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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목적으로 한 외교부 임직원의 출장 실적이 올해는 전무(全無)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임직원의 출장현황에 따르면, 외교부는 올들어 7월까지 임직원 출장을 179건 수행하면서 28억 9천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당초 올해 외교부 임직원 출장은 307건, 49억 6천만 원의 예산이 사용될 전망이었다.또한 이중 재외국민 안전과 보호를 목적으로 한 출장은 고작 두 건이며, 이 두 건도 단순 공관장 회의 참석인 것으로 확인돼 사실상 출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3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국민적 저항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전범기업 명단에 포함된 일본기업의 보험상품을 이용해 왔다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23일 지적했다.심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범기업 명단에 포함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기업 계열의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이 지난 5년간 SH공사와 조달청을 통해 보험상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미쓰이스미토모는 지난 2012년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3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지난 20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동 마을계획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개최된 ‘사동 마을계획시즌2 주민 300인 원탁회의’의 후속 간담회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계획의제에 대한 실행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동 300인 원탁회의 당시 논의된 45개 의제 중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다.전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살기 좋은 마을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4

고액 학원, 스타 강사 등이 수입 신고를 누락하는 등의 ‘민생침해’ 탈세 적발 규모가 지난해 1조 원을 넘어섰지만, 국세청의 징수실적이 매우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군포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민생침해 탈세 세무조사 실적(2014~2018)’을 분석한 결과, 민생침해 탈세 건수는 1천41건이었으며, 총 4조 5천312억 원 중 약 70%에 달하는 3조 374억 원을 신고하지 않고 탈루한 것으로 조사됐다.소득탈루액의 경우 지난 2014년 3천749억 원에서 지난해 1조 1천47억 원으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24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에 장애인이 자립해 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인권위는 국무총리에게 범정부·민간이 참여하는 ‘장애인 탈 시설 추진단’을 구성해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권고를 했다고 23일 밝혔다.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단순히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접근과 교통, 소득과 일자리, 안전 등 제반 요소가 고려돼야 한다는 것이다.인권위는 또 로드맵에 정책 방향과 목표가 들어가야 하며, 관계 법령상 장애인의 탈 시설과 자립생활권의 절차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고 권고했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24

최근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소위 ‘짝퉁’ 밀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짝퉁 명품이 가장 많이 적발된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며, 품목별로는 가짜 시계와 가방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밀수품의 적출국은 중국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세관에 적발된 지재권 위반 물품의 규모가 1조 8천620억 원에 달했다. 적발된 위조품의 89%(1조 6천530억 원)는 중국을 통해 국내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최근 5년 8개월간 코레일의 철도기관사 등 철도종사자 86명이 근무 중 술을 마시거나 전날 음주로 인한 혈중알콜농도가 해소되지 않아 적발됐다고 23일 밝혔다.홍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근무 중 술을 마시거나 전날 음주로 인한 혈중알콜농도가 해소되지 않아 업무에서 사전 배제된 인원수가 2014년 27명, 2015년 20명, 2016년 18명, 2017년 7명, 지난해 8명, 올해 6명(8월말 기준)으로 최근 5년 8개월간 86명인 것으로 드러났다.86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3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의 금융 분야 노하우 및 신용보증제도 우수성이 2천300㎞ 떨어진 몽골까지 전파됐다. 몽골 BOGD은행은 경기신보를 방문, 양 기관 간 우호교류 및 협력을 약속했다.경기신보는 사룰 간바타(Saruul Ganbaatar) 몽골 BOGD은행 CEO 등 관계자가 지난 20일 경기신보를 방문, 우리나라의 신용보증제도와 금융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와 관련, 몽골 BOGD은행은 2014년 12월 몽골중앙은행에서 은행설립을 허가받았으며, 몽골 금융시장에서 최신 기술과 표준을 도입해 세계적

정치일반 | 김규태 기자 | 2019-09-23

대법원 선고를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사법부의 선처를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탄원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2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천350만 경기도민이 선택한 이재명 지사의 뚝심 있는 도정이 계속 됐으면 한다”며 “사법부의 판결은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경기도민의 선택과 경기도정의 연속성도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최근 이 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 무죄를 뒤집고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23

국회가 국정감사 일정을 조정·확정하면서 경기도에 대한 국감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국감은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국감인 만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사업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3당 교섭단체는 당초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열기로 했던 국감을 다음 달 2~21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 각 상임위원회는 국감 일정을 확정하거나 일정 조율을 위한 여야 간사 협의를 진행 중이다.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