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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 감소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종에너지는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화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에너지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산업·수송·가정분야의 최종에너지(석유·전력·가스) 소비량은 2019년 1천287만3천TOE에서 21.1%가 줄어든 1천15만8천TOE로 나타났다. 이 중 수송분야의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무려 47.6%(269만9천TOE)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량도 2019년 4.53TOE에서 지난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9 18:57

인천시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 용유역에서 잠진도를 잇는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중구 덕교동 103의31 일대에서 추진 중인 용유역~잠진도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했다. 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용유역에서 잠진도 입구까지 도로를 놓는 1안과 종전 잠진도길을 정비·확장하는 2안을 동시에 제안했다. 1안은 시가 93억원을 들여 왕복 2차의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당초 시가 추진하려 했던 방안이기도 하다. 2안은 종전 잠진도길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대하거나 정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9 18:57

인천시가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이하 소래공원)의 국가도시공원화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소래공원의 국가공원 지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인천시는 국가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300만㎡ 이상의 공원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소래공원 151만㎡와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갯골공원) 150만㎡를 연계하려 했다.그러나 인천시는 시흥시가 갯골공원 부지의 보상과 추가 공원부지 확보(8만4천㎡·500억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당초 계획한 연계 방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9 18:57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장애인 아들을 돌보느라 결국 직장도 그만뒀습니다.”자폐성 장애가 있는 18세 아들을 둔 A씨. A씨는 격주로 오전 수업만 마치고 하교하는 아들을 집에서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난해 퇴사했다. A씨 아들은 비장애인 학생들이 등교하는 주에만 정상 수업을 받고 다른 주에는 오전 수업이 전부다. A씨는 “하교시간이 너무 빠르다 보니 조기 퇴근을 하더라도 시간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장애학생 긴급돌봄을 하는 학교는 인천에 고작 2곳밖에 없어 그림의 떡”이라고 했다. A씨는 현재 오전 수업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9 18:57

인천항에서 사용하는 장비의 친환경화 전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항만장비 210대의 저공해 장비로의 전환율은 91.9%(193대)다. 이는 전국(1천749대) 저공해 전환율인 79.3%(1천387대)보다 높다.저공해 장비는 액화천연가스(LNG)·전기·유로6 엔진을 사용하거나 기존 장비에 배기후처리장치(DPF)를 부착한 것이다. DPF를 부착하면 일산화탄소(CO) 81.05%, 미세먼지(91.97%), 총탄화수소(93.9%)를 줄일 수 있다.인천항 장비의 저공해 전환율이 높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9 17:30

인천 미추홀구가 현재 청사부지를 일반상업용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종상향을 통해 신청사 건립 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지만 10년 전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백지화했던 신청사 조성 계획을 다시 추진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19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구상 중인 2030 도시관리계획에 구청사 부지 4만3천191㎡를 현재 제2종 일반주거용지에서 일반상업용지로 전환,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구는 이 같은 요청이 신청사 조성을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한 방안이라는 입장이다. 구는 청사 일부 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9 16:52

“공정경제 도시 구축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인천시가 2025년까지 공정경제 선도도시로 우뚝 서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정한 기회와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는 공정경제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은 갑을관계 문제 해소와 상생 협력 강화,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 등과 함께 공정경제 정책의 근간”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만든 상태다.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고 비대면 소비가 증가해 온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시가 ‘공정경제 선도도시 인천’ 만들기에 나선다.공정경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 7기 들어서면서부터 줄곧 강조한 것 중 하나다. 모든 경제 활동을 하는 시민이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자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지역 곳곳에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는 갑질 문화를 뿌리 뽑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이나 창업자를 지원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시는 최근 민선 7기의 이 같은 원칙을 토대로 ‘인천시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 기본계획은 ‘공정거래’, ‘상생 및 소비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17~18일 인천 영종·청라국제도시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신설 촉구 걷기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시당위원장, 배준영 의원(중·강화·옹진), 정승연(연수갑)·강창규(부평을)·이중재(계양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첫날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1번 출구)에서 구읍뱃터까지 10㎞를, 둘째날은 청라문화공원(청라6교)에서 계양체육관까지 12㎞를 행진했다.시당은 영종·청라를 지나가는 GTX-D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이번 걷기대회를 추진했다. 시당은 또 코로나19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8 18:29

인천 시민들이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인천의 학생 운동이 일어났던 역사 현장 곳곳을 찾았다.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는 18일 참가자들과 함께 제1차 인천지역 역사현장 시민답사 행사를 했다. 이들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역을 출발해 경동파출소, 중구청 등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당시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21명만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며 40여명으로 늘어났다.참가자 이성수씨(59)는 “인천에 30년 넘게 살면서도 이 같은 학생 운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했다. 이어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