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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인 25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기온이 8~13도로 평년기온보다 5~8도가량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평년기온보다 높은 기온은 27일 오전까지 이어져 포근한 설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남부·충청·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전남·대구·경북·제주 등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연휴 막바지인 26~27일에

날씨 | 주선영 기자 | 2020-01-25

설날 당일인 25일 전국 주요고속도로의 상행선과 하행선 방향 모두 오전부터 조금씩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아침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해 부산요금소까지 가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7시간 30분이다.서울에서 광주는 5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이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귀경·성묘 행렬이 추가되는 오후 3~4시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길은 자정쯤, 귀경길은 내일 새벽쯤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주선영 기자

사회일반 | 주선영 기자 | 2020-01-25

정부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김치의 날(11월22일 잠정)’을 제정할 예정이지만, 국내 식탁에 오르는 김치의 40% 가량이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국내 김치산업 진흥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수입김치의 철저한 실태조사 등이 요구되고 있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김치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아 김치의 날을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매년 김치의 날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1-25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의 주요 구간이 여전히 정체 상태다. 다만 가장 심한 정체는 서서히 호전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 가운데 총 180㎞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거나 정체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반포 3㎞ 구간, 천안휴게소 부근 15㎞ 구간,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등이 정체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도 서평택∼서해대교 8㎞ 등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에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

사회일반 | 신현승 기자 | 2020-01-24

설날 첫날인 24일 낮,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2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천안휴게소 부근, 남이분기점∼죽암휴게소,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등 합계 길이 82㎞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주행하고 있다.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1㎞ 구간과 당진분기점∼운산터널 부근, 동군산 부근∼서김제 부근 등 39㎞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영동 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마성터널 부근∼양지터널 부근, 원주분

사회일반 | 신현승 기자 | 2020-01-24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질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자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9일께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후 우한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경유해서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이 환자는 23일 보건소 선별 진료를 통해 검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질병관리

환경·질병 | 신현승 기자 | 2020-01-24

설 연휴 첫날인 24일은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가 종일 심하게 붐비는 가운데 오전 11∼12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 동탄∼남사 부근, 안성분기점 부근∼북천안, 천안휴게소∼남이분기점 등 합계 길이 82㎞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 부근,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부근, 통서천분기점 부근∼통군산 부근 등 합계 길이 55㎞ 구간에서

사회일반 | 신현승 기자 | 2020-01-24

오는 4·15총선을 80여 일 앞두고 맞은 올 설 차례상 민심에 ‘18세 유권자’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은 정치권에서 매우 중요한 타이밍으로, 명절 때 형성된 여론은 민심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24일 교육부 및 정치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2002년 4월16일생까지 투표권을 갖게 됐다. 새로 투표권을 갖게 된 만 18세 유권자는 약 53만 명으로 추정된다.교육부가 교육행정정보시스탬(NEIS)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이번 총선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1-24

설 연휴 하루 전인 23일 오후 들어 전국 고속도로 여러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등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서울요금소~죽전휴게소 부근, 동탄 분기점 부근, 남사 부근, 안성 부근~천안 휴게소 등 총 49㎞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서울 방향은 남사 부근 1㎞, 기흥동탄~수원 7㎞,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으로 달리고 있다.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서하남 부근, 계양~송내 등 총 8㎞ 구간, 일산 방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사례1.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한 교차로에서 정차하고 있던 에쿠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운전자 등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원인은 연료가 차량 내부로 누설되면서 엔진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운전자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인해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사례2.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의 한 도로에서도 지난 8일 오전 7시께 주행 중이던 티볼리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차량을 몰던 중 타는 냄새가 나는 것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