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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 행리단길(행궁동+경리단길) 일대에 한글이 표기되지 않은 ‘외국어 간판’이 범람하고 있다. 관광특구 특성상 이곳에 설치되는 간판은 관련 조례에 따라 한글과 외국어로 병기돼야 하지만, 관할 당국은 수년째 이 같은 문제를 바로 잡지 않고 있다.27일 오전 10시께 찾은 수원 팔달구 행궁동 일대. 화성행궁 우화관 앞 사거리부터 장안공원까지 이어지는 골목은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카페, 음식점 등이 들어서면서 수원의 필수 관광ㆍ데이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의 경리단길처럼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와 가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3-27

한국신문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임시이사회를 열고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을 제4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규 전 회장은 이사 겸 고문으로 추대됐다.홍 회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과 한국신문협회 이사·부회장 등을 역임했다.부회장으로는 동아일보 임채청·매일경제 손현덕·광주일보 김여송·매일신문 이상택 발행인 등 4명을 선임했다.홍 회장은 “신문업계는 여러 방면에서 많은 도전을 받지만 이런 때일수록 모두가 힘을 모으고 지혜를 나누며 하나 되는 것이

사회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03-27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한국신문협회 이사를 맡게 됐다.신항철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협회 제58차 정기총회 및 임시이사회에서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정기총회까지 2년이다. 신 회장은 지난 24일 경기일보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돼, 발행·편집·인쇄인·회장으로 있다.이날, 신문협회는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을 제4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규 전 회장은 이사 겸 고문으로 추대됐다. 홍 회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경

사회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03-27

보육원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4ㆍ구속)과 같이 범죄를 도운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 강씨도 범행 기간에 사회복무요원 대표로 활동, 두 얼굴의 모습을 갖고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영통구청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 강씨는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영통구청에서 복무했다. 그는 2018년 개인정보 무단 조회 및 상습협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영통구청에서 재복무하며 경인지방병무청의 중점 관리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경인지방병무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복무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3-26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공범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의 범죄(본보 26일자 1면)를 두고, ‘현행법의 한계로 빚어진 예견된 범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결정문 등에 가로 막히면서 범죄 이력이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인적사항이 복무 기관에 통보되지 않아서다.26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수원시에 따르면 2018년 3월 개인정보 무단 조회 및 상습협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사회복무요원 강모씨는 출소 후 영통구청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3-27

“현장의 영웅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26일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로 운영 중인 수원 팔달구 보건소를 찾아 발 빠른 방역과 치유로 세계적 감염증 대응 모델이 되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에 간식(빵ㆍ커피 각각 200개)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대용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인천경기지역본부 3천400명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한편 인천경기본부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3-27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여러 기관의 ‘집합 교육’이 자꾸만 미뤄지고 있다. 연기된 교육에는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일자리 관련 취업연계형 교육부터 반드시 필요한 안전 분야 교육 등까지 망라돼 있다.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 경기도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달여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자, 지난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응급ㆍ안전ㆍ직업훈련ㆍ취업연계 등 분야의 집합 교육 지양을 권고하고 있다.이에 따라 집합 교육을 주관하는 각 기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3-27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수원시가 638억원 규모의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23일 수원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민생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을 목표로 한 추경이다.시는 당초 2조8천263억원으로 계획했던 올해 예산 대비 469억원(1.66%)이 증가한 2조8천732억원을 1회 추경으로 편성했다.우선 ‘방역체계 구축’에는 45억원이 투입된다. 이는 구체적으로 ▲마스크 구입 및 방역물품 확보 26억원 ▲노인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3-27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26일 경기북부본부 회의실에서 손해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성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 경기북부본부와 손해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사업 실시를 목적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긴밀한 지원, 협의 체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협회는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한 고휘도 반사지와 폐지 수거 리어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날개 제작을 지원하고, 공단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12개 署), 협회와 공동으로 고휘도 반사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3-27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특수상해사건 등 총 9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2천만원의 재정지원에 대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우선 이웃과 말다툼을 하다 상해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병원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방문심리치료프로그램을 적극 연계, 피해자가 조속히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범죄피해로 인한 정신적 피해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어렵고 통상적인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취업지원비를 지원했다. 센터 지원 이후 추가적 치료 발생으로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에게도 추가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