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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철 절전 캠페인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도 내 주요 상점가에서는 여전히 개문 냉방 영업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단속을 예고했지만, 상인들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문을 열고 영업해야 안전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내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도내 상인 등에 따르면 산자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여름철 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절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문 닫고 에어컨 사용하기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 유지하기 등이다. 코로나19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8:28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과 장마대비 양수장 관리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안전점검이 시행된 강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김포 신곡양수장에서 한강물을 취수해 농업용수관로를 통해 강화 북부지역 680ha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공사가 준공되면 상습 가뭄지역인 강화 북부 양사면 일원에 안정적 용수공급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장점검을 통해 김인식 사장은“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7-07 18:28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2월 완성차 업계는 ‘와이어링 하네스’ 수급 비상으로 한바탕 어려움을 겪었다. ‘와이어링 하네스’란 자동차 전기장치에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선 뭉치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공정이다 보니 완성차 업체에 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들은 임금이 저렴한 중국으로 공장을 옮겨 생산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공장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부품 확보가 어려워진 국내 완성차 업체까지 가동이 멈춘 것이다. 이번 ‘와이어링 하네스’ 사태를 계기로 완성차 업계는 중국 외 국내, 동남아 등에서 부품 조달을 확대하는 ‘공급망 다

경제일반 | 조영화 | 2020-07-07 17:3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6월 열린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2020 서머’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 세계인의 인기를 끌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에서 aT는 아이돌그룹 SF9, 방송인 알베르토와 함께 한국의 대표 농수산식품인 김치와 버섯, 인삼, 굴, 전복 등과 어울리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또한 이들과 함께 맛보는 영상을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에도 송출했다. 특히 미주, 동남아 등 현지의 온ㆍ오프라인 구매처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마련했다.신현곤 aT 식품수출이

경제일반 | 손원태 기자 | 2020-07-07 17:35

블록체인 특허출원이 가상화폐를 넘어 보안, 인증,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이를 막아낼 보안 관련 출원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특허청(청장 박원주)은 블록체인 국내 특허출원이 2015년 24건에서 2019년 1천301건으로 50배 이상 급증했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사용자 인증에 관한 출원, 네트워크에 대한 악의적 공격을 탐지하는 출원, 위변조 검증 및 방지에 관한 출원 등이 증가했다. 가상화폐 관련 특허가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07-07 17:16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깜짝 실적을 냈다.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언택트(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실적 호조로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8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전 분기(6조4천500억원) 대비 25.58% 증가한 것이면서 지난해 동기(6조6천억원) 대비 22.73% 늘어난 것이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15.6%로 2018년 4분기(24.2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소상공인과 노동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본보 6월 26일자 1면) 가운데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최소임금을 최소 동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 등 15개 중소기업 단체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내년 최저임금은 최소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

마스크 대란으로 도입된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의 약국과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공적 공급을 폐지하는 내용의 긴급수정조치를 마련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면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금은 일주일에 1인당 10장까지만 살 수 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한난은 우선 하도급 관리 강화 제도를 시행한다. 하도급 적정성 심사 시 부당특약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하도급 부당특약 체크리스트를 마련하여 계약상대자에게 배포하고, 부당특약 부존재 확인서를 원도급자 및 하도급자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또 수의계약의 사전규격 공개제도를 신설한다. 그동안 수의계약은 구매규격 사전공개 절차가 생략가능 해 수의계약에 대한 적정성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집단에너지 분야의 성장동력 확보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연구과제를 다음달 5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공동 연구과제 공모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기자재 국산화 및 신기술 개발 등 집단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공모 참여 과제는 집단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개발이다. 참여대상은 집단에너지 산업과 관련한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다.연구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정부와 한난이 기술개발에 공동 투자하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