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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수도권매립지에 1년간 반입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량을 정한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는 올해 1~3월 1천828t의 생활페기물을 반입했다. 하남시의 2021년 반입총량은 1천676t으로 3개월만에 총량 대비 반입비율이 109.1%에 달했다. 올해 초 강화한 반입총량제를 도입한지 3개월만이다.공사는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할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강화군은 올해 반입총량 1천1t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9 19:09

인천시가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 감소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종에너지는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화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에너지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산업·수송·가정분야의 최종에너지(석유·전력·가스) 소비량은 2019년 1천287만3천TOE에서 21.1%가 줄어든 1천15만8천TOE로 나타났다. 이 중 수송분야의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무려 47.6%(269만9천TOE)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량도 2019년 4.53TOE에서 지난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9 18:57

인천시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 용유역에서 잠진도를 잇는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중구 덕교동 103의31 일대에서 추진 중인 용유역~잠진도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했다. 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용유역에서 잠진도 입구까지 도로를 놓는 1안과 종전 잠진도길을 정비·확장하는 2안을 동시에 제안했다. 1안은 시가 93억원을 들여 왕복 2차의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당초 시가 추진하려 했던 방안이기도 하다. 2안은 종전 잠진도길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대하거나 정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9 18:57

인천시가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이하 소래공원)의 국가도시공원화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소래공원의 국가공원 지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인천시는 국가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300만㎡ 이상의 공원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소래공원 151만㎡와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갯골공원) 150만㎡를 연계하려 했다.그러나 인천시는 시흥시가 갯골공원 부지의 보상과 추가 공원부지 확보(8만4천㎡·500억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당초 계획한 연계 방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9 18:57

박남춘 인천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박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쓰레기 새로운 논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최근 환경부·경기도·서울시의 대체매립지 공모 무산에 따른 재공모 논의를 두고 “단순히 요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식의 재공모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이어 “친환경 방식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자원순환정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몇 번을 다시 공모한들 응하는 지역은 없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4-19 18:57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장애인 아들을 돌보느라 결국 직장도 그만뒀습니다.”자폐성 장애가 있는 18세 아들을 둔 A씨. A씨는 격주로 오전 수업만 마치고 하교하는 아들을 집에서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난해 퇴사했다. A씨 아들은 비장애인 학생들이 등교하는 주에만 정상 수업을 받고 다른 주에는 오전 수업이 전부다. A씨는 “하교시간이 너무 빠르다 보니 조기 퇴근을 하더라도 시간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장애학생 긴급돌봄을 하는 학교는 인천에 고작 2곳밖에 없어 그림의 떡”이라고 했다. A씨는 현재 오전 수업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9 18:57

인천항에서 사용하는 장비의 친환경화 전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항만장비 210대의 저공해 장비로의 전환율은 91.9%(193대)다. 이는 전국(1천749대) 저공해 전환율인 79.3%(1천387대)보다 높다.저공해 장비는 액화천연가스(LNG)·전기·유로6 엔진을 사용하거나 기존 장비에 배기후처리장치(DPF)를 부착한 것이다. DPF를 부착하면 일산화탄소(CO) 81.05%, 미세먼지(91.97%), 총탄화수소(93.9%)를 줄일 수 있다.인천항 장비의 저공해 전환율이 높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9 17:30

인천 미추홀구가 현재 청사부지를 일반상업용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종상향을 통해 신청사 건립 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지만 10년 전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백지화했던 신청사 조성 계획을 다시 추진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19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구상 중인 2030 도시관리계획에 구청사 부지 4만3천191㎡를 현재 제2종 일반주거용지에서 일반상업용지로 전환,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구는 이 같은 요청이 신청사 조성을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한 방안이라는 입장이다. 구는 청사 일부 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9 16:52

인천 남동교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나면서 차량 1대가 전복되는 등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19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교에서 남동경찰서 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파크 차량 운전자 A씨(여)가 벽에 부딪힌 후 앞서가던 티볼리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스파크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스포티지 차량과 부딪혔다. 스포티지가 전복되면서 뒤따라 오던 폭스바겐도 스포티지를 피하지 못하고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복된 스포티지 운전자 B씨(27)가 팔과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4-19 11:53

“공정경제 도시 구축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인천시가 2025년까지 공정경제 선도도시로 우뚝 서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정한 기회와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는 공정경제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은 갑을관계 문제 해소와 상생 협력 강화,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 등과 함께 공정경제 정책의 근간”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만든 상태다.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고 비대면 소비가 증가해 온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