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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간별로 하천수 허가량을 다르게 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하천수 사용자와 지자체간 사용료 갈등이 줄어들 전망이다.환경부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21일 공포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은 원칙적으로 ‘허가량’으로 하되, 실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사용자의 경우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게 허용된다.또 사용료 산정기준으로 ‘허가량’을 기본으로 하되 ‘사용량’ 적용을 허용해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중기부와 행정안전부는 스마트공장 보급ㆍ고도화와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확산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디지털 경제에 맞춰 조직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6월부터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준비한 것으로, 중기부가 올해 한 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신설 조직이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먼저,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라며 “2월부터는 (수출이) 월간 기준으로도 증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서 “연초부터 1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1월에는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짧아 월간 집계로는 알 수 없다”고 단서를 달았다.이어 “주력 제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게 큰 힘”이라며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의 세계 업황이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여성가족비서관에 김유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55) 등 5명의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문 대통령은 또 균형인사비서관에 김미경 변호사(45) 재정기획관은 조영철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60), 사회적경제비서관에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장(51), 기후환경비서관에 김제남 전 국회의원(57) 을 각각 발탁했다.김미경 균형인사비서관은 서울 수도여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에서 조직상담학 석사를 취득했다.조영철 재정기획관은 서울 한영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앞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경찰 개혁 법안 등의 후속처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청와대 만찬 자리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권한이 많이 커졌기에 경찰에 대한 개혁법안도 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 개혁은 하나의 세트처럼 움직이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경찰청 법도 입법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결국 자치경찰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1-18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의 중점 추진과제로 범정부 협업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한다.정부는 범정부 협업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지털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범부처 데이터 경제 활성화 TF는 데이터 3법 개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하위법령 개정 등 차질 없는 후속조치 이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금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7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공명선거합동 지원상황실’이 가동된다.행정안전부는 17일부터 운영되는 상황실은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에 위치하며,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으로 구성됐다고 16일 밝혔다.상황실은 향후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작성 등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점검, 선관위·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위해 시·도 합동 감찰반을 편성(17개 시·도, 73개반, 230명)해 감찰활동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7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민의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추진이 확정됐다.국토교통부는 15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은 수원 광교에서 출발해 화서역, 호매실을 잇는 약 8㎞의 철도로, 인덕원~동탄선(월드컵경기장역), 경부선(화서역)과 연계된다.철도 완공 시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교통 소외지역인 서수원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현재 호매실에서 서

정부 | 여승구 기자 | 2020-01-15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가 지정’에 대해 총선 이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이 공약화와 함께 자체적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후보자 간 갈등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균형발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이미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따라 혁신도시를 발전시키고 공공기관들을 이전하고 하는 것은 완료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제는 (혁신도시의)정주율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5

문재인 대통령의 14일 신년 기자회견은 부동산정책 고강도 대책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재확인 등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국정 키워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하지만 분열된 국민 여론을 하나로 묶어 국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부동산정책 고강도 대책 예고경제는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초점이었다. 국민의 지갑을 두툼하게 해주겠다는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실현해달라는 얘기다. 문 대통령은 소득 주도 성장의 온기가 서서히 번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