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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과 푸드테크를 결합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전진기지 구축을 설계중인 가운데 양경애 구리시의원(비례)이 안전 먹거리 보장을 위한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제정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양 의원은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제정을 위한 관련 내용을 제출한 뒤 현재 집행부 의견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조만간 입법예고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조례는 다음달 개최 예정인 임시회에 대표발의돼 심의, 처리될 예정이다.이 조례안은 구시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25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진료대책을 시행한다.보건소는 응급 환자 및 대형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종합병원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우리병원, 일동 국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하고, 강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그 외 병ㆍ의원 23개소, 약국 31개소는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또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24시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4

포천세무서가 오는 28일 2019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다가옴에 따라 서둘러 달라고 부탁했다.23일 포천세무서에 따르면 세무서는 이미 본관 3층에 부가가치세 신고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방문 민원인 및 납세자 편의를 위해 클래식 음악을 제공하는 등 과거 위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납세자들이 신고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민원인들의 원활한 신고업무 처리를 위해 관내 경복대학교 세무회계학과 학생 4명 및 근로 장학생 12명(동두천지서 9명, 포천 6명, 철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4

평택시가 대표축제로 개발했으나 시행 첫 해부터 준비부족과 시민참여 저조 등으로 혹평(본보 2019년 6월10일자 6면)을 받아 존폐기로에 놓였던 ‘평택소리樂 축제’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24일 평택시와 평택시민문화연대 등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로 2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1일부터 2일까지 합정동 조개터와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평택소리樂 축제’를 개최했다.그러나 평택시민문화연대가 실시한 축제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빈약한 콘텐츠에 홍보마저 미흡해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등 ‘시민도 없고 내용도 빈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1-24

“매년 택시운전을 하며 주민 여러분을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올해도 역시 마음이 무겁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설 연휴를 맞아 ‘1일 택시기사’로 활동하며 주민과 만나는 안민석(오산?민주당) 국회의원의 소감이다.안 의원은 23일 오전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산시 관내에서 여느 택시기사들과 똑같이 택시 운전대를 잡았다.그가 매년 명절 때마다 택시기사로 활동하는 것은 의정보고회나 북 콘서트,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 때와는 다르게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안 의원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1-23

의왕시 왕송호수에 멸종위기로 지정된 흰꼬리수리(White-tailed Eagle, Haliaeetus albicilla)가 출현했다.의왕시는 23일 의왕시 초평동 왕송호수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흰꼬리수리 1개체가 월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의왕시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흰꼬리수리는 왕송호수 중간에 있는 버드나무를 휴식과 사냥터로 이용하고 있으며 호수에서 서식하는 붕어 등 큰 물고기를 활발하게 사냥하고 있다.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243-4호 겨울철새로 지난 2000년 전남 흑산도에서 번식이 확인됐으며 날개를 펼치면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1-23

의왕시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인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김상돈 시장과 윤미근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장 운영상황과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의왕사랑 상품권으로 생활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특히, 올해부터 새로 시행하고 있는 카드형 상품권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김상돈 의왕시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1-23

세습논란을 빚어온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오는 4. 15총선 출마를 포기했다.문석균씨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 며 "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 용기를 잃지 않겠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 그동안 성원해준 모든 분과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표현할 길 없다" 며 "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문씨는 지난해부터 아버지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1-23

안성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안성시민들의 열망이 뜨겁게 타오르면서 범시민유치위 구성 52일여 만에 1만여 명이 넘게 철도유치 동참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성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고속전철 유치를 위한 안성시민 서명운동 52일 만에 1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고 22일 밝혔다.1만 명 서명은 지난달 15일 5천 명에 이어 10일 만에 또다시 5천여 명이 서명해 안성시민 1만여 명이 국가 고속철도 유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집게 됐다.유치위는 구성 후 애초 1만 명 서명 목표를 작게는 6개월, 크게는 1년을 목표에 뒀으나 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1-23

김포도시공사(이하 공사)의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김포시의회가 토지권리 및 절차상 하자 등을 이유로 잇따라 제동을 거는 등 논란(본보 2019년 10월17일 5면, 12월2일 5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사가 민간공동 개발사업 참여의 근거로 삼은 ‘민간제안사업 수용절차 업무지침’이 특혜와 법률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21일 김포시와 공사, 시의회 등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18년 6월 자체로 만든 ‘민간제안사업 수용절차 업무지침’을 근거로 A개발의 제안을 수용해 민간사업자 공모절차 없이 곧바로 A개발과 공동으로 감정4지구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