정용기 정책위의장, 안상수 시당위원장(인천 중·동·강화·옹진), 이학재(인천 서갑)·민경욱(인천 연수을)·전희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황 대표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길’ 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정유섭 의원이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자유한국당의 나아갈 길’, 전 의원이 ‘민생파탄과 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

경기도의회가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정차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를 추진한다.도의회는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오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이 조례는 승객이 승하차 하기 전에 차량을 출발시키거나 승하차할 여객이 있는데도 정차하지 아니하고 정류소를 지나는 경우 버스 기사에게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이 하차를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 출입문 쪽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홍문종 의원(4선, 의정부을)이 최근 입당한 대한애국당이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변경했다.조원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당헌의 목적도 분명히 하는 등 사실상 제2 창당수준의 혁신적 당헌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교감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명을 개정했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가치정당으로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고 3040 젊은 인재들을 당의 얼굴로 영입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인천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으로 박우섭 전 인천 남구(현 미추홀구)청장을 임명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안건을 의결했다. 6명이 지원해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남양주병의 경우 ‘계속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지역위원장 임명이 미뤄졌다.소병훈 제2사무부총장(광주갑)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남양주병 지역에 응모한 신청자들 중에는 현재까지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했다”고 말했다.박우섭 신임 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은 3선(3·5·6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4

노무현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를 역임하는 등 여권 내 대표적인 ‘경제통’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저서 ‘구직 대신 창직하라’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 의원의 저서에는 재정경제부 심의관과 재무부 세제실장, 재경부 차관을 거쳐 경제부총리를 하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제시한 한국 경제의 해법이 주로 담겼다.김 의원은 “우리 경제가 올바르게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국민들께 받은 혜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이 책을 내놓게 됐다”며 “특히 OECD(경제협력개발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5

두 차례나 심의가 연기되면서 부침을 겪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조직개편안이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24일 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발의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원안 대신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이 제출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25일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노동국, 공정국 등 3개국을 신설하고 과 폐지ㆍ통합ㆍ신설 등 조정을 통해 기존 135개 과를 140개 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아워니트(OURNIT)’를 홍보할 청소년 모델을 찾습니다”경기도가 ‘2019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아워니트(OURNIT :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가 함께 입는 교복이라는 뜻)’는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소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복이다. 도는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 교복을 직접 입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하며,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24일 도에 따르면 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도내 소재 중·고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6-25

앞으로 음주운전에 처음 적발된 공무원이라도 최소 ‘감봉’(봉급 삭감) 처분을 받도록 음주운전 징계가 강화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 공포·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징계 종류는 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의 순으로 처분이 높아진다.개정안은 음주운전 유형별로 징계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개정된 도로교통법상 면허취소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도 반영했다.이에 따라 최초 음주운전은 지금까지 혈중알코올농도가 0.1% 미만이면 ‘견책 또는 감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6.25는 비통한 역사이지만, 북한의 침략을 이겨냄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켰고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역대 처음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자리에서 “전쟁의 참화에 맞서 이긴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청와대로 모신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한다”며 “그동안 참전용사와 가족분들을 외부 행사장에서 뵙고 헤어지는 것이 늘 아쉬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