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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폐수 변경신고를 하지 않거나 지침에 맞지 않게 폐기물을 관리하는 등 도내 하천 일대 13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경기도 특별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평택, 안성지역 하천 일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3개 사업장 총 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장에 보관ㆍ방치 중인 폐기물이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07-17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2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그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북한산 자락길에서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에서 내려 산 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정 전 의원의 부인은 그가 자택에 남긴 유서를 발견하고 오후 3시42분께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통해 정 의원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정 의원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7

하도급 업체로부터 전달받은 기술을 경쟁사에 건네 납품단가를 낮추도록 압박한 물걸레 청소기 업체가 재판에 넘겨졌다.지난해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대책’을 추진한 이래 관련 사건으로 기소된 첫 사례다.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희)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물걸레 청소기 업체 아너스 대표이사 A씨 등 3명과 법인을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청소기의 주요 부품인 전원 제어장치를 납품하는 하도급 업체 B사로부터 전자제어기 회로도 등 기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17

경찰 실습생이 주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진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16일 하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 소속 A 순경(27)은 지난달 26일 오전 7시께 하남시 미사대로에서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잇따라 인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 A 순경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과다출혈 등으로 이달 8일 끝내 숨졌다.올 4월부터 8월까지 실습기간 중이던 A 순경은 사고 당일 주간 근무를 마치고 하남시 소재 자택으로 귀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현재까지는 졸음운전으로 추정되고 있다.경찰 관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17

정두언 전 의원이 16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정두언 전 의원이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인은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정두언 전 의원은 1957년생으로 창서초, 배문중,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등을 졸업한 뒤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그는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것을 시작으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의원이다.강해인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해인 기자 | 2019-07-16

지난 15일 밤 10시 15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전자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인근 창고 등 8개 동 1천497㎡와 LED 기판 등 2만 5천여 점의 부품을 태워 10억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차 44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창고에 쌓아둔 제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7-16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고발전으로 국회의원 109명이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다.16일 오전 9시 55분께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한 백 의원은 취재진에게 “실질적인 피해자인 내가 여기 선 것이 너무나 황당하다”며 “다만 우리나라 형사 사법체계를 존중하기에 이곳에 왔다. 국회의 특권 아래 숨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백 의원은 “한국당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뭐가 억울한지 모르겠다”며 “설령 억울하다면 나와서 어떤 부분이 잘못이고 어떤 부분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7-16

‘승리 라멘’으로 인기를 끌었던 ‘아오리라멘’의 전 점주들이 버닝썬 사태 여파로 매출이 급락했다며 본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오리라맨 가맹점을 운영했던 A씨와 B씨 등 2명은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6천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에 아오리라멘 가맹점을 열어 월평균 6천700만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렸지만 버닝썬 사태 이후로 매출이 급격히 떨어져 올 4월 말 매장을 닫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소장을 통해 “아오리라멘 설립 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7-16

[속보] 백혜련·윤소하, '패스트트랙 고발사건' 관련 경찰 출석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7-16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성폭행 피해 여성측이 소속 업체로부터 강씨와의 합의를 종용받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 측 변호인은 이날 “(피해자의) 소속 업체가 피해자 측에 합의를 종용하는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경찰은 피해자 측에 회유성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가 누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며, 추후 의견서를 살펴보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의견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