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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인천에도 긴장감이 퍼지고 있다. 특히 이 농장을 다녀간 축산차량이 인천 강화군으로 이동한 정황이 나와 인천시 등 방역당국은 방역 조치를 최고 수준으로 올리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전 김포 통진읍의 한 농장에서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한 결과, ASF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농장의 반경 3㎞ 내에는 인천의 돼지농장이 없다. 농식품부는 발생농장으로부터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를 살처분하도록 규정하는 ‘아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24

인천시의 전기택시 도입 정책이 첫 발도 떼지 못한 채 헛바퀴만 돌고 있다. 시 내부에서조차 중앙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중복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면서 관련 예산 확보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시에 따르면 2019년 전기택시 10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8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박남춘 시장의 ‘친환경 전기버스 및 전기택시 단계적 도입’ 공약이다. 시는 전기택시 등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중심도시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대기환경을 개선한다는 최종 목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24

인천시가 재난안전 특별회계를 폐지하고, 이 돈을 일반회계로 운영한다. 시 전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시는 23일 ‘인천시 재난안전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시 재정계획심의위원회가 재난안전특별회계를 폐지하고 일반 회계로 편성해 운영하라는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또 시는 이 특별회계의 예산 규모가 작아 별도의 특별회계를 만들어 예산을 운영하기보다 일반회계로 관리하는 것이 예산의 통합적 운영에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시민 안전 관련 사업 예산을 짤 때 기존 일반회계 예산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4

생활문화는 시민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생활예술을 자발적으로 생산하고 생활문화를 스스럼없이 누리어 가지는 의미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다방면의 문화예술 활동지원과 환경조성을 위해 인천문화재단(재단)이 앞장서고 있다. 재단에서는 생활문화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광범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시민 문화생활을 묶을 생활문화동아리를 시작으로 이를 이을 생활문화매개자 그리고 네트워크모임과 온라인플랫폼 구축까지 인천 시민의 문화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로부터 나올 생활문화 관련 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24

인천시가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를 목표로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시는 23일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인천2030 미래이음 안전 분야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안전우선 시민공감 재난예방, 빈틈없는 시민안전 생활보장,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재난에서 일상 등 4가지 주요 전략을 내놨다.시는 2019년부터 시민들이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헬프미 안전점검’과 안전애플리케이션(앱)인 ‘안심in’의 통합플랫폼을 확대 운영 중이다.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인천시내 유수지 6곳을 환경 개선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24

인천시와 연수구가 송도 9공구에 조성하려는 화물주차장과 관련한 민원이 잇따르자 대체부지를 찾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23일 시와 구 등에 따르면 최근 시 정책기획관실에서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과 관련해 회의를 열고 대체부지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송도9공구 화물주차장은 아암물류2단지의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송도지역 주민단체는 ‘송도9공구 인근 지역 아파트 입주민에게 미세먼지와 소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다른 부지에 화물주차장 조성을 주장하고 있다.시와 구는 이날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의 대체부지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4

2015년 이후 가정폭력 사범 수가 2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인천지역 가정내 폭력 행위가 재발할 우려가 있는 가정 수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2014년 이후 가정폭력사범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전국에서 검거된 가정폭력 사범 수가 21만4천563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인천은 가정폭력 사범 검거 인원이 많은 전국 일선경찰서 10곳 안에 이름을 올렸다.인천 서부경찰서가 검거한 가정폭력 사범은 2016년 632명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4

인천지역 지방자치단체가 13호 태풍 ‘링링’으로 훼손된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방치하고 있어 무단횡단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23일 인천지역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을 강타한 태풍 ‘링링’으로 인천 내 무단횡단 방지 시설의 684m 구간이 부서졌다.군·구별로는 미추홀구 약 400m, 부평구 110m, 서구와 남동구 각 60m, 연수구와 강화 각 20m, 중구 14m 거리에 설치한 무단횡단 방지시설이 망가졌고, 군·구는 시설물을 철거했다.무단횡단 방지 시설은 상·하행 도로 중간(중앙선)에 설치한 약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24

인천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차 정기회의를 열고, 5개 분과위원회에서 올라온 일자리정책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기업분야, 고용분야, 청년·창업분야, 복지분야, 사회적경제분야 등 5개 분과별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했다.이번에 상정된 생활밀착형 정책 안건들은 고용분과의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인천지역 기업 연계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인천지역 신중년 숙련기술인 기술 전수 사업’ 등이다.청년·창업 분과에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정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24

“하늘에서 바다를 품다!”월미도 일대를 순환하는 월미바다열차가 가슴 벅찬 첫 기적을 울린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4시 월미바다열차 개통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앞서 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월미바다열차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요금 정보, 이용시간 안내, 편의시설, 주차장 정보, 주변관광안내 등이 담겼다.특히 교통공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민감사 요금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교통공사는 성인(정상요금 8천원)은 6천원, 노인·청소년(〃 6천원)은 5천원, 어린이(〃 5천원)는 4천원으로 할인한다. 승차권은 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