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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은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결성된 인디 락 밴드다.알렉스 트림블(Alex Trimble, 보컬), 케빈 베어드(Kevin Baird, 베이스), 샘 할리데이(Sam Halliday, 기타)가 학창시절 친구로 만나 2007년 밴드를 결성했다. 가볍고 경쾌한 리듬이 일렉트로닉과 어우러진 음악을 추구한다. 언뜻 영화관 이름 같은 그룹명은 ‘튜더(Tudor) 시네마’라는 동네 영화관의 이름을 잘못 발음한 것에서 착안해 지어졌다. 이들은 밴드 결성 후 당시 유행하던 마이스페이스 페이지에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20

군포문화재단은 가수 나인(Nine9)과 마인드유(Mind U)와 함께하는 브랜드 공연 를 오는 22일 선보인다.이날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다. 이에 맞게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관객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나인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세련된 사운드의 독보적 매력을 가진 뮤지션으로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이자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20

조선시대 읍성은 지방의 행정ㆍ경제ㆍ군사의 중심지로 고을을 지키는 방어 시설이자 백성들의 터전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 , 등에는 조선시대 각 지역마다 중심지에 축조된 수많은 읍성들이 기록돼있다.수원화성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각 고을의 중심지였던 읍성을 조명하며 수원화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전시 을 오는 30일까지 연다.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수원시박물관과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계명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19

무대에 오르는 세브달리자(Sevdaliza)는 네덜란드 트립합 뮤직의 아이콘이다.트립합은 ‘Tripped’와 ‘Hiphop’의 합성어로 ‘약에 취한, 몽환적인’ 힙합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트립합 씬의 떠오르는 샛별로 불리는 세브달리자는 가수이자 작곡가, 감독 등으로 활약 중인 아티스트다.2014년 데뷔 싱글 ‘클리어 에어(Clear Air)’로 싱어송라티어의 길을 시작했다. 세브달리자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과 오묘한 분위기의 베이스 라인은 유니크한 세브달리자 만의 음악을 만들어냈고, 이후에도 자체 레이블을 통해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6-19

고양문화재단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지역 예술창작 활성화와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2019 고양예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페스티벌은 고양시를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에게 보다 나은 공연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경제적, 심리적 부담 없이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무대다.지난 2009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67개 작품, 133회 공연을 통해 누적 관객 3만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페스티벌이다.이번에

공연·전시 | 송주현 기자 | 2019-06-19

진혼곡(레퀴엠)이 주는 분위기는 사뭇 진지하고 무겁다. 떠나간 이를 기림과 동시에 넋을 위로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지만 그 안에 담긴 예술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마니아 층을 형성해왔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제172회 정기연주회 (안톤 라이하-레퀴엠)을 통해 레퀴엠의 예술성을 다시 한번 재조명한다.이번 공연은 박지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안톤 라이하의 레퀴엠을 선보이게 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18

이름부터 독특하다. 음악은 더 독특하다. 쉽게 넘길 수 없을 만큼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랫말은 해학적이다. 제목부터가 인 노래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 선생을 애타게 부른다. 동요 도 나약한 민중의 부조리극 담아 재해석했다.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은 한 마디로 개성 넘치는 밴드다.이들은 화가이자 뮤지션인 조까를로스(조문기)를 중심으로 2005년 결성했다. ‘얼터너티브 라틴 음악’을 추구하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은 결성한 지 4년 만에 첫 EP 앨범 와 정규앨범 를 발표했다. 라틴 음악을 뿌리에 두고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18

럭스(RUX)는 대중들에겐 ‘못다 핀 꽃 한 송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룹이다. 팬들의 기대가 많았고, 아직 럭스가 보여줄 음악적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다. 멤버들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99년, 로 데뷔했다. 사회 체제에 대한 불만을 음악을 통해 표현한 이들은 대중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각인시킨다. 이후 멤버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2003년 로 대중들에게 시대를 대변하는 록 밴드로 인정받는다.멤버들 스스로 음반작업을 모두 해낸 작품이었다. 이후 등이 히트하면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17

기존의 공연장과는 다른 무대인 아트트럭에서 공연이 펼쳐지게 돼 도민들의 이목이 쏠린다.더욱이 이번 공연이 열리는 용인에서는 지난해 스윗소로우, 김종환 저글링 아티스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끈데 이어 올해는 갈라쇼의 향연이 열리게 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용인문화재단은 공연을 오는 22일 선보인다.이날 용인시청 광장에서 밤 8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4.5t 규모의 대형 트럭을 개조해 이동식 공연 무대 ‘아트트럭’으로 활용한다. 용인 생활권 인접 장소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17

김포문화재단이 다음달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각 만화 ‘35년과 영화 ‘군함도’를 소재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 회차는 청소년 역사교육 필독서로 인기를 끈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만화가와 함께 만화 ‘35년’으로 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100년 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마지막 회차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을

공연·전시 | 양형찬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