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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전자법정 사업 입찰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현직 법원행정처 전산공무원들의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상엽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9시께 경기 성남시에 있는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법원 정보화사업 관련 입찰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검찰은 또 강모·손모 과장과 류모 행정관 등 법원행정처 전산공무원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입찰방해·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검찰은 이들이 최근 수년간 전자법정 구축 등 법원 정보화사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2-18

18일 오후 7시35분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소재 5층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 8명이 부상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화재는 21분만에 진화됐지만, 빌라 주민 10여 명이 대피를 하다가 연기를 흡입해 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심한 부상자는 없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8-12-18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고등학교 남학생 10명이 숨지거나 의식이 없는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시 저동 소재의 한 펜션에서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했다. 이 중 3명이 숨지고 7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차량 등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학생들은 거품을 물고 구토 중인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펜션 내부에서 측정된 일산화탄소 농도는 155ppm으로, 정상 수치의 8배가 넘는 것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9

연간 최고 732%의 고금리를 받고, 채무자 자녀 학교까지 찾아가 빚 독촉을 한 ‘악덕 사채업자’가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불법고리사채업체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 고금리와 불법 추심 등으로 서민을 괴롭힌 조직원 7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도 특사경에 따르면 광주시 A 업체는 대부업체 등록을 하지 않고 2014년부터 최근까지 주부, 자영업자 120여 명에게 모두 10억여 원을 빌려주고 연리 233%에 달하는 원리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입건된 이 업체 조직원 2명은 변제가 지연되면 채무자의 자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8-12-19

경기도교육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하남 미사지구 개발사업관련 ‘학교시설설치비 청구 소송’에서 재판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도교육청의 손을 들어줬다.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지난 12일 LH가 도교육청을 상대로 낸 ‘학교시설설치비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판결이 정당하다며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따른 특례법’은 공영개발사업 시행자가 학교시설을 무상으로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에 따른 비용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녹지면적 축소로 인한 개발이익을 시행자에게 부여, 이를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8-12-19

18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의 한 공장부지에서 컨테이너 이전 작업 중 박격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발견된 포탄은 1990년대 제작된 국군 81mm 박격포 훈련탄으로 파악됐다.군 당국은 해당 포탄을 수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훈련탄으로 내부 화약이 없고, 대공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포천=김두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8-12-18

경기도의 한 대학교 교수가 돈을 받고 입시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안양대학교는 이 학교 A학과 B교수를 직위 해제하는 동시에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학교 SNS에 '지인이 (2018년도에) A학과 특정 교수(B씨)에게 몇천만원을 주고 부정입학을 했다'는 익명의 제보 글이 올라왔다.학교는 제보 내용을 토대로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B씨가 입시 비리를 저지른 정황 등을 포착해 그를 교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관계자는 "자체 조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2-18

화성 공룡알 화석산지 인근 갈대밭에서 무허가 사진촬영을 하다 불을 낸 30대 사진작가가 처벌을 받게 됐다.화성서부경찰서는 18일 사진작가 K씨(32)를 실화 및 문화재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지난달 13일 오후 3시5분께 화성시 송산면 소재 공룡알 화석산지 인근 갈대밭에서 K씨가 사진촬영 도중 피운 연막탄에서 불티가 튀며 발생했다.K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학교 과제 제출을 위해 모델 L씨(30ㆍ여)와 사진촬영 중 불발된 연막탄에서 불꽃이 발생해 갈대밭으로 옮겨 붙었고, 진화하려했으나 불길을 차단하지 못했다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8-12-18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발생한 사고로 서울지역 남자 고등학교 3학년생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됐다.18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 시험을 끝낸 남학생들로 추정되는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은 채 업주에 의해 발견됐다.이중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7명이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최근 수능시험을 끝낸 남학생들로 보호자 동의로 단체 숙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8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대학생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18일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강릉 저동의 한 펜션에서 투숙 중인 대학생 10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중 3명은 숨졌고, 나머지 7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