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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26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과의 관련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독감백신 예방접종피해조사반장인 김중곤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은 24일 질병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2일까지 들어온 사망신고 사례 26명의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검토한 결과 6명은 사망과 백신이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머지 20명도 백신과의 관계가 정확히 입증될 수 없었다”면서 “백신과 사인과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사망과 백신이 전혀 관계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4 17:21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받은 뒤 발열 등 이상 반응이 있다고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례가 1천 건을 넘어섰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관련 브리핑’을 통해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된 내용은 어제(23일) 기준으로 총 1천154건이며 아직 예방 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상 반응 신고 사례 중 무료 접종이 848건, 유료 접종은 306건이다. 증상별로는 알레르기 반응 245건, 발열 204건, 국소 반응 177건, 기타 480건이다. 나머지 48건은 접종

환경·질병 | 박화선 기자 | 2020-10-24 16:24

#1. 지난 7월 파주시에서 아들과 022번 버스를 탄 L씨(34)는 버스를 타는 내내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생각했던 노선대로 가지 않아 버스기사에게 문의했더니 대뜸 ‘반대로 탔다’며 짜증 섞인 고성이 돌아왔기 때문. 버스기사의 짜증은 이에 그치지 않고 8살 아들에게까지 이어졌고 L씨는 불안한 마음에 결국 다음 정류장에서 도망치듯 하차했다.L씨는 “초행길이어서 물어본 것뿐인데 한심한 사람 취급을 하며 큰소리를 냈다”며 “당시 너무 무서웠고 내린 뒤에는 기분이 크게 상했다”고 말했다.#2. 구리시 갈매동에 사는 J씨(28)는 지난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24 16:16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이 48명으로 늘었다.질병관리청은 그러나 사망과 백신 접종 간의 직접적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일정대로 계속 진행키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독감백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질병청에 따르면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48명으로 집계돼 전날(36명)보다 12명 늘었다. 연령대를 보면 70대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80대 이상 18명, 60대 미만 5명, 60대 2명이다.질병청은 최근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늘어나자 전날에 이어 이날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4 16:16

방역당국이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국내 환자에서 분리한 6개 바이러스 그룹에서 모두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항체 치료제 개발과 관련 “국내 분리주 6개의 유전형 전체에 대해 세포 수준에서 방어 능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아미노산 차이에 따라 여러 그룹으로 구분하는데, 이 가운데 국내 환자의 검체에서 분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형은 S, L, V, G, GH, GR

환경·질병 | 박화선 기자 | 2020-10-24 15:50

경기북부경찰청은 수도권 제1순환선 등 7개 노선 292㎞의 고속도로를 담당할 고속도로순찰대(제13지구대)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76명의 인원과 23대의 순찰차 규모의 고속도로순찰대는 인천청ㆍ경기남부청ㆍ충북청이 담당하고 있던 수도권 제1순환선ㆍ구리포천선ㆍ서울춘천선 일부 구간 및 경기남부권 등에 있는 중부선ㆍ2중부선ㆍ중부내륙ㆍ제2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담당한다.특히 현장 접근성 및 대응력이 향상돼 2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는 신속 대응체계가 구축돼 관내 시민들의 치안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문수 청장은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10-24 15:35

23일 하루 경기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35명이 추가됐다. 2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126명이다.23일 도내 신규 확진자 35명 중 국내 발생은 32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지난 22일 103명이 확진된 지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갔다.남양주 행복해요양원에서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요양원이 입주한 건물 전체를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조치했다. 현재 건물 내 6개 요양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노인보호시설인 어르신세상만안센터와 군포 남천병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10-24 14:29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망 사례들과 백신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질병관리청은 23일 "금일 예방접종피해조사반회의를 개최해 사망 신고사례 26건(중증사례 사망 1건 포함)에 대해 심의한 결과, 백신접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추가적인 분석자료 검토를 위해 24일 오전 회의를 개최해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후 1시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20:34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3일 이 재명 지사의 파기환송심 무죄 판결에 대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 재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의 무죄 판결은 지난 2018년 6월10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지 867일 만에 관련 혐의를 완전히 벗은 것이다.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23 18:25

토요일인 24일은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다.기상청은 23일 경기북부지역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24일은 아침 기온이 3~4도가량 더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5일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24일 영하 3~11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25일에는 다소 추위가 풀려 아침 최저기온 0~12도, 낮 최고기온 17~21도를 보이겠다.이번 추위는 24일을 절정으로 차차 풀릴 예정이지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10-2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