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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개발 유한회사(NSIC) 간 ‘B2 블록 처분계획 변경’ 등의 합의가 적정성 논란에 휩싸였다.17일 인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경제청이 NSIC의 B2 블록의 실시계획상 처분계획을 시설매각에서 토지매각으로 바꿔 달라는 요구를 수용한 합의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017년 NSIC는 실시계획상 처분계획 변경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토지매각을 통해 부지를 공매했다.강원모 의원(민·남동구4)은 “인천경제청의 이번 합의는 복합개발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취지에 어긋난다”며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0-18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4대 중 1대는 2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87대 중 20대(22.9%)가 20년 이상 넘은 낡은 항공기로 조사됐다.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 중 나이(기령)가 가장 많은 항공기는 1993년 11월식 B767-300으로 여전히 운항중이다.대한항공도 보유한 항공기 170대 중 18대(10.5%)가 20년 이상이다.대한항공의 항공기 중 기령이 가장 많은 항공기는 1997년 1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8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성과금 수십억원을 대기업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대안신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이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2014~2018년 5년 동안 성과보상금 27억6천400만원을 대기업에게 지급했다.윤 의원은 공사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취지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상생협력법은 성과보상금제(공유제) 대상기업을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으로 한정하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와 송도국제도시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품’ 조성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경제청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 사업 추진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이원재 청장은 “이 대학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교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했다.한편 스타트업·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8

인천항만공사(IPA)는 17일 인천 내항에서 ‘항만산업 안전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지역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해 사람 중심의 안전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노총 인천본부, 인천항운노조, 인천경영자총협회 등 시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안전스티커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무료노동법률상담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남봉현 IPA 사장은 “인천 항만물류산업의 재해방지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지속적으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1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방문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산학협력담당 이사인 프라샨티니 제야라잔(Prashanthini Jeyarajan) 등을 만나 송도국제도시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품’ 조성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 대학은 영국 내 의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개발 성과와 산학협력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앞서 지난 9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이 이 대학을 방문했을 때 IFEZ의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건설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및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 관련 모든 입찰정보를 사전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일 ‘인천공항 투명·윤리경영 선포식’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이에 따라 공사는 4단계 건설사업 전체 108개 발주건 가운데 향후 입찰공고 예정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사의 전자입찰시스템에 공개하고 변경사항도 주기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또 건설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사이버 임금체불 민원접수창구가 오는 11월 개설됨에 따라 임금을 받지 못한 건설근로자는 4단계 건설사업 홈페이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8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2019년 4분기 경기전망이 흐릴것으로 관측했다.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인천지역 제조업체 1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IS) 조사’에서 BIS 값이 기준치 ‘100’에 훨씬 못 미치는 ‘62’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4분기 BIS를 주요 업종별로 보면 IT·가전 69, 자동차·부품 43, 기계 44, 화장품 71, 기타 63으로 조사됐다. 부문별로는 체감경기 62, 내수매출 67, 수출매출 83, 내수 영업이익 63, 수출 영업이익 75 등으로 대부분 경기악화를 우려했다.올해 영업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규취항 인큐베이터를 통해 국내 항공사의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 인도네시아 바탐 등 5개 노선의 신규취항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공사가 2019년 도입한 신규취항 인큐베이터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공사는 지난 9월 공모를 거쳐 대한항공(달랏·끄라비 노선), 아시아나항공(멜버른·리스본), 티웨이항공(바탐) 3개 항공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공사는 인큐베이터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노선의 정기편 취항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년간 5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7

인천시민사회가 인천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제2공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뜻을 모았다.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지역 11개 시민·주민단체는 1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공항철도 건설 촉구 인천시민연대 발족 준비위원회(시민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제2공항철도 건설을 요구했다.시민연대는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곧 인천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이기에 제2공항철도 적기 건설은 시급한 과제”라며 “인천공항이 동북아의 대표 허브공항으로 발전하고 지역 신·원도심이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제2공항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