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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녹색환경 금융도시 및 국제회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녹색기후기금(GCF)는 1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콘퍼런스는 그동안 개도국 정부 관계자들 위주의 국가지정기구(NDA) 콘퍼런스와 전세계 5개 권역에서 소규모로 개최하던 GCF 구조화 대화, 그리고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사업의 GCF 직접 접근 확대를 위한 직접접근강화 워크숍까지 통합해 열렸다. 이 때문에 미얀마, 과테말라, 마다가스카르, 방글라데시 등 많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0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도 개선 방안이 나왔다.시는 최근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원(민·부평1)이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조례의 핵심은 준공영제 투명성 활보 및 제도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당초 준공영제는 별도의 조례가 아닌 시와 버스업체 간 맺은 이행 협약서에 제도 운영 근거를 두고 있어 투명성 논란이 이어졌다.조례는 시내버스 업체가 표준회계처리 시스템을 이용, 업무를 처리하고 관리하도록 명시해 준공영제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만약 이 회계처리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으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0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댔다.1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인천 남동을)에 따르면 GTX-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해찬 당대표와 윤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0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하도상가 사용권의 양도·양수와 전대(재임차)를 금지하는 조례 개정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례 개정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시당 및 시의원들도 찬반으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박 시장의 이 같은 의지 표명은 ‘시 집행부의 조례 개정 동력을 살리겠다’는 의지라는 분석이 나온다.박 시장은 19일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티타임에서 인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에 올린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지하도상가 조례가 상위법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이하 공물법)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0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에서 1천500여억원의 예산을 빼내 ‘인천e음’ 활성화 등에 투입키로 하면서 예산 전용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e음 사업이 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끌어 투입할 만큼 시급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특별회계 예산 전용을 반대하고 있다. 더욱이 매립지 주변 주민들은 집단행동을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다.시는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여유재원(예비비) 중 1천515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용하는 내용을 담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 전용 예산으로 롯데 측의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인천시가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서인천 나들목(IC)에서 남청라 분기점(JC)으로 변경한다. 또 서인천 IC~남청라JC 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묶어 추진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서인천IC 인근 도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남청라JC로 변경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시는 2025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가 끝나면 서인천IC에서 용현동까지 16개 교차로가 생겨 이 구간을 이용하는 인천항으로의 교통수요 대부분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때 서인천IC에서 남청라JC를 잇는 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인천시가 미추홀구 도화·숭의동 경인전철 제물포역 일대 등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을 추진하면서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중심시가지형 약 2만㎡ 등에 대한 조사·분석 및 활성화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2020년 시점에서 조사·분석하지만, 계획은 오는 2025년이 목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용역 추진을 지난 16일 고시했다.제물포역 일대는 옛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쇠퇴하며 활력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 위해 북한 남포시와의 3자 협력체계 구축을 검토한다. 인천시는 16일 양 부시장이 만나 3자 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관광·문화·체육 분야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과 북한 남포시는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가 기대되는 핵심 도시”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남포시가 자매도시인 만큼 3자 협력관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그러면서 “3개 도시 평화협력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논의 중인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 간 실무협의체를 3자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9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겪은 인천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을 확대하고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우선 기존 조례 제2조(기능)에 ‘주요 수질 및 시설개선사항 시장에게 권고’하도록 신설했다. 그동안엔 수질향상 등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만 다룰 수 있었고, 의견 제시 기능은 없다.위원회의 위원 수는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또 조례가 ‘수돗물에 대한 수질전문가’로 규정하고 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인천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자금 지원대상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직·간접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이며, 지원금액은 기업 당 최대 7억원이다.지원조건은 1∼2년 만기 또는 3년 만기(최초 6개월 거치·5회 분할상환)이고, 해당 기간 대출이자의 2%는 인천시가 지원한다.인천시는 기업들이 자금지원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또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3년 만기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에 4회차 원금·이자 상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