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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38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소방당국은 이날 6층 건물의 3층 의류매장에서 시작된 불은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 41분께 완전히 꺼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도 계속됐다.이번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2명은 소방당국에 구조돼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4층에서 작업 중이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9-22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56)씨를 1994년 '청주 처제 살인 사건' 때 검거한 형사는 당시 공개된 몽타주와 A씨의 실제 외모는 차이가 있었다고 증언했다.청주 처제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김시근(62) 전 형사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검거 당시 몽타주를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 A씨의 외모와 눈매가 달라 화성 사건의 용의자로 확신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A씨를 검거해 직접 피의자 진술 조서도 받았는데, 그는 눈을 똑바로 뜨지 못하고 늘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말을 하는 특징이 있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21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께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경인아라뱃길 다남교 인근 물 위에서 20대 A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신고자는 "물 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둥둥 떠 있어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A씨는 신체 외부에 특별한 상처 없이 체육복 상·하의를 입은 채 숨져 있었으며, 체육복 주머니에서는 신용카드 1장이 발견됐다.경찰은 해당 신용카드를 통해 A씨의 신원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21

21일 0시 54분께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지상 5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입주민 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3층 베란다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4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여승구기자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09-21

20일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북한 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물에 잠긴 채 발견돼 군 당국과 해경이 인양 중이다.군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 동방에서 약 2㎞ 떨어진 해상에서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물에 잠긴 채 떠 있는 것을 한 어민이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현장에 소형 경비정을 출동시켜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물에 잠긴 목선은 수면 위로 뱃머리만 50㎝ 가량 드러난 상태였다고 해경은 밝혔다.해경 관계자는 “잠수 요원을 투입해 물에 잠긴 목선 주변과 내부를 수색 중”이라며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19-09-20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씨(56)가 경찰의 2차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전날 형사와 프로파일러 등 7명을 A씨가 수감 중인 부산교도소로 보내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모방범죄로 밝혀진 8차 살인 사건을 제외한 모두 9차례 사건 가운데 5차 사건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가 A씨의 것과 일치한다는 결과가 알려진 지난 18일 첫 번째조사 이후 하루 만이다.1차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던 A씨는 2차 조사에서도 자신과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20

변종 대마를 해외에서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29)씨가 올해 4월부터 미국에서 수차례 대마를 흡연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를 구속 기소했다.이씨는 이달 1일 오전 4시 55분께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인 대마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0여개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세관 당국에 적발될 당시 그의 여행용 가방에는 액상 대마 카트리지 20개가 담겨 있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20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A씨(56)가 수감 중인 교도소로 찾아온 경찰 추궁에도 별다른 반응 없이 담담한 표정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수용자 별건 수사 명목으로 A씨를 접견하러 왔다.교도소 측은 애초 복역 중인 수용자가 다른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일이 더러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A씨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로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술렁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접견 조사를 마친 A씨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9-19

남양주의 한 시의원이 지난해 지방선거 때 특정 단체와 국회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소문이 돌자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장근환 시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소문 유포자를 수사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의정부지검에 냈다고 19일 밝혔다.이 같은 소문은 제7회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해 8월부터 장 의원의 지역구인 남양주 진접읍 일대에 떠돌았다.장 의원이 A 국회의원과 특정 단체에 1억원을 줘 당선됐다는 내용이다.소문은 1년이 넘었는데도 사그라지지 않았고 일부에서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결국 장 의원은 이 소문의 최초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9-19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백군기 용인시장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도 같은 선고를 받아 당선무효형을 면했다.19일 오후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 심리로 열린 이번 공판에서 백 시장은 1심과 같은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다.이날 재판부는 “검찰과 피고인 측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1심 판단은 모두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항소심에서 1심 형량을 바꿀 사정 변화가 없다”고 판시했다.앞서 백 시장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용인 기흥구 동백동 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