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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대장내시경 시 작은 용종도 지나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가천대 길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솔루션(닥터앤서) 개발 사업’ 중 대장암 분야에 참여, 내시경 영상을 통한 대장암 조기진단 및 실시간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2018년부터 3년간 수행한 사업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 ㈜피씨티와 파트너가 돼 내시경 영상 기반의 대장용종 분석 소프트웨어와 대장암 위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8 19:24

인천에서 2년 연속으로 2천건 이상의 아동학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아동학대 10건 중 1건 이상은 최근 5년 내 재학대로 드러나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적극적인 사례관리와 보호 조치가 시급하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아동보호전문기관 4곳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한 남동구·옹진군은 지난해 아동학대 상담·신고 3천274건 중 3천37건을 아동학대 의심사례로 판단했다. 이어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을 내린 경우는 2천223건이다.이는 지난 2019년 발생한 아동학대 2천282건보다 59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8 18:58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물인터넷(IoT) 테스트필드’와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실증 지원 랩’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oT 신산업 육성 선도사업 중 하나인 IoT 테스트필드 조성사업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 기업의 IoT 제품·서비스 상용화에 앞서 필드에서의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인천TP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스마트폴(CCTV)과 공공 와이파이(Wi-Fi) 등 스마트시티 실증 인프라 및 플랫폼을 만들었다.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 1층에 54.58㎡ 규모로 구축된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8 18:3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의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회의를 한 결과, 조건부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렉키로나주의 효과성과 관련해 검증 자문단은 이 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가 코로나 19 증상에서 회복 때까지 5.34일 걸려 위약보다 3.43일 빠른 것은 임상적으로 의의가 있는 결과라고 판단했다.렉키로나주를 투여 받은 사람의 비인두(코 안에서 좌우의 들숨이 만나는 공간) 검체를 채취해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8 18:35

인천지역 택배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는 18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특수기에는 원청 택배사가 100% 책임지고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지난해 16명의 택배노동자가 과로로 사망한 후 택배 업체들이 과로사 방지 대책을 내놨고, 분류작업 인원투입 등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같은해 12월에는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근로 환경은 개선되지 않고 있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18 18:27

인천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5명 중 1명은 교사들에게 성적에 따른 차별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시교육청이 평화인권교육센터에 외뢰한 ‘학교구성원 인권 실태조사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2천740명 중 545명(19.8%)이 학교 교사들에게서 성적에 따른 차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학교별로는 고등학생 전체 응답자 1천249명 중 366명(29.3%)이 차별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어 중학생 19.7%(863명 중 127명), 초등학생 8.3%(639명 중 52명) 등의 순이다.또 초·중·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8 18:2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석방 1천78일만에 재수감됐다.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8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018년 2월 5일 항소심 재판부의 집행유예 선고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이날 법정 구속됐다.재판부는 또 최지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도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8 18:08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오는 9월이면 집단면역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라인 화상연결 방식으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 백신이 충분히 빨리 도입되고 있고 충분한 물량이 확보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월부터 9월까지 접종이 필요한 국민의 1차 접종을 다 마칠 계획”이라며 “그쯤이면 대체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 접종이 시작되고, 또 빠진 분들의 접종을 4분기에 마저 하면 늦어도 11월에는 집단면역이 완전하게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8 18:08

인천 미추홀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30대 후반 경찰관 A씨가 안산의 한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안산의 한 경찰서에는 다가구주택에서 A씨가 “남자가 벨을 누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다가구주택 옥상에 앉아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발견됐다.하지만, A씨는 출동한 경찰이 상태를 묻는 사이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미추홀서 관계자는 “안산에서 경찰관이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강력 당직팀을 보내 내용을 확인했다”며 “안산 쪽에서 수사하기 때문에 자세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8 17:45

경찰이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인천의 한 유흥업소의 영업 신고를 받고 현장까지 출동했지만, 업소 직원과 손님 등을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8일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A유흥주점 업주 B씨 등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C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께 A유흥주점이 영업 중이라며 미추홀서에 신고했다. C씨는 유흥주점에서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하지만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해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유흥주점 업주와 직원, 손님 등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