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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에서는 2019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과 개방형 직위 및 전문계약직 1차 전역 합격자를 발표했다.한국전력공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에는 개방형직위 및 전문계약직을, 오후 3시부터 대졸공채 1차 전형 합격자를 공개했다.확인 방법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자 개인별 로그인 후 '입사지원관리'의 '전형결과 확인'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1차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2차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3차 직무면접과 4차 종합면접을 통해 당락이 결정된다.장건 기자

취업·창업 | 장건 기자 | 2019-04-19

지난해 소규모 감시장비업체에 취업한 L씨(27)는 입사 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려 했다가 허탕을 쳤다. 제도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가입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어서다. L씨 회사 근로자는 총 4명인데, 이 제도에 가입하려면 5인 이상의 기업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5인미만 기업이라할지라도 성장 유망업종일 경우 예외적으로 가입대상에 적용된다.화성의 한 중소기업에 취업한 K씨(28)도 노동부로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을 거절당했다. K씨 회사의 수습기간이 6개월이기 때문이다. 노동부 상담원은 K씨에 “이 제도는 수습기간이 3개

취업·창업 | 김해령 기자 | 2019-04-11

지난달 취업자 수가 25만 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 명 증가했다.취업자 증가 규모는 지난해 2월 10만 4천 명으로 줄어든 이후 올해 1월(1만 9천 명)까지 12개월 연속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지난 2월 26만 3천 명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증가 폭을 나타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2천 명ㆍ8.6%), 전문ㆍ과학 및 기술서비스업(8만 3천 명ㆍ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4-1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에 3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LH는 지난해 상ㆍ하반기에 총 415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5급 270명, 6급 30명 등 300명을 채용한다.모집 분야는 5급(대졸) 공채의 경우 사무직은 일반행정·지적·전산·문화재,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화공 업무다.6급(고졸) 공채는 일반사무·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에서 채용한다.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채용 전 과정에서 일체의 개인정보를 받지 않고 직무역량을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4-11

지난달 취업자가 25만 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1982년 7월 월간 통계가 작성된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만 명 증가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2천명, 8.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8만3천명, 7.7%), 농림어업(7만9천명, 6.6%) 등에서 증가했다.반면 제조업(-10만8천명, -2.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

취업·창업 | 강해인 기자 | 2019-04-11

경기도가 산하기관의 장애인 고용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본보 2018년 12월 24일자 2면)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맞춤형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기관별 장애인 일자리 수요 등을 분석, 의무고용 미달 사태를 극복할 방침이다.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 및 공공기관 장애인 적합 직무개발 및 고용연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장애인 법정고용률 상승 추세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도 산하기관들의 장애인 의무고용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우선 도는 기관별 장애인 고용 관련 수요 등을 분석, 그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19-03-26

지난달 취업자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공공 일자리사업 확대와 농림어업 종사자 증가의 영향으로 60세 이상 취업자가 통계 작성 후 가장 크게 늘었다. 제조업은 15만 명 넘게 줄어 부진을 면치 못했다.통계청이 13일 공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34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 3천 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월 33만 4천 명이 증가한 이후 13개월 만에 최대로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목표치 30만 명에 근접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3-14

삼성그룹의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막 올랐다.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는 이날부터 ‘2019년 상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삼성카드와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는 오는 12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제일기획, 에스원 등 비전자 제조 계열사는 오는 13일부터 각각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 전자, 금융, 비(非)전자 제조 등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3-12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지급하는 구직급여가 두 달 연속으로 6천억 원을 넘어섰다.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6천1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4천645억 원)보다 32.0% 급증했다. 한 달 구직급여 지급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1월의 6천256억 원에 근접한 수준이다.이같은 규모는 고용 사정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직급여 지급 기준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지급액이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지난달 구직급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3-11

장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 수가 1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17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지난달 15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천 명 늘었다. 1월 기준 장기실업자는 2000년에 16만 7천 명을 기록한 이후 최근 19년 새 가장 많았다. 고용상황은 월ㆍ계절에 따른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같은 달끼리 비교해 추이를 파악하는 것이 통상적이다.장기실업자가 늘었다는 것은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 것도 원인이지만 취업희망자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