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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선출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는 4일 오전10시30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후보 선임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최 교수는 “1·2위 후보의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3위를 최종 후보로 선출한 건 학교 구성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반민주적 행위”라며 “3위를 최종 후보로 선임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인천대 이사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추천위원회의 정책평가에서 3위를 기록한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를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당시 1위에 오르고도 최종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4 20:43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의 최종 후보 결정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사회가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결정을 했다는 게 이유다.3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사회는 지난 1일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64)를 총장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당초 지난달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하려 했지만, 교육부가 후보들의 논문 검증 부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면서 논문 검증 절차를 거쳐 이 교수를 결정했다.하지만, 이사회의 결정이 나온 직후 대학 내에서는 반발 여론이 나오기 시작했다.‘인천대학교의 미래를 걱정하는 교수모임’은 2일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3 19:17

인천지역 초 3·4, 중2, 고1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3차 등교가 시작했지만, 학교 안팎의 방역 구멍은 여전하다.등굣길 학생들은 끊임없이 접촉했고, 방과 후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어울리면서 확산 가능성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는 부평·계양구를 제외한 학생 7만8천여명이 학교를 찾았다.4차 등교 대상인 초5·6, 중1을 빼면 전체 학생의 80%가 교차 등교를 시작한 셈이다.등교 학생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방역지도는 학교 담벼락을 넘지 못하면서 등하굣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가 사실상 불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3 19:17

인천시교육청이 쿠팡 부천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부평·계양구 학교 243곳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유지키로 했다.시교육청은 나머지 군·구에 대해서는 원격수업 방침을 밝히지 않았지만, 교사들 사이에선 등교수업이 위험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2일 부평·계양구의 고3을 제외한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243곳에 대한 원격수업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앞서 시교육청은 2차 등교일인 지난 5월 27일 부평·계양에서 물류센터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자가 2개 구의 등교를 취소하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2 20:49

코로나19 여파로 인천지역 초·중·고교 저소득층 결식 학생이 급식 공백 위기에 처했다.방학 동안에 기초자치단체에서 예산을 받아 중식을 제공해 온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이 등교 개학 시점인 6월부터 중단되면서,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는 결식 학생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등교개학으로 결식 위기에 빠진 인천지역 저소득층 학생은 1만4천여명에 달한다.결식학생은 통상 학기동안 점심식사는 학교에서, 저녁식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제공받았지만, 교차 등교로 학교에 안가는 원격수업일에는 점심식사할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1 19:33

국립 인천대학교는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64)를 제3대 총장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인천대 이사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대 최종 총장 후보자 선출안’을 심의해 이 교수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9명의 이사 중에 과반 이상이 이 교수를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이에 따라 교육부장관은 6월 중 이 교수를 임명 제청하고, 청와대의 인사검증 절차를 거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7월 29일부터 2024년 7월 28일까지 4년이다.한편, 이교수는 지난 1994년부터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로 근무했고, 지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1 19:20

“하루 걸러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상황인데 아이들 등교, 정말 괜찮은겁니까?”5월에만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하면서 교육계의 불안이 극에 달했다.특히 1차 고3 등교일부터 2차 등교일까지 등교 직후 확진자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을 반복하면서 6월 3일로 예정한 3차 등교 전에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3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5월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3명이다. 이태원에 다녀온 102번 학원강사발 확산부터 쿠팡 부천 물류센터발 확산 등이 겹치면서 1개월만에 100명을 넘어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31 20:12

인천에서 부천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학교 현장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원격 수업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교육부는 3차 등교수업도 강행키로 했다.28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수도권지역 교육감들은 원격으로 긴급회의를 했다.지역별로 사안이 엄중한 곳만 유연하게 대처하자는 합의를 이뤘을 뿐, 6월 3일 고1, 중3, 초3·4를 대상으로 예정한 3차 등교는 그대로 강행키로 했다.결국 인천은 계양·부평구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5-28 20:13

인천시교육청이 부천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시교육청은 28일부터 부평구와 계양구의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243곳의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부평구와 계양구 지역에 있는 유치원 103곳, 초등학교 68곳, 중학교 36곳, 고등학교 30곳, 특수학교 5곳,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1곳 등이다.원격수업은 오는 6월 2일까지며, 이후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추이에 따라 등교 수업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이번 결정은 인천지역에서 최근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27 21:03

국립 인천대학교 이사회가 제3대 총장 선임안 의결을 미루기로 했다.26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열린 이사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던 총장 선임안은 6월 1일로 연기해 처리키로 했다.총장 선임안을 연기한 건 논문 검증 때문이다.국립대 총장 후보자는 발표한 논문 전체에 대한 검증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데, 아직 이 절차가 미흡했기 때문이다.이사회는 아직 3명의 후보자의 일부 논문에 대한 검증 절차만 마친 만큼 후보들에게 전체 논문을 제출받은 후 6월 1일 전에 표절 등의 모든 검증을 마무리할 방침이다.논문에 대한 검증은 인천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26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