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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크루즈 산업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9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IPA는 관광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와 관광통역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즈 관광 특화교육으로 구성했다.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여행사 실무(32시간), 크루즈 실무(48시간)와 크루즈 선내 실습(8일간) 등을 배울 수 있다.특히, IPA는 크루즈 승선 현장실습 과정을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10월 8일 출항하는 코스타세레나(Cost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2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0월부터 국내선 화물 운송 서비스 일부를 중단한다.1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최근 대한항공은 화물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국내선 청주·대구·광주공항의 화물판매와 운송, 터미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대한항공은 9월 30일까지 각 영업장과 화물 사이트 고지를 통해 이런 방침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도 화물 홈페이지에 10월 1일부터 대구·광주·청주공항 국내화물 운송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을 올렸다.아시아나항공은 9월 30일까지 화주 반출이 가능한 화물에 대해서만 출발지 화물을 판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20

인천 연수구 지역 화폐인 ‘연수e음’이 누적 결제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19일 구에 따르면 연수e음은 지난 6월 29일 발행을 시작하고 나서 49일 만에 누적 결제액 1천16억원을 돌파했다.구는 연수e음이 결제액에 따라 6∼10%의 캐시백 포인트를 주는 할인 혜택 덕분에 이용 결제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구는 연수e음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지역 화폐 활성화 방안에 반영한다.7월 말까지 사용된 연수e음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결제액 700억원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85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8-20

인천 등 전국 5대 항만과 주요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강화된다.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제정된 ‘항만지역 등 대기 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해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항만대기질법 하위 법령은 배출규제해역과 저속운항해역 등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항만대기 질 관리구역의 범위를 규정, 전국 주요 항만과 항로를 항만대기질 관리구역에 포함했다.항만대기질 관리구역에 포함된 항만은 서부권의 인천항·경인항·평택항 등과 남부권의 여수항·광양항, 부산항 등이다.이 중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20

인천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자금 지원대상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직·간접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이며, 지원금액은 기업 당 최대 7억원이다.지원조건은 1∼2년 만기 또는 3년 만기(최초 6개월 거치·5회 분할상환)이고, 해당 기간 대출이자의 2%는 인천시가 지원한다.인천시는 기업들이 자금지원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또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3년 만기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에 4회차 원금·이자 상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뉴욕 주요 관광지 이용 시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11월 24일부터 오후 9시 50분 출발하는 야간 항공편을 증편한다.일과 후 바로 인천공항에서 뉴욕으로 출발할 수 있는 항공 스케줄을 제공함으로써 미주로 여행하는 고객들의 스케줄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다.또 뉴욕 노선에 최신예 A350 항공기를 투입해 장거리 노선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사전에 특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2019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인천지역 11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최종 선정 기업은 ㈜코릴, ㈜스피덴트, ㈜가린시스템 등 11개 기업으로 총 2억6천만원 상당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선정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에 필요한 시험·인증비·공장심사비· 컨설팅비용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데, 매출액 30억 이하 기업은 사업비 70%를, 매출액 30억 초과 기업은 50%를 지원받는다.사업은 관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약을 통해 진행한다.협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12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IPA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국제 주요 선사들이 있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대상은 머스크(MAERSK, 덴마크), 하파크로이트(Hapag Lloyd, 독일),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싱가포르) 등 2M과 THE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이다.이번 포트 마케팅은 대형 국제 선사 간 해운동맹 재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주 외에 유럽·호주 등 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9

쉐보레 (Chevrolet)는 지난 15~17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파크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Korea Auto Science Cam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해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이 결집한 자동차를 소재로 자율주행의 원리 및 실습, 전기차 구동원리 및 시승, 코딩 및 드론 교육 등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또 학생들은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과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수백억원을 들여 인천항 신항항로의 수심을 늘렸지만, 여전히 일부 항로의 수심이 확보되지 않아 지역 항만업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15일 인천해수청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국비 835억원을 들여 인천신항의 제3항로(팔미도~신항), 입항항로 3곳(제1,2,3구역), 출항항로 1곳(제4구역)의 수심을 16m 깊이까지 준설했다.이는 인천해수청이 기존 수심(14m)으로는 동남아시아 기항선박 4천~6천TEU급 선박의 통항만 가능해, 유럽 및 북미에서 기항하는 8천TEU급 이상의 선박도 추가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