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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된 딸을 학대해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구속됐다.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친모 A씨를 최근 구속했다.A씨는 2019년 9월 딸 B양을 학대해 두개골, 흉부, 고관절 등 부위에 골절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학대 혐의는 B양을 진료한 병원 측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알려졌다.A씨는 B양이 뼈가 잘 부러지는 특이체질일 뿐 학대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지난해 6월 학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 의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21:27

경찰이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 차량을 막았다는 이유로 경비원 2명을 폭행한 30대 입주민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포경찰서는 상해, 폭행,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35)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40분께 김포시 한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B씨(60)와 C씨(57) 등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의 배 부위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했으며 이를 말리는 C씨의 얼굴도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술에 취한 A씨는 지인 차량의 조수석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19 21:05

용인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AI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용인 산란계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67건으로 집계됐다.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또GKS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용인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중수본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20:08

고양시는 19일 주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고,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19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확진자수는 1천748명으로 경기도내 최다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9 19:41

화성도시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전원 62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1~17일 시행된 전수검사에서 운전원 62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이번 전수검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배차 주요 목적지 대부분이 병원 또는 복지관 같은 집합시설인 점과 이용객 대다수가 노약자 등 건강취약계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진행됐다.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시점부터 이용객 하차 후 철저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운전원과 승객 간 비말 차단벽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1-19 19:41

안성시는 1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A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 등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병원에선 지난달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이날까지 35일간 안성에서만 68명(입원 환자 63명, 종사자 5명)이 확진됐다.첫 환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충북 괴산의 한 병원에서 옮겨진 환자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첫 환자 발생 시점부터 A병원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지난 10일에는 감염위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1·2·3병동 중 확진자가 없었던 3병동 입원환자 128명을 이천 B병원으로 전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9:41

대입 수능 국어 ‘1타 강사’로 유명한 박광일씨가 경쟁 강사를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로 구속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박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또 박씨가 차린 회사 직원 1명 등 댓글 조작에 가담한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박씨 등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아이디 수백개를 생성해 경쟁업체와 다른 강사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IP 추적을 피하고자 필리핀에서 가상 사설망(VPN)을 통해 우회하는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수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19 19:35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접촉사고를 낸 버스 운전기사가 사고 현장 근처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19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5분께 평택시 서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A씨(25)가 모는 스파크 승용차가 보행자 B씨(64)를 치었다.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사고 당시 반대편 도로에서는 앞서 B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교통사고 처리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B씨는 횡단보도로 인도와 1차 사고 지점을 오가던 중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1-19 19:35

한파 속 빌라 창밖으로 던져져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의 사망 원인이 ‘추락에 의한 골절’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을 저지른 뒤 긴급체포됐던 20대 친모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단 석방됐다.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시신을 부검한 결과 척추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이 사망 원인이라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4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성인이 아닌 영아이다 보니 그 충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 내용은 부검의의 1차 소견이므로 정확한 사망원인 파악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19 19:35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또 한 번 연장되자 용인지역 업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유흥시설 197곳이 소속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용인시지부는 19일 오후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집합금지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대책 없는 집합금지 유흥주점 다 죽는다. 집합금지 명령 즉각 철회와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는 A씨(42)는 “6개월 이상 문을 닫고 있으니 임대료는 고사하고 가족 생계부터 위협받고 있다”며 “아무런 보상도 없이 영업을 하지 말라니 어찌 살아가라는 거냐”고 토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