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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주말인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인사 실패와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첫 장외집회로, 전날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주식투자 논란이 제기됐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행한 데 따른 것이다.'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라고 이름을 붙인 이번 집회에는 전국 253개 당협이 총동원됐다.한국당은 각 시·도당 위원장과 국회의원, 당협 운영위원장 등에 공문을 보내 당협당 100

국회 | 연합뉴스 | 2019-04-20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남녀동수포럼’이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남녀동수포럼’은 남녀동수의 정치개혁을 이뤄 실질적인 젠더 민주주의를 선도하고자 창립된 포럼이다. 지난 18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가득 자리를 메워 내년 총선에서 여성지역구할당제 신설에 대한 기대를 가늠할 수 있었다.행사를 진행한 조양민 사무총장은 “진정한 정치개혁의 해법은 남녀동수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내년 총선에서 여성할당제가 정치관계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9

조현증 정신질환자인 안인득의 방화로 초등학생 등 주변 주민 5명이 숨지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진주 방화 살인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이른바 ‘안인득 방지법’이 대표발의됐다.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19일 정신질환자로서 위해행위를 할 우려가 큰 경우 경찰에 의한 강제입원을 가능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접근제한 및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에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정신질환자로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는 사람은 특별자치시장·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시 월곶면 갈산사거리 일대(군하리 341-14 ~ 갈산리 503-1)의 국도 48호선 보도 설치 공사가 19일 착공됐다고 밝혔다.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 의원에게 “4억 4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월곶면 갈산사거리 일대의 국도 48호선 측면에 길이 440m(폭 2m)의 보도와 가로등을 설치하겠다”고 보고했다.월곶면 주민들은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일대에 보도를 설치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갈산사거리 보도는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홍 의원은 “국회 국토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내년 총선을 1년 앞두고 경기도를 둘로 나눠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별도의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자는 '경기 분도(分道)론'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19일 오후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경기북도 분도 바람직한가?" 정책토론회'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토론회는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경기도 분도 논의와 북부 발전 방향' 주제 발표에 이어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1시간 동안 토론

도·의정 | 연합뉴스 | 2019-04-19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 내 의원이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에 이어 원내대표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의원들의 표심 향배’가 주목된다.18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원내대표 선거 후보로 김태년(성남·수정)·노웅래·이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김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될 경우 윤호중 사무총장(구리),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원내 상황과 전략을 주도하고 21대 총선에서 도내 정치권의 공천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관측되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하고, 5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당정협의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추경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당정은 이번 추경안의 목표를 국민안전 확보와 민생 긴급지원으로 설정하고, 핵심 추진 사업으로 재난피해 복구 지원, 미세먼지 대책, 선제적 경기 대응 등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 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가 웹(Web) 버전의 ‘당원 플랫폼’을 구축, 투표 시스템 기능을 마련함에 따라 당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당과 당원, 당원과 당원이 수시로 소통하는 한국 정당 최초의 ‘당원 전용 온라인 시스템’인 플랫폼을 마련했다.여당 관계자는 “당원 플랫폼 기능 중 투표 시스템 구축을 마쳤고, 내일(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에게 시연을 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까지 당원게시판 등이 포함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완성된 투표 시스템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9

수도권 대체매립지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지자체 공모 방식이 떠오른(본보 4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의 향후 움직임이 수도권 운명을 좌우할 ‘키’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매립지를 품은 인천시가 정부 주도의 공모를 촉구하면서 서울시ㆍ경기도와의 공동전선을 구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달리 대체매립지 후보지가 포함돼 발언권이 강한 경기도가 협상 테이블에서 어떤 ‘카드’를 주고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대체매립지는 환경부 등 중앙정부 주도로 조성하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19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내 각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완성했다. 도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 미세먼지와 교통혼잡 등의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정보화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안에 따라 도는 올해 총 918억 6천500만 원을 투입해 229개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 미세먼지와 교통혼잡 등 도내 주요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