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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 모임을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용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에서 소품을 이용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간단한 음식을 마련해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6개 지점에서 와인과 케이크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8.9%, 16.1% 더 많이 팔렸다.냉동 간편식도 지난해보다 16.3% 매출이 상승했다.이마트 측은 최근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하는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간편식이 다양하게 나오고 집에서도 쉽게 요리 할 수 있는

소비자·유통 | 연합뉴스 | 2018-12-08

빵, 케이크 등 간단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이 늘면서 섭취 후 알레르기가 발생한 위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고 있다.그러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대상이 아니어서 평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제과·제빵류 등 ‘비포장 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매장과 홈페이지에 모두 표시한 업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18-12-07

신선식품 가격이 고공행진하며 지난달 경기도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4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11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4.73(2015년=100)으로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경기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1.5%를 유지하다 지난 9월부터 3개월째 1.9%를 기록하고 있다.품목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8.5%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쌀(22.4%), 토마토(43.5%), 파(43.7%), 호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8-12-05

요즘 다이어트를 위한 식품으로 곤약 제품들이 인기다.곤약은 100g당 열량이 쌀의 3%, 탄수화물 함량은 7%에 불과한 대표적인 저칼로리,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탓에 다이어트나 혈당조절, 변비해소에 안성맞춤 웰빙식품이란 평가도 받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고시’에는 ‘곤약에 함유된 그루코만난(곤약만난)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표시돼 있다. 곤약 식품은 이제 웰빙제품으로 현대인에게 유익한 식품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됐다. 때문에

소비자·유통 | 김동수 기자 | 2018-12-04

‘진정한 휴가는 여행이 아니라 휴식이다’연말연시를 앞두고 경기도 내 호텔업계가 호캉스족을 공략한 겨울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황금개띠해인 ‘2018 무술년’의 마지막 달을 맞아 잠시 동안 일상을 탈출해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로 늦춘 ‘웜 그리팅 윈터 패키지’를 출시했다.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및 조식 뷔페 2인 제공, 객실 내 네스프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8-12-0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김장철 맞이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김치류(절임배추)·고춧가루·젓갈류 제조업체 등 총 1천948곳을 점검하고 이 가운데 152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46곳) ▲표시기준 위반(34곳)▲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3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9곳) ▲원료·생산·판매 관계 서류 미작성(17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3곳) 등이다.이번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담당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18-12-02

삼성 갤럭시가 8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2일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8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는 평가지수인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934.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이후 무려 8년째 선두를 유지하며 ‘대표브랜드’의 위상을 굳힌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과 QLED TV는 지난해보다 각각 10계단과 18계단 오른 25위와 35위를 기록해 주목받았다.이마트가 921.6점으로 삼성

소비자·유통 | 권혁준 기자 | 2018-12-03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판매 중인 절임배추의 위생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고 표시도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김치의 원료로 사용되는 절임배추는 사업자에 따라 ‘농산물’ 또는 ‘절임식품’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다.시험검사 대상 15개 중 7개 제품은 ‘농산물’, 8개 제품은 ‘절임식품’ 유형이다. 절임식품은 미생물 기준·규격이 규정되어 있으나, 농산물은 관련 기준·규격이 없다.식품유형과 관계없이 제조·유통업자 대부분은 “별도의 추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18-12-02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자의 대다수는 텀블러 대신 일회용 컵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커피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해 소비자 60%는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한국부인회총본부와 공동으로 주요 도시 내 커피전문점 75개 매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장 내 소비자 1천665명 중 1천377명(82.7%)이 다회용 컵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테이크아웃 이용 소비자 750명 중에서는 694명(92.5%)이 일회용 컵(플라스틱, 종이)을 사용했고, 텀블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18-11-28

중학생 자녀를 둔 주부 최화정씨(44ㆍ수원)는 세탁 세제부터 화장지, 식용유 등 최근 부쩍 오른 생필품 물가에 몸서리치고 있다. 가끔 자녀와 기분전환으로 치킨을 시켜 먹었지만 이마저도 힘들어졌다. 당장 주식으로 먹었던 쌀, 우유, 빵 가격 인상은 물론 커피와 과자 등 간식 가격도 치솟아 마트에서 과자봉지를 들기 전에 가격표 먼저 살펴야 할 상황이다.연말연시를 앞두고 식품, 생활필수품 등 생활물가 인상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다. 여기에 공공요금까지 들썩이며 “월급 빼고

소비자·유통 | 김해령 기자 |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