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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예술의 경계를 허문 체험형 사운드 아트 전시 기획전운영을 시작했다.내년 3월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국내ㆍ외에서 실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운드 아티스트 김기철, 권병준, 이배경, Anders Lind(스웨덴 작가)의 작품 총 7점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특히 박물관내 아트갤러리 ‘예술놀이터’는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시만의 특화된 예술 콘텐츠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사운드 아트’와 ‘놀이’ 그리고 ‘즐거움’을 주제로 한다.전시는 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문화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06-20

“대중이 이해하지 못한 철학과 예술만 담긴 무용극은 실패작입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작품은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줄 겁니다.”흔히들 무용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무용가의 안무와 몸짓, 표정만으로 그 안에 담긴 여러 해석을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김충한(53) 경기도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은 도립무용단을 이끌어 갈 방향성으로 ‘관객과의 소통, 공감, 감동’ 세 가지를 꼽았다. ‘그들만의 예술’이 아닌 도민, 대중과 함께하는 무용예술을 선보이겠다는 뜻이다.부임한 지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아 낯설법도 하지만,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난 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6-19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식개선 동페라 LA 초청공연을 오는 29일 연다.이날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해외초청공연은 동화와 오페라를 접목해 발달장애인들이 연출하는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혹부리 영감’, ‘벌거벗은 임금님’ 등 다수의 국내외 공연을 진행했다. 올해는 LA 재미대한서남부장애인체육회의 초청을 받아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동페라 금도끼 은도끼’를 주제로 현지에서 200여 명의 교민에게 감동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동페라 단원 16명 외에도 현지 발달장애 오케스트라팀인 ‘This Ability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6-19

김포문화재단이 다음달 31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전통혼례에 신랑·신부로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진행하는 전통혼례는 결혼을 앞둔 청년예비부부및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노년부부에게 무료로 혼례를 지원한다.우리 고유의 전통혼례 문화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전통혼례가 재현된다.아트빌지리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신청대상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문화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6-18

수원시청소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이 ‘패밀리 메이커스-팝아트 가족사진편’ 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생 가족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패밀리 메이커스-팝아트 가족사진편은 팝아트 관련 전반적인 진로강의를 비롯해 팝아트 형식으로 가족사진을 만들어보며 화합을 도모하는 가족 유대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6일과 13일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광교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가족 당 3만 원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6-18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화성 매향리에서 평화를 찾아가는 농섬 소풍을 진행한다.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해안가로부터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 농섬은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짙은 숲이 우거졌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은 ‘농(濃)섬’이라 불렀다.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미군은 ‘농섬’에 폭격 훈련을 시작했고 2005년 폭격이 중단될 때까지 오키나와, 필리핀, 괌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이곳으로 날아와 폭격을 가했다.54년간의 폭격으로 섬의 3분의 2가 사라져버린 농섬은 폭격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전국 실학자 후손들의 모임인 ‘실학훼밀리’로부터 ‘정학연 시문 및 간찰’ 2점을 기증받았다.‘실학훼밀리’는 전국 실학자 후손과 실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실학박물관 개관이래로 실학 현양 사업의 후원자로 역할을 해 왔다. 반계 유형원, 성호 이익, 순암 안정복,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혜강 최한기 등 대표 실학자들의 종손을 비롯하여 모임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 100여명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2018년에 두번째다.기증한 유물은 정약용의 생전부터 유산 정학연도 함께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14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올해로 8년째를 맞은 지휘 마스터 클래스는 지휘 분야의 재능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지휘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기필 오케스트라와 연습을 하고, 무대에 선다. 학생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기회로 여겨져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필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정나라 지휘자(경기필 부지휘자, 한양대 겸임교수)가 지도를 맡는다. 지난해 최종 선발된 전희범 지휘자는 13일 부천 상록학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6-13

“제암리 학살사건을 연극을 통해 알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경기도립극단(단장 윤봉구)이 특별기획 연극 을 오는 21~23일 전당 소극장에서 초연한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이번 공연은 1919년 4월 15일 일본이 화성시 제암리에서 저지른 주민 집단 학살 사건을 다룬다. 의 구태환 연출과 제암리 학살 사건을 알린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 역의 이찬우 배우는 지난 10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역사의 아픔과 독립을 향한 민중의 꺼지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6-12

수원 해움미술관은 을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블루밍 아트: 예술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수원 지역 학생, 다문화 가정 및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총 3회로 구성돼 있으며 압화, 미니어쳐, 목공예, 드로잉 등 복합 미술장르가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3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다음달 3일에 열리는 행사는 목공예 프로그램인 ‘나를 채우다’이며, 31일에 열리는 프로그램은 전시연계 드로잉을 주제로 ‘흔적 잇기’를 진행한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