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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만 2세 원아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어린이집 교사 A(40대)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한 어린이집에서 자신이 맡은 만 2세 반 원아의 팔을 잡아당겨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낮잠시간에 다리로 몸을 짓누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 부모는 아이가 집에서 어린이집에 관해 물으면 자기 손목을 때리며 "때찌, 때찌"라고 답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자 지난달 25일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2개월 치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가 만 2세 반 8명 중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5

렌터카를 타고 질주하던 10대 청소년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30분 가까이 추격전을 벌이다가 검거됐다.25일 오후 7시 9분께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신도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운전자가 차를 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동탄경찰서 동탄1지구대 소속 순찰차가 의심 차량으로 보이는 K5 승용차에 접근하자 차량은 질주하기 시작했다.이 차량은 쫓아오는 순찰차를 피해 동탄신도시에서 수원역을 거쳐 팔달문 방향으로 도주했다.경찰은 동탄경찰서와 수원남부서 등 인접 경찰서 소속 순찰차 21대에 신속히 지령을 내려 길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5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이 이날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군 자신의 형 집 사랑채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좌관이 발견해 신고했다.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과 몸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유연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연수 기자 | 2019-05-25

24일 오전 10시 35분께 연천군 미산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폐차 예정 차량 5대가 불에 타 23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폐차 분해 절단 작업 중 용접기의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시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시연 기자 | 2019-05-24

24일 오후 4시 40분께 구리시 동구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서울방면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차량 2대가 전소했다.이날 사고는 앞서 가던 스타렉스 차량이 급정거를 하면서 뒤에 따라오던 1톤 트럭과 SUV 차량이 잇따라 충돌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맨 뒤에서 들이받은 SUV 차량이 앞의 1톤 트럭 밑으로 엔진룸이 끼이면서 화재가 발생, 두 차량이 전소했다.또 사고 여파로 고속도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4

자유로와 외곽순환·구리포천고속도로 IC 출구 등 15개소에서 음주운전자 11명이 적발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6·25 개정 윤창호법 시행을 앞두고 23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이 일대에서 특별음주 단속을 실시했다.경찰 200여 명이 동원된 이번 특별 음주단속에서 음주운전자 11명이 적발됐다.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 이상은 4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5~0.1% 미만은 7명이다. 적발된 최대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53%였다. 무면허 운전자도 1명 적발됐다.경찰은 6월부터 음주운전 처벌이 강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4

광주지역 폭력조직 국제PJ파 부두목이 주도한 50대 부동산업자 납치살해 사건의 공범 2명에 대한 구속영장과 체포영장이 신청됐다.양주경찰서는 24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씨(6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수면제 복용 후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홍씨(61)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이번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국제PJ파 부두목 조씨(60)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은 조씨가 투자손실로 A씨에게 범행을 사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4

24일 오전 10시 46분께 김포아라대교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3중 추돌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7명 중 5명, 승용차 운전자 A(69)씨 등 6명이 목·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차량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송시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시연 기자 | 2019-05-24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31) 씨의 또 다른 마약 혐의에 대해 추가 기소했다.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24일 황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황 씨는 지난 2∼3월 옛 연인이자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33)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피스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해 9∼10월 박 씨가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에서 박 씨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1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앞서 검찰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4

안성지역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든 40대 추정의 강도가 침입해 현금과 상품권 등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24일 새벽 2시20분께 안성시 1동 A 편의점에서 손님을 가장한 40대 신원미상의 남성이 여성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후 금품을 빼앗아 도주했다. 범인은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매장 냉장고에서 소주 한 병을 꺼낸 뒤 계산하는 척하면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 금품을 강탈했다.당시 범인은 뒷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고 나서 직원 B씨(20)를 위협, B씨가 포스기(현금 통)를 열자 그 안에 있던 현금 10만7천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