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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 시범운영한 외화현금배달서비스를 21일부터 익일특급 배달이 가능한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외화현금배달서비스는 KB국민은행 고객이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 등으로 외화를 환전신청하면 우체국에서 우편으로 현금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외화는 환전수요를 반영해 미국달러, 유로화, 일본엔화, 중국위안화, 태국바트화, 홍콩달러,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싱가폴달러, 영국파운드화 등 총 10개 통화이다. 외화금액은 고객별로 일일 원화 기준 최대 15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1-22

우체국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수신금리를 1월 18일부터 인상했다.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서민들의 자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수신금리를 인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기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기본금리를 0.20%p 인상했다. 1년 정기예금 기본금리의 경우 연 1.90%에서 2.10%로 인상한다. 특히 사회소외계층, 사랑나눔실천자, 소상공인 등에는 우대금리 0.50%p를 지급하는 ‘이웃사랑정기예금’과 ‘소상공인정기예금’의 경우 3년 만기 최고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1-22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집회ㆍ시위가 7만 건에 달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열린 집회ㆍ시위 건수는 총 6만8천315건으로, 전년(4만3천161건) 대비 58%가량 증가했다. 이는 야간집회가 처음 허용된 2010년 5만4천212건을 넘어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특히 노동계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가 강해짐에 따라 노동 관련 집회가 1만8천659건에서 3만2천275건으로 대폭 증가(73%)하면서 가장 크게 늘은 것으로 분석됐다.여성이 주된 피해자인 젠더폭력 등 사회분야 현안과 관련된 집회도 1만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1-21

수원시가 지난해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현재 단 1곳의 아파트 단지 만이 푸드트럭 영업을 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입주자대표회에 돈을 내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기존 상인 및 장터 등이 푸드트럭 입점을 원치 않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푸드트럭이 기존 상인보다 더 많은 돈을 낼 수 있는 형편도 아니어서 아파트 단지 내 영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11월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1-21

경기도 내 산사태 취약지역이 2천 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시 인근 거주민들에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토석류 피해 우려 지역 2천92곳,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 64곳 등 총 2천156곳이다. 산사태 취약지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사태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토석류 피해 우려 지역(골짜기 최하지점 1㎞ 이내에 인가 등이 위치)과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위험사면 높이의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1-21

설 명절을 10여 일 앞두고 경기 침체 영향으로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피해가 심각(본보 18일자 6면)한 가운데 국가사업장인 군부대 공사현장에서조차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하청업체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20일 광주시 소재 B사단에 따르면 B사단은 지난해 8월 8억726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단 내 창고와 탄약고와 창고 사이 옹벽 공사를 발주했다. B사단은 탄약 및 창고 건설은 A건설사와 5억9천만 원에 계약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전기공사를 위해 C업체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이런 가운데 같은 해 11월 준공하는

사회일반 | 이상문 기자 | 2019-01-21

[수조원대 급식 시장_대기업 그들만의 리그] 完, 전문가 제안대기업을 포함해 30여 개 유통판매전문업체가 연간 3조 원대에 달하는 학교급식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중소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서는 현행 식품위생법, 상표법의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또 중소기업 등이 실질적으로 학교급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들이 참여할수 있는 방안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확대가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같은 주장은 대기업이 학교급식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사실상 중소기업의

사회일반 | 최해영 기자 | 2019-01-21

염태영 수원시장이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는 지난 19일 광명시 라까사호텔에서 제2기 출범식을 열고, 염태영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016년 12월 창립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에너지 정책의 수립·실행을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원전·석탄 발전 의존에서 벗어나 액화천연가스(LNG)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력 정책을 전환하는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역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1-21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대통령ㆍ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약속 살펴야”비정규직 철폐와 ‘위험의 외주화’ 금지,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19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이날 민주노총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태안화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투쟁승리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비정규직 노동자 안전 확보 대책을 정부에 요구했다.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사고를 예방하려면 설비의 문제인지, 제도의 문제인지,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19

휴일인 19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짙게 껴 하늘이 숨 막힐 듯 답답했지만, 겨울 축제장에는 추억을 만들려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와 광주·전남, 부산, 강원 등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였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이었다.그러나 다양한 겨울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은 다행히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 인파가 몰렸다. 태백산 눈축제의 주행사장인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는 이날 오전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