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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가족보건의원이 성탄절에 예방접종,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도내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수검율을 향상시키고, 개인사정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도민을 위해서다. 진행 시간은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다.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A형독감이 발병하고 특히 중ㆍ고등학교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김동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본부장은 “그동안 미뤄왔던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이 기회에 받아서 건강하고 활기찬 연말과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진료를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8-12-20

부천문화재단은 19세기 유럽 상류사회 생활양식을 담은 도자기 인형 특별전시 를 오는 25일까지 개최한다.‘달콤한 말’, ‘남녀간의 정이 오가는 말’ 을 의미하는 이번 전시는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럽자기박물관에서 열린다.전시 작품으로는 복전영자 유럽자기박물관장을 비롯한 개인 수집가들이 세계 각국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수집해 온 도자인형 300여 점이 소개된다.이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 제작사 마이센(독일)과 야드로(스페인)에서 한정컬렉션으로 제작한 도자기 인형들까지 대거 선보여 이들의 화려하고 고고한 자태를 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2-20

국악과 알렉트로닉, 발레음악과 살풀이, 오고무와 테크노가 한자리에 모인다.한국 전통국악과 월드 뮤직이 만난 넌버벌 국악 퍼포먼스 이 오는 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용인)에서 열린다.박칼린 감독이 연출하는 은 전통국악에 일렉트로닉,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영상, 조명 쇼 등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이다.발레음악 ‘볼레로’와 살풀이 춤이 만나고, 오고무가 메탈, 테크노, 팝 등과 만나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어 화려하고 매력적인 설장고, 파워풀한 오고무 및 서정적인 국악가요, 흥겨운 민요메들리 등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8-12-20

“부부싸움 중 아파트 7층에서 반려동물을 던져 죽게 했다” 등 끔찍한 동물학대 뉴스는 자주 접하는 소식이 되었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 이면에 사람에게 학대당하여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다.동물보호법 제8조는 동물학대를 금지하고 있고, 구체적인 행위유형을 정하고 있다. 동물의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노상 등 공개된 장소나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고의로 사료 또는 물을 주지 않아 죽게 하는 행위, 동물에게 도구, 약물 등 물리적·화학적 방법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문화 | 송윤정 | 2018-12-19

Q. 고1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때는 활발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예전과 다르게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평소보다 자신감도 없어졌고 수줍음도 많이 느끼면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 마치 스스로가 문제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나름대로 잘 지내보려고 평소보다 착하게 친구들을 대하기도 하고, 내 생각이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친구들에게 맞춰주고 어떤 부탁이든지 거절 없이 잘 들어주다 보니 이전보다는 친구들이 생겼지만 뭔가 제 원래 성격이나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 것 같아서 불편하고 답답

문화 | 박승룡 | 2018-12-19

빛 - 박정식침침한 거실에걸어놓은내 사진 보고“오메, 환한 거!”기뻐하시는 모습에서알 수 있지.할머니께난빛이라는 걸.아이들은 집안의 꽃이다. 언제 봐도 환한 꽃이다. 그 꽃 덕분에 집안엔 웃음이 피어나고 사람 사는 즐거움이 넘친다. 시인은 이 꽃을 ‘빛’으로 보았다. 거실에 걸린 손주의 사진이 온 집안을 환하게 한다고 했다. 어디 거실뿐이겠는가. 아이들이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 다 환하다. 거리며, 공원이며, 버스 안이며…아이들은 세상의 빛이다. 생전의 천상병 시인은 아이들을 무척 좋아했다. 오죽했으면 시집 제목을

문화 | 윤수천 | 2018-12-19

조선시대 정조 시기의 인물인 만포 심환지(1730~1802)의 정치와 학문세계를 조명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박물관이 준비한 특별전 가 바로 그것.조선시대는 학파가 정파가 되고 붕당을 이뤄 정책을 논쟁하는 사회였다. 이중에서 노론 벽파는 반 사도세자의 세력이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야당에 속했다. 그들은 빈한한 삶 속에서도 왕에게 자신의 의견을 올곧게 피력하는 성향을 가진 이들이었다. 정조도 이들의 정신을 높이 사 벽파와 시파를 모두 아우르는 자신만의 탕평 정책을 추진했다.심환지는 노론 벽파의 영수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2-19

# 지난 주말 동창회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 내려간 박 모 씨(38)는 운전을 해야 하는 탓에 술을 마시지 않을 작정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권하는 술을 거절하기 어려운 데다 “단속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마시면 된다”는 말에 못 이겨 술잔을 들게 됐다. 결국 박씨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주단속에 걸렸지만 혈중알코올농도가 0.05%를 가까스로 넘지 않으면서 훈방 조치됐다.12월은 연말 회식과 송년회 등으로 술자리가 잦을 때다. 그만큼 음주운전의 유혹도 큰 시기다. 최근 음주운전이 살인행위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8-12-19

특색있는 카페와 음식점 등 ‘맛집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서울 연남동을 뜨겁게 달구는 카페가 생겨 화제다. 국내보다 해외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명세를 떨쳤던 ‘연남동 239-20’ 카페가 확장 이전된 ‘연남동 223-14’ 카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18일 Project Group, 그림(GREEM)에 따르면 1호점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사들, 즉 CNN, ELLE, Marie Claire, Forbes 등에 게재가 되면서 인스타그램 등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다. 이에 10평 남짓한 카페는 30분 이상 줄을 서야 입장하는

문화일반 | 문민석 기자 | 2018-12-18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청소년, 인문학으로 꿈꾸다!’ 12월 강연을 18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3일부터 4차례에 걸쳐 수원 시내 학교인 고색중, 영동중, 망포중, 다산중 학생 8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작가의 경험이 담긴 생생한 강연으로 청소년이 진로와 꿈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달 강연은 김상호 작가의 ‘10대를 위한 진로특강’, 김물길 작가의 ‘아트로드’, 임재성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등 직업진로, 여행, 인문학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올해는 학교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