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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오는 15~1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카운터파트들과 만나 북한에 관한 긴밀한 조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비건 대표는 방한 기간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을 예방하고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 뒤 약식 회견을 통해 입장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국내 전문가들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방문에는 한반도 문제에 깊이 관여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2-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서 촉발된 탄핵 정국이 여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의 본격적인 표대결 국면으로 들어갔다.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다음주 본회의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탄핵소추안이 통과될 경우 상원의 탄핵심판 절차로 넘어간다. 그러나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석이어서 부결 전망이 우세하다.미 하원 법사위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2가지 혐의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각각 표결에 붙여 두 혐의 모두 찬성 23명, 반대 17명으로 처리한 뒤 하원 본회의로 넘겼다고 로이터통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2-14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기도청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베스트 · 워스트 간부공무원과 경기도의원’을 선정했다.13일 양대 노조에 따르면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는 고강수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장, 지주연 도 평생교육국 청소년과장, 이재형 도 자치행정국 회계과 경리팀장, 정상권 동두천소방서장이 선정됐다. 또 베스트 도의원으로는 김원기 도의회 부의장, 배수문ㆍ김봉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양대 노조는 “베스트 간부공무원의 공통된 리더십은 ‘탁월한 업무 능력, 친절, 배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흐른 지금, 또 다른 특권의 정치가 이어지고 번영 속의 심각한 경제적 불평등이 신분과 차별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겸허히 되돌아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뿌리이기 때문"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태극기들 들고 독립 만세를 외쳤고 이름도 없는 보통 사람들이 나라

정부 | 연합뉴스 | 2019-12-13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 1만 명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을 통한 한반도 평화, 축제의 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기도는 12일 평택 JNJ아트컨벤션웨딩홀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북한이탈주민 음악회’를 개최했다.‘북한이탈주민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문화의식 향상은 물론,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악회에는 경기도립예술단 ‘경기팝스앙상블’이 펼치는 선율 위에 테너 이상철, 가수 최서희씨가 나서 팝송, 클래식, 드라마 O

북한 국제 | 김창학 기자 | 2019-12-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두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지사는 ‘이춘재 8차 사건’에서 국과수 조작 의혹을 거론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까지 주장, ‘국가의 이름을 내건 폭력’을 엄격히 경계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가의 이름으로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라며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범죄에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의 이번 글은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직접 조사에서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조작됐음을 밝힌 데 따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13

시흥시 오이도와 MTV가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과 ‘해양레저관광 복합지구’ 신규 대상지로 대형 국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시흥시는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종합적인 면모를 갖추게 됐다.해양수산부는 12일 ‘해양레저관광 복합지구’와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각 사업에서 신규 대상지를 모두 배출한 시흥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흥시는 그간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검찰개혁법안, 민생법안 등을 상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일촉즉발’ 사태가 예고되고 있다.민주당은 12일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와 선거제 개정안 단일안 마련을 위한 막판 조율에 돌입했다. 선거법의 경우,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인 오는 17일 전까지 표결 처리할 계획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3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행권·인천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는 12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치분권 인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제출한 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장 학회장은 “헌법 개정안에는 기초자치의회에 차등 입법권을 주는 방안과 자치입법권 범위 및 효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있다”며 “헌법을 개정해 지방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헌을 통해 국가-광역-기초 지방정부별로 과세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함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송곳 검증’이 예상된다.12일 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추 장관 후보자의 재산은 15억여 원 규모로 나타났다.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한 채와 예금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배우자는 은행채무 등으로 채무가 1억 2천800만 원이다.‘범죄 및 수사 경력자료 조회’ 관련, 추 후보자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