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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에 네이버가 선정됐다.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총 121개 대상 기업 가운데 네이버가 7.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네이버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두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CJ에 밀려 2위였다.CJ ENM이 네이버와 0.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올해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이밖에 SK 하이닉스(4.4%)와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6-25

잠시 주춤하던 취업자 증가 폭이 다시 20만 명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실업자 수도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혼재된 고용 성적표가 나왔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32만 2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5만 9천 명 늘었다.지난해 1월까지 20만∼30만 명대였던 취업자 증가 규모는 작년 2월 10만 4천 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 1월(1만 9천 명)까지 12개월 연속 부진했다. 그러나 지난 2월(26만 3천 명)과 3월(25만 명)에 회복세를 보였고, 4월 다시 10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6-13

직장인들이 첫 취업 후 10년간 평균 4차례 회사를 옮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3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직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4.6%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의 88.5%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밝혀 남성 응답 비율(78.0%)을 웃돌았다.경력 연차와 평균 이직 횟수는 대체로 비례했으며, 경력 10년차 직장인의 경우 평균 4.0차례 직장을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0년 같은 조사 당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5-28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천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3%(복수 응답)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취업 선호 공기업으로 꼽았다.2위인 한국전력공사(18.7%)를 큰 격차로 따돌린 것은 물론 성별, 최종학력별 등 모든 응답군에서 선두를 차지했다.특히 여성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를 1순위로 선택한 비율이 38.5%에 달해 남성(25.3%)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취업·창업 | 장영준 기자 | 2019-05-23

경기지역 4월 취업자 증가 폭과 고용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률은 61.9%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692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8천 명(1.9%)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전년동월대비(13만 6천 명) 8천 명, 전달(14만 1천 명)보다 1만 3천 명씩 각각 줄었다.지난해 11월 6만 9천 명대였던 취업자 증가 규모는 작년 12월 2만 6천 명으로 급감한데 이어 올해 1월(3만 9천 명)까지 부진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5-16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 만들겠다”수원시 노·사·민·정(勞使民政) 대표들이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결의했다.제129회 노동절(5월 1일)을 앞두고 26일 수원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한 노사민정 대표들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장기적인 저성장,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속에서 지역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어야

취업·창업 | 이호준 기자 | 2019-04-29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중 월급이 200만 원 이상인 근로자 비율이 6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직 근로자는 늘어났고, 임시ㆍ일용직 근로자는 줄어들어서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기준)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2천27만 3천 명)의 월 임금 비율은 200만∼300만 원(29.7%)이 가장 많았다. 이어 100만∼200만 원(27.1%), 400만 원 이상(16.8%), 300만∼400만 원(16.3%) 100만 원 미만(10.2%) 등이 뒤를 이었다.1년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4-24

한국전력공사에서는 2019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과 개방형 직위 및 전문계약직 1차 전역 합격자를 발표했다.한국전력공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에는 개방형직위 및 전문계약직을, 오후 3시부터 대졸공채 1차 전형 합격자를 공개했다.확인 방법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자 개인별 로그인 후 '입사지원관리'의 '전형결과 확인'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1차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2차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3차 직무면접과 4차 종합면접을 통해 당락이 결정된다.장건 기자

취업·창업 | 장건 기자 | 2019-04-19

지난해 소규모 감시장비업체에 취업한 L씨(27)는 입사 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려 했다가 허탕을 쳤다. 제도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가입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어서다. L씨 회사 근로자는 총 4명인데, 이 제도에 가입하려면 5인 이상의 기업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5인미만 기업이라할지라도 성장 유망업종일 경우 예외적으로 가입대상에 적용된다.화성의 한 중소기업에 취업한 K씨(28)도 노동부로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을 거절당했다. K씨 회사의 수습기간이 6개월이기 때문이다. 노동부 상담원은 K씨에 “이 제도는 수습기간이 3개

취업·창업 | 김해령 기자 | 2019-04-11

지난달 취업자 수가 25만 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 명 증가했다.취업자 증가 규모는 지난해 2월 10만 4천 명으로 줄어든 이후 올해 1월(1만 9천 명)까지 12개월 연속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지난 2월 26만 3천 명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증가 폭을 나타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2천 명ㆍ8.6%), 전문ㆍ과학 및 기술서비스업(8만 3천 명ㆍ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