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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 46분께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역에서 60대 추정 남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은 “사람에게 불이 붙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20여분 만에 출동,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역 플랫폼에서 낚시대가 고압전선에 닿으면서 사고가 이어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9-24 15:43

의정부의 한 청년단체에서 신입 회원을 집단 구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의정부경찰서는 A씨(32) 가족으로부터 의정부 청년단체 회원들의 집단 구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A씨 측은 지난 12일 0시께 의정부시의 한 공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청년단체 회원들로부터 “버릇이 없다”는 등 신고식 명분의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해당 단체에 입회비 150만원을 내고 가입한 뒤 두 번째 나간 모임 자리에서 이 같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9-24 14:32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6차 재심 재판에서 당시 검찰 수사가 허술하게 이뤄졌을 것으로 의심할 만한 증언이 나왔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정제) 심리로 22일 열린 6차 공판에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검사실 소속 수사관 A씨가 증인으로 나왔다. A씨는 당시 구속 상태로 검찰로 송치된 윤성여씨를 직접 조사한 인물이다.그는 이날 “피의자 신문에 1시간 반가량 걸렸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에 재판부는 A씨에게 “이 사건은 연쇄살인 중 하나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목이 집중, 당시 수원지검 내에서도 굉장히 큰 사건이었을 것”이라며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09-22 18:16

여성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성남수정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67)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소재 남한산성공원 내에서 여성등산객 등 다수의 앞에서 바지를 내리며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킨 혐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양휘모ㆍ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9-22 17:00

19일 오전 3시 55분께 평택시 포승읍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건물 2개 동이 전소했고, 태국 국적 A씨(31) 등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다.불이 나자 해당 시설에서 함께 근무하던 또 다른 외국인 근로자 3명은 피신해 큰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7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오전 5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불이 난 곳은 폐비닐을 가열ㆍ분해해 열분해유를 정제ㆍ생산하는 업체로, 일부 근로자들이 전날 오후 6시부터 열 감시 업무를 실시해 온 것으로 알려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20-09-19 17:39

19일 오전 3시 55분께 평택시 포승읍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건물 2개 동이 전소했고, 태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7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오전 5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불이 난 곳은 폐비닐을 가열ㆍ분해해 열분해유를 정제ㆍ생산하는 업체로, 숨진 2명의 근로자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열 감시 업무를 실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 다른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황이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조소 내부 가마 폭발로 인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9-19 10:01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성남시장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원심 구형량과 같은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 심리로 18일 오후 열린 이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은 벌금 150만원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정치인으로서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회사로부터 차량과 운전자를 제공받으며 윤리의식을 가져야 할 공직자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밝혔다.이어 대법원의 원심파기 판결에 대해선 “이 사건은 상상적 경합범(한 개의 행위가 여러 죄에 해당하는 경우)으로, 검찰은 범죄사실 전체에

사건·사고·판결 | 김현수 기자 | 2020-09-18 17:54

수원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50대 피의자가 구치소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50대 남성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10분께 수원구치소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순찰 근무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21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 조처됐다.그러나 A씨는 18일 0시50분께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했다.한편 관계 기관은 A씨 사망과 관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9-18 12:06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약 4시간이 지나서야 꺼졌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화재 진압에 걸림돌이 됐다. 코로나19가 화재 진압마저 지연시킨 셈이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8일 오전 2시58분께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7시10분께 진화를 끝냈다고 밝혔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이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20여분만인 오전 4시2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와 인원 130여명을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9-18 09:58

18일 오전 2시58분께 수원 영통구 하동 소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이 불로 건물 1개 동이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와 인원 13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1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하자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에 대응했다.불이 난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부에는 플라스틱 재활용품 50t, 바깥에는 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품 120t가량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수원시는 수원시자원순환센터 화재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20-09-18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