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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정일용)은 ‘경기도의료원 발전 방향’을 주제로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워크숍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1~22일까지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정일용 도의료원장과 도의료원 5개 병원장, 관리자 등이 참석해 도의료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함께 모색했다. 정 원장은 특강에서 도의료원의 현황과 사업추진 방향 등을 전달하며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의 구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또 방송인 조혜련씨가 ‘가슴 뛰는 일에 도전하라’, 서울보라매병원 이진용 교수는 ‘경기도의료원의 환경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6-24

강력한 항산화 효소인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과일 ‘걱’이 화제다.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성 색소로 비타민A의 전구체임과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어 전립선암뿐 아니라 위암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토마토, 포도, 구아바, 파파야 등 라이코펜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중에서도 으뜸이 바로 걱이다.게욱으로도 불리는 걱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된다.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 2,000~2,300ug/g이다. 반면 토마토 8.8~42ug/g, 토마토 쥬스 86~100ug/g, 수박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6-24

여름이 다가오면서 반발, 반바지 등 노출 부위가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 날 수가 있습니다. 넘어지거나 쓸리면서 피부 표면이 긁히는 찰과상이 발생할 수 있고, 끝이 뾰족한 물체(못, 창 등)에 의해 찔려서 생기는 자상도 있고, 피부가 찢어져 버리는 열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상처의 오염이 심하지 않고, 깊지 않은 상처는 집에서 상처관리를 하셔도 되는데, 집에서 하는 상처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처 치료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 같은 소독약을 바르고, 반창고 붙이는 것입니다. 그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24

A씨(65ㆍ남)는 최근 뇌동맥류에 의한 뇌지주막하출혈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급하게 찾았다. 하이브리드수술실로 옮겨진 그가 모든 수술을 받는데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뇌는 두개골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있어서 뇌출혈로 뇌가 부을 경우 뇌압이 올라가면서 추가적인 뇌의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응급 조치가 중요하다.기존 뇌출혈 환자의 경우 장소를 이동해 재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하이브리드수술실에서는 한 장소에서 혈관조영검사와 시술, 수술이 동시에 이뤄져 환자의 이동에 따른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지난 2월 개소한 한림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24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혈액형부적합 간이식수술과 신장이식수술 모두 성공하며 경기서부지역 대표 장기이식센터로 발돋움했다.부천성모병원은 2014년 뇌사자 간이식, 생체 간이식 성공을 시작으로, 2016년 뇌사자 신장이식 성공, 2017년 생체 신장이식 성공, 간이식을 시작한지 5년만, 신장이식을 시작한지 3년만인 2019년 혈액형부적합 간이식과 신장이식에 성공했다.부천성모병원은 2014년 간이식 시행 5년만인 현재 총 44건의 간이식수술을 성공했으며, 2016년 신장이식 시행 3년만인 현재 19건의 신장이식수술을 성공시키는 등 타병

건강·의학 | 오세광 기자 | 2019-06-24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심도자 검사 환자 6만 명을 돌파했다.2003년 7월 개원 이후 9년 만에 심도자 검사 환자 1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07년 5월에 2만 명, 2010년 8월에 3만 명, 2013년 5월에 4만 명, 2016년 6월에 5만 명 돌파에 이어 2019년 4월 6만 명을 넘어섰다.심도자 검사 환자 6만 명의 검사내용을 살펴보면, ▲관상동맥 조영술 5만4천37건 ▲관상동맥협착 스텐트 및 풍선 확장술 3만8천250건 ▲관상동맥 혈류 및 압력측정검사 3천171건 ▲관상동맥 혈관 내 초음파검사 6천760건 ▲말초혈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24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프롤린 유산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프롤린은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단백질의 일종이다.유산균에 프롤린이 첨가되면 유산균의 생존율이 더 높아지는데, 일반 유산균과 비교하면 위산과 담즙에서 모두 생존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프롤린유산균 섭취 후 복부 지방 과다증 감소, 체질량 지수 개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20

인도 북부에서 덜 익은 열대과일 리치를 먹은 어린이들이 100여명 집단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리치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인도 북부 비하르주(州) 무자파르푸르 지역에서 지난 17일 급성뇌염증후군(Acute Encephalitis Syndrome, AES) 관련 증상으로 6명의 아동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18일 보도했다.이로써 최근 AES 증상으로 인해 무자파르푸르 지역에서 숨진 아동 수는 103명으로 늘어났다.이 밖에도 200여명의 아동이 관련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 사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6-18

LGG유산균이 대장 질환은 물론,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를 뜻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유산균 제조사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측에 따르면, LGG유산균은 1985년에 건강한 성인의 장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어떤 질병이나 부상이 보고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1990년부터 다양한 식품에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성에 강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18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4주간 의료 연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타슈켄트 메디컬아카데미 사르바르 의사(정형외과)와 국립신경외과 전문의료센터 수흐로프 의사(신경외과)는 윌스기념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습득하고, 수술 진행 과정을 참관하는 등 의료진과 함께 현장감 있는 연수 활동을 펼쳤다. 병원 측은 4주의 기간 안에 연수의들이 질환과 관련된 기본부터 최신지식, 수술방법까지 습득하기 쉽도록 연계성을 고려해 연수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연수의들은 두 개의 작은 구멍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