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764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가 송도 6·8공구 개발이익 환수 문제에 최종 합의했다.양측이 개발이익금 정산 방식에 합의하면서 수년간 지지부진한 송도랜드마크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21일 SLC와 송도 6·8공구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세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개발이익을 정산할 때 블록별로 입주기간이 끝난 뒤 3개월 안에 분배금액을 확정하고, 45일 안에 인천시에 지급키로 합의했다.개발이익 산정시 SLC가 기존에 투자한 비용 860억원은 제외하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또 도급공사비의 적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22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될 인천 청라시티타워가 첫 삽을 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청라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청라시티타워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들어서는 청라시티타워는 3만3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8층, 높이 448m, 총 사업비 4천158억원 규모이며, 초고층 전망 타워와 복합시설을 갖춘다.경제청은 2020년 6월까지 건축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청라시티타워는 28층 최상층(396m)에 스카이데크, 25∼26층(3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2

인천도시공사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R2부지) 단지조성공사’에서 계약 기준과 다른 자재 사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준공 처리한데다, 필요 이상의 대금까지 도급업체에 준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인천시와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시가 지난 9월 20일 도시공사가 준공처리한 R2부지 단지조성공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부 자재가 계약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이 공사는 지난 1월30일부터 6개월 간 A건설사가 했다. 공사 과정에서 A건설사가 포설한 쇄석 두께는 계약 기준(20㎝)에 7㎝가량 부족했고, 약 70%는 쇄석보다 저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이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현역의원 중 3분의 1 이상을 컷오프(공천 배제)하는 방안을 확정하면서 인천지역 정가에도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박맹우 기획단 사무총장은 “현역의원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 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마 의사가 있는 현역의원 중 3분의 1을 쳐내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을 새 인물로 공천하겠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한국당 소속 현역의원을 대상으로 한 공천 컷오프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당 소속 현역의원은 안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인천시가 사월마을에 대한 환경부의 공식 조사 결과를 통해 마을 옆으로 공장 등이 난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21일 사월마을 건강 영향 조사 결과와 관련한 정책 제언에 따라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월마을에 폐기물업체와 공장 등이 난립한 제도상 허점 등을 파악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사월마을 건강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책 제언으로 개별입지공장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제시한 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인천 동구 화수동 일대 도심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동구 화수동을 비롯해 경기 군포 당정동, 경북 영천시 언하동, 부산 영도구 청학동, 사상구 삼락동 등 5곳을 잠정 선정했다.앞서 지난 8월 시와 동구는 화수동 일대를 산업혁신과 도심활성화를 위한 ‘복합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국토부에 신청했다. 지역 정책산업 연계 R&D 센터 등 산업기능과, 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근로자지원주택 등 산업지원 기능, 그리고 문화여가·공공복지·주거·교육시설 등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22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26일과 27일총 3회 공연이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2000년에 초연 한 이래 올해로 국내만 750여회를 공연하면서 150만 관객들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올해는 특별히 국내 투어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일 안산으로 시작해 12월 22일까지 국내 18개 도시에서 투어 한다.기적을 부르는 힘, ‘사랑’으로 채운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총 3막으로 구성돼 있다.주제에 담긴 여러 의미를 각 막마다 다른 표현으로 재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2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요양처를 찾다가 2014년도에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로 귀촌한 구자권씨(73)가 자신의 시골생활을 편지형태로 엮은 수상 집 ’풀잎처럼 사랑처럼’을 출간했다.이 수상 집에서 저자는 복잡한 도시생활을 피해 귀촌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로 농촌에서 살아보면 원주민과의 갈등 등 생소한 생활환경과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저자는 강화에 들어온 후 귀촌 인들의 모임인 갑비고차 전원생활연구회에 가입해 이들과 농촌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11-22

서해5도 연평도 주민들이 연평도 신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박태원 서해5도 평화수역 운동본부 상임대표 등 연평도 주민 413명은 21일 국무총리실에 연평도 신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탄원서를 통해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정부는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를 위해 5천t급 선박을 정박할 수 있도록 연평도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했지만, 9년간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연평도는 전국 국가관리 연안항 가운데 접안시설과 항만기능이 가장 열악한 곳”이라며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2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지역 주민 5천여명이 인천시를 상대로 10억6천여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는 인천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가 지난 10월 21일 주민 1천153명을 대신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 것에 이어 2번째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21일 시를 상대로 적수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생수·필터 구입비 등 영수증을 근거로 하는 시의 보상안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번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또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