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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주변에서 지난해 2일에 1번 이상 불법 드론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드론탐지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2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비행장 주변 반경 9.3㎞ 이내인 관제권에서 불법 드론 적발 건수는 총 170건에 달한다. 불법 드론이 공항과 근접한 곳에서 적발, 안전 확보 과정에서 항공기 운항이 중단하는 피해도 지난해 4번, 올해 7번 발생했다.주요 사례를 보면 탐지시스템 설치 2일 만인 지난해 9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1-09-19 11:25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주요 당직자를 추가로 인선했다.19일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역대표 전국위원에 이재호 전 연수구청장, 정해권 전 인천시당 대외협력위원장, 김은서 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 등을 새로 임명했다. 앞서 고진섭 전 인천시의회 의장, 박종식 전 인천시당 사무처장, 김정심 전 인천시당 여성위원장, 서우진 인천시당 청년위원장 등은 유임했다.인천시당은 또 이중재 계양구갑 당협위원장을 법률자문위원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변호사다. 이와 함께 노동위원장에는 조윤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의장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9-19 11:25

인천에서 개별접촉에 의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집계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는 모두 1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1월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최다 확진자 수로, 지난 15일(164명)보다 19명 많은 수치다. 또 지난 한 주간 1일 평균 확진자 수(약 150명)보다 30% 많다.특히 인천은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날 인천지역의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은 11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3%에 달한다.또 집단감염 관련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19 11:00

인천 덕적도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오는 등 추석 연휴 첫날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인천 덕적도 주민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덕적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날인 17일 덕적면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6일 오한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후 방역 당국은 덕적도 주민 501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18 13:20

인천 옹진군 대청도 미아동 해변의 한 절벽에 핀다는 영롱한 보라색 꽃 한 송이. 그 꽃의 정체가 궁금했다. 1년 중 8월, 그것도 오후 3시에만 잠시 볼 수 있다는 신비의 꽃이기 때문이다.‘서해 5도’ 중 하나인 인천 옹진군 대청도를 찾아갔다. 꽃이 핀다는 미아동 해변의 한 절벽은 선착장에서 차로 약 10여 분을 달리면 만날 수 있다. 섬 정반대 편이다. 오후 3시가 막 지나자 절벽에 있던 꽃들이 미세하게 움직이며 조금씩 꽃봉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30여 분이 지나자 꽃봉오리가 우수수 터지며 보라색 꽃잎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18 07:48

인천지역 노래방과 주점 등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주요 집단감염 관련 24명을 포함해 모두 1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인천지역 집단감염 사례는 12개에 달했다. 신규 집단감염인 ‘미추홀구 노래방 및 주점’에서는 지난 5일부터 20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1명이 추가 확진,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또 다른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중구 차고지’에서는 지난 8일부터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17 13:39

인천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구치소는 이날 지역 내 변호사들에게 문자를 보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구치소 측은 "코로나19 유입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7일 변호인 접견이 모두 취소된다"고 안내했다. 그동안 인천구치소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지만,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인천구치소는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한 환경이다. 지난해 집단 확진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와 같은 &#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16 21:31

인천지역에서 노래방 도우미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인천시와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지역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노래방 도우미들이 지난 6~14일 방문한 노래방이 무려 9곳에 달하는데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대한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노래방은 좁은 공간에 여러명이 모인 상태로 술이나 음료수 등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비말 등으로 인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16 18:25

인천지역 상인과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삭감을 규탄하며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골목상권살리기인천비상대책위와 인천상인연합회 등 7개 단체는 16일 오후 인천시청 앞에서 ‘지역화폐 예산 삭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민생 예산 삭감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정부가 내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며 “이대로 지원을 축소하면 지방정부 예산만으로 발행 수요를 감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지원한 지역화폐 캐시백 예산에 따른 효과성이 모든 지자체에서 확실히 나타나고 있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16 18:25

“고향 방문은 고사하고, 이곳의 친구들조차 만날 수 없으니 답답합니다.”인천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가 쓸쓸하기만 하다. 코로나19로 2년째 고향은커녕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8천42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살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추석이나 설 명절 연휴를 이용해 1~2년에 1번씩 고향에 가 가족을 만났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부터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고향에 다녀오면 2주간의 격리를 거쳐야 해 경제적 손실 부담이 너무 크다.남동구의 한 제조업체에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9-1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