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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바이오 특화 공유오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르호봇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바이오와 뷰티 기업들 사이에 인기다.센터 내에 각종 바이오 관련 장비를 갖춘 실험실이 있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공유오피스 전문 운영사인 르호봇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입주하면서 바이오 중심지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 특성에 맞춰 지난해 11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 IBS타워에 센터를 만들었다.1천600㎡ 규모의 센터에는 70여 개의 개인 사무실과 바이오 실험실, 회의실, 코워킹 룸 등

인천경제 | 이지용 기자 | 2021-04-14 18:0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에 수출용 중고차가 쌓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야적장을 확충했다.12일 IPA와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항의 수출용 중고차 선적대기물량은 약 2만대다. 수출용 중고차는 평소 큰 대기 없이 한 달 내에 해외로 수출됐으나 최근 신차 수출이 늘면서 선적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올해 1~2월 인천항의 신차 수출물량은 4만2천48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7천783대)보다 53% 증가했다. 선사에서는 차를 운송할 때 신차와 중고차를 함께 실어 나른다. 이 과정에서 신차를 생산하는 대기업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1-04-12 17:17

인천교통공사는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의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인천1호선의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고용승계만 이뤄질 뿐이라서 고용안정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공사는 교통공사노동조합 등과 도급역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를 했지만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와 같은 공정성 시비 문제가 불거지면서 합의에 난항을 겪어 왔다.그러나 이번 노·사 합의를 계기로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정규직화의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4-11 19:13

인천 동구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피해지원 혜택 등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구 등에 대한 전수조사 및 구제활동에 집중한다.11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소득감소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대한 한시적 생계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구는 먼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소득이 줄어든 상태지만 피해지원 및 종전 복지제도를 적용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활동을 벌인다. 다만, 생계급여나 버팀목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4-11 17:30

인천지역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체 도시정비구역 중 70%가 사업 가시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87곳 중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 이상은 전체의 72.4%인 63곳이다.사업시행인가는 조합이 추진하는 정비사업 내용을 시장이나 구청장 등이 최종 확정하고 인가하는 절차다. 인가가 이뤄지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추진 절차별로는 사업시행계획인가 20곳, 관리처분계획인가 15곳, 착공 28곳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조합설립 17곳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11 17:08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스마트 마이스(MICE)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한다.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8억8천만원을 투입해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앞서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송도컨벤시아 일대 약 400만㎡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기업회의, 전시 등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가 재정 지원, 용적률 완화, 교통 유발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스마트’와 ‘그린’을 송도 국제회

인천경제 | 조윤진 기자 | 2021-04-08 18:50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청약센터를 통해 3기 신도시인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TV)와 중구 영종하늘도시, 서구 검단신도시, 경기도 파주시 운정 3지구 등에 178만9천㎡의 토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계양TV에는 오는 7월 공동주택용지 2필지(9만8천㎡)가 공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양TV는 333만㎡ 규모로 주택 1만7천 가구(인구 3만9천명)가 들어선다.LH 인천본부는 영종하늘도시에 공동주택지 A23, A26, A61 블록을 비롯해 주상복합용지 RC3-1, 2블록 등 5개 필지(18만3천㎡)를 공급한다. 또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하나드림타운의 마지막 사업인 하나금융그룹 본사 건물 공사가 빠르면 8월부터 시작한다.이재현 인천 서구청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지주 부회장(현 하나드림타운 추진위원장)은 30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나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과 관련해 8월 건물 착공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2024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건물 건립은 하나드림타운을 완성하는 3단계 사업이다. 1단계인 통합데이터센터, 2단계인 인재개발원과 체육관 등을 포함한 하나글로벌캠퍼스 사업은 끝난 상태다.하나금융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3-30 18:47

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에 10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관련 현장 사업설명회에 10개사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3월 이번 사업에 대한 1차 공모를 진행했으나 사업 제안서를 낸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인천경제청은 사업 재추진을 위해 지난 1월 말 사업자 공모 공고를 했고, 지침서와 관련한 질의를 받은 뒤 답변서를 최근 홈페이지에 올렸다. 향후 현장 설명회 기간 동안 업체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3-29 17:23

인천시의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이 본격화한다.시는 지역별, 성별, 나이를 감안해 시민 200명으로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이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 19세에서 만 39세의 청년 위촉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21명이던 청년 위원은 올해 신규 27명을 포함해 모두 41명에 달한다.특히 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난해 247개에서 올해 286개 사업으로 늘린 상태다. 사업비도 지난해 297억원에서 올해 401억원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3-14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