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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에도 청약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분양단지 13만 2천550가구에 총 198만 9천811명이 청약을 신청해 15.01대 1(1순위 1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경쟁률 12.43대 1(1순위 12.23대 1)보다 소폭 오른 수치다.정부는 9ㆍ13 부동산대책의 후속 조치로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를 늘리도록 개정한 청약제도를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시행했다. 새 청약제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21

고용노동부는 겨울철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전국 건설현장 753곳을 집중감독하고 이 중 사고 위험이 큰 77곳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집중감독은 겨울철 빈발하는 화재, 폭발, 질식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19일∼12월 7일 진행됐다.감독 결과, 건설현장 690곳(91.6%)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추락 위험 장소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346곳의 안전관리책임자와 법인을 형사입건했다. 특히 안전장치 미비로 급박한 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 77곳은 작업중지명령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21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지역본부가 한파 피해 입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한파안전기동대 ‘콜드 버스터즈’ 서비스를 실시한다.‘콜드 버스터즈(Cold Busters)’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배관동결과 바닥 결빙 등 입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LH 경기본부가 창설한 한파안전기동대의 고유 브랜드이다.콜드 버스터즈는 한파로 발생하는 각종 피해사례 접수 시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보유한 전문장비로 점검, 해빙 등 각종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출동 외에도 한파 대비 관리소 교육 및 홍보, 단지 순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2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조직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우선, LH는 전국 40개소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변경했다. 그동안 LH 주거복지센터는 효율적인 임대주택 공급ㆍ관리와 주거급여 조사,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홈센터’ 운영 등 업무를 수행해 왔다.그러나 주거기본법에 따라 주거복지 상담 등을 위해 설치하는 주거복지센터와 명칭이 같아 민간 주거복지센터와 구분되지 않는 혼선이 있었다고 LH는 설명했다.지사를 총괄할 주거복지지사장에 대해 내부 공모제를

부동산 | 김해령 기자 | 2019-01-21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에도 청약 열기를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분양단지 13만 2천550가구에 총 198만 9천811명이 청약을 신청해 15.01대 1(1순위 1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경쟁률 12.43대 1(1순위 12.23대 1)보다 소폭 오른 수치다.서울지역의 경우 지난해 분양된 6천149가구에 18만 7천80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0.54대 1(1순위 30.47대 1)을 나타냈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21

1월 셋째 주 수도권 신도시와 경기지역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9ㆍ13대책 등 고강도 부동산대책과 공시가격 현실화 등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거래량이 급감해서다.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수도권 신도시와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각각 0.02%, 0.01%씩 하락했다.신도시는 분당(-0.07%), 평촌(-0.01%), 김포한강(-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분당지역은 가격조정 없이 버티던 매도자들이 서서히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층 움직임은 크지 않다.경기는 파주(-0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21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겨울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진다.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수도권 2천349가구, 지방 3천667가구 등 전국에서 모두 6천16가구가 분양된다.견본주택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등 4곳에서 문을 연다.다음은 금주 청약 일정.▲21일(월)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스마트트라움 1순위 청약접수 1811-8979하남시 감일동 하남감일B3ㆍB4(공공분양) 2순위 청약접수 1600-1004안양시 비산동 비산자이아이파크 당첨자 계약(~1/24) 1644-4558▲22일(화) 의정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21

수원역세권의 구도심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란 평가를 받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3천472가구)’의 원주민 특별공급에서 총 2천677명이 신청을 마쳤다. 나머지 잔여물량 79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진행되는 일반분양의 청약열기가 가열될 전망이다.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16일까지 사흘간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에 총 2천677명이 신청 서류를 접수했다. 원주민 적격대상자 2천962명 중 90.3%에 해당하는 수치다.이에 따라 총 3천472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물량 795가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18

올해 건설 자재 수요가 지난해에 이어 하락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SOC 예산의 소폭 상승에도 민간건설경기 침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17일 대한건설협회의 ‘2019년도 건설 자재 수급전망’ 따르면 올해 공공 부문은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및 공공기관 투자 증가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민간 부문은 주택분야를 중심으로 자재 수요가 큰 폭으로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건설경기 침체가 본격화된 지난해는 전년보다 자재 수요가 감소했다. 특히 구조물 골조공사의 주요 자재들이 전년대비 10%가량 감소했다. 자재별 수요실적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1-18

가구주 10명 중 6명은 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주택자의 절반 이상이 주택 구입의향을 보였다.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국민의 주택금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과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이 조사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일반가구(전국 만 20세 이상인 가구주) 5천 가구와 보금자리론을 이용하고 있는 가구 중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일반가구 5천 가구 중 62.1%가 실

부동산 | 민현배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