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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단장 최성호)은 뇌병변으로 의료비가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 고색중학교에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꿈꾸는아이들사업단은 지난 5월 수원지역 초ㆍ중ㆍ고교에 긴급생계비 3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는데, 이 중 고액의 의료비가 필요한 아동을 발견해 이번 지원에 나서게 됐다.뇌병변을 앓고 있는 아동은 이번 위기아동지원금을 통해 생명유지장치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의료필수품을 구입하는 등 안정적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김학곤 고색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질병으로 학교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7-12 19:56

[속보] 법원, 가세연이 낸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금지 가처분 각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7-12 19:45

안산지역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피해 학부모 77명이 해당 유치원 원장을 추가로 고소했다.안산시 A유치원 학부모 77명은 안산상록경찰서에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A유치원 원장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A유치원 학부모 7명은 지난달 말 B씨를 같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A유치원은 궁중떡볶이(10일 간식)와 우엉채조림(11일 점심), 찐감자와 수박(11일 간식), 프렌치토스트(12일 간식), 아욱 된장국(15일 점심), 군만두와 바나나(15일 간식) 등 6건의 보존식이 보관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20-07-12 17:50

“평소 통행로로 잘만 이용하던 길인데 갑자기 울타리가 설치돼 지나다닐 수가 없게 됐습니다.”수원시 팔달구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사람과 차량 등이 통행하지 못하도록 울타리가 설치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1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16번길(매교동) 인근 주택가. 이 길을 따라 다가구주택이 밀집돼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자 약 1m 높이의 울타리가 앞길을 막았다. 폭이 3m가량인 골목길의 끝과 끝을 빈틈없이 막아선 울타리는 위로 넘어가는 방법이 아니면 골목길을 지나가기가 불가능했다.인근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A씨(49)는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7-12 17:25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는 지난 10일 수원법원종합청사 301호 법정에서 용인시 공무원 뇌물수수 사건 재판을 열었다.앞서 수원시는 지난 5월 수원지법에 ‘부패사건 재판 참관’을 요청했고, 법원은 지역사회 공무원의 부패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로 이를 수용했다.이 같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이날 법정 방청석은 수원시 공무원들로 가득 채워졌다. 길영배 권선구청장, 송영완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명은 피고인석에 앉은 전 용인시 공무원 A씨 등이 재판을 받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A씨는 용인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맡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12 16:08

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세류지하차도 등 9개 지하차도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수원서부서와 권선구청이 합동으로 진행, 지하차도 배수로에 쌓인 낙엽 제거와 배수펌프 작동 여부 등 배수 상태를 중점으로 점검했다.점검에 참여한 권선구청 관계자는 “차량 침수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하차도 배수펌프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펌프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정웅 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7-12 14:59

경찰이 지난달 의정부시 내 주택에 떨어진 대북전단 뭉치를 날린 단체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정부의 대북전단 살포 불가 방침 이후 경찰이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첫 사례다.경기도가 수사 의뢰한 단체에 포함되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단체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남북교류협력법 위반과 재물 손괴 혐의로 A선교회 B목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B목사는 지난 5월 7일 파주 오두산전망대 주차장에서 회원 2명과 함께 대북전단을 날린 혐의다. 살포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이들이 날린 대북전단은 지난달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12 14:20

도로 위에 넘어져 있던 사람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20대가 1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이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새벽 2시께 이천시 편도 1차로에서 아반떼를 몰던 중 도로에 넘어져 있던 20대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피해자는 도로로 나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붙잡으려다 차가 출발하자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넘어진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20-07-12 11:47

#1. 텔레그램 성 착취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무요원 A씨는 약 9년에 달하는 기간 한 여성에 대한 스토킹 범죄를 이어왔다. A씨는 과거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담임교사에게 지난 2012년부터 문자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만나달라고 협박을 하고, 해당 피해자의 자녀에게까지 보복하겠다는 위협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 지난 5월31일 0시55분께 20대 남성 B씨는 군포시 소재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와 그녀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몰래 여자친구의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7-11 10:48

백선엽 장군이 10일 오후 11시 4분께 별세했다. 향년 100세.백 장군은 1920년 평남 강서에서 출생했다. 성인이 된 후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6·25전쟁이 발발하고 국군에서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 주중한국대사, 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다.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 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했다.하지만 일제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탓에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07-1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