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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5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학원’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이 학원에서는 이달 13일 한 직원이 김포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다른 직원과 원생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어린이집’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감염자는 16명이 됐다.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5명을 제외한 24명은 기존 확

지역사회 | 김종구 기자 | 2021-09-19 09:17

화성시에서 승용차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해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19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화성시 오산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철제 난간을 들이받고 10m 아래 지하차도 진출입로 위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A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승용차가 추락할 당시 진출입로를 오가는 차량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화성=박수철기자

화성시 | 봉주연 기자 | 2021-09-19 09:17

파주시 광탄면에 거주하는 A씨(65)는 자신의 임야에 공장을 신축하려고 파주시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시는 해당 지역이 군(軍)부대 동의지역이라며 군부대 협의를 먼저 받아오라고 권고했다. 이에 A씨는 관할 군부대에 협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군 진지 등 군사시설물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다. A씨는 변경된 설계안을 갖고 다시 협의에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A씨는 “군부대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동의를 받지 못해 결국 사업을 포기해야만 했다”면서 “지난 5개월여 동안 설계비 등 용역비만도 4천여만 원이 넘게 들었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8 18:55

안산시의 한 의료기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안산 단원구의 한 의료기기 공장에서 불이 나 9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불은 1천400여㎡의 건물 1개 동과 자재 등을 태웠지만, 당시 현장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20여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40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당국은 불이 공장 내부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18 11:56

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인근에서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8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7시께 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A씨(29)를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A씨는 동두천시 공무원으로 확인됐다.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으며, 15층에선 A씨의 휴대전화 등 유품이 발견됐다.유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A씨가) 사망에 이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18 11:19

화성의 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창틀 미장작업을 하던 50대가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화성시 병점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8층에서 중국 국적 50대 A씨가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사고 당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아파트 건물 내부에서 창틀 미장작업 중 선반 위에 올라가 콘크리트 표면을 다듬다 균형을 잃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살펴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18 10:45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7일 경기도의 ‘기관경고 및 관계공무원 징계’를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경기도가 도의 감사 거부ㆍ방해를 이유로 우리시에 대한 기관경고와 공무원 징계를 요구했다”라며 “이는 법령에 따른 적법한 감사를 요구한 우리시와 공무원들이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이어 조 시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자치사무에 관하여 보고를 받거나 서류ㆍ장부 또는 회계를 감사할 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6:30

안산시가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하거나 사실을 숨긴 확진자 2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안산시는 동선 또는 동행자 관련 정보를 속이거나 숨긴 A씨 등 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A씨 등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및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검토 중이다.A씨 등은 지난 13일과 14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기존에 확진자가 나온 노래방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동행자의 이름 등을 숨겨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안산시 상록구에서는 노래연습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17 16:30

안양만안경찰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만안구청, 안양시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두캠페인 및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진점옥 안양만안서장을 비롯해 이영철 만안구청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이호건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안양1번가 등지의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업소 재영업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집합금지 명령위반 ▲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9-17 15:45

장사시설ㆍ쓰레기소각장ㆍ하수처리장 등 경기도내 공공시설들이 혐오ㆍ기피시설로 주민들에게 인식되면서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줄줄이 표류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내 집앞에는 안된다며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고, 지자체장들 역시 서로 물러서지 않은 채 대립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부천시의 경우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현대화(광역화) 사업, 가평군은 광역 장사시설, 여주와 이천은 이천 광역 화장장을 놓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어 해결을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 ■ 광역화 반대에 부딪힌 부천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부

지역사회 | 최현호 기자 | 2021-09-17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