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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포읍에 사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주시는 영국 유학생인 A씨(23)가 지난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무증상이었지만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이날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해당 남성은 공항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온 뒤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 접촉자는 가족 1명 외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이 남성을 포함해 해외에 다녀온 3명(영국 1명, 미국 1명, 스페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12명)의 25%를 차지했다.양휘모기자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파주시는 미국에서 입국한 3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파주 탄현면에 주소를 둔 이 여성은 개인적인 볼일을 보기 위해 미국에 갔다가 지난 18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이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사무실을 자차로 오갔으며 27일 파주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거주지와 사무실 등을 소독하고, 접촉한 가족들을 상대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한편, 해당 여성은 주소지 기준 파주시 5번째 확진자다.양휘모기자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용인시에서 아들과 며느리에 이어 어머니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백군기 용인시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상현1동 성원상떼빌3차아파트에 사는 77세 여성이 용인 47번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29번 환자(49세)의 어머니로 27일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여 수지구보건소가 주거지를 찾아가 이 여성과 손녀 등 2명의 검체를 채취했다.여성은 28일 오전 9시40분 양성판정을 받았고 손녀는 음성으로 나왔다.앞서 아들과 며느리(49세·용인 27번 환자)가 지난 21일 확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수원시에서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장안구 영화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입국 당일 A씨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자택으로 귀가한 후 27일 경기남부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씨젠의료재단 진단검사 결과, 28일 오전 8시39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 A씨는 성남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A씨와 함께 진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안양시에서 생후 2개월 된 남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양시는 “의왕시 내손동에 사는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관내 16번째 확진자인 이 아기가 엄마, 서울에 거주하는 엄마 친구와 함께 지난 26일 미국에서 입국, 무증상 상태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덧붙였다.이 아기는 발열 증상으로 27일 오후 할머니와 함께 한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 아기는 의왕시에 거주하지만, 안양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음에 따라 안양지역 확진자로 분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고양시는 영국 런던에서 입국한 2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일산동구 백석동에 주소를 둔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런던에서 입국했다. 자택에서 머물다 24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26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7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파주 병원에 입원했다.방역 당국은 해당 남성과 밀접 접촉한 3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 중이다.이 남성은 주소 기준 고양시 24번째 확진자다.양휘모기자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화성시에서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화성시는 매송면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안산 11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20대 남성 B씨의 아버지다.앞서 B씨는 지난 14일 안산 9번째 확진자(27세·남)와 접촉한 뒤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안산 9번째 확진자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인 안산 8번째 확진자(27세·여)의 지인으로 조사됐다.이로써 안산 8번째 확진자인 보육교사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A씨는 27일 아들이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17개월 된 여아가 완치 뒤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해당 아이의 부모도 완치 뒤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시는 김포 1·2번째 확진자인 A씨(34·남)와 B씨(33·여) 부부가 완치 뒤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앞서 지난달 15∼18일 대구시 동구 한 호텔에서 열린 친척 결혼식과 대구지역을 다녀온 뒤 같은 달 21일 김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 호텔에는 신천지 신도이자 전국 31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분당서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영국 유학 중 귀국한 고양의 2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일산동구 마두동에 주소를 둔 A(21·여)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A씨는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A씨는 입국 당시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안산의 격리시설에서 지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거주지 기준으로 고양 시내 23번째 확진 사례로,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이윤제 기자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부천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들 확진자 중 1명은 소사본동 빌라에 거주하는 A씨(27·남)로 부천 30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의 아들이다.이 여성은 앞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소사본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다른 확진자 2명은 B씨(53·남)와 아들 C군(10)으로 필리핀에서 체류하다 지난 25일 우리나라로 귀국한 것으로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