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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정부 예산이 469조 5천752억 원 규모로 확정된 가운데 일자리·복지 예산은 감소한 반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1조 원 넘게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내년도 예산안은 당초 정부안인 470조 5천억 원보다 9천억 원가량 감소한 규모인 반면 올해 본예산 기준 총지출 대비 9.5%(40조 7천억 원) 늘어난 수치여서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총지출 증가율을 기록했다.12개 분야 가운데 정부안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일반·지방행정 예산이 각각 1조 3천500억 원 순감됐고, 사회복지 예산이 1조 2천1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8-12-10

아이를 키우는 2040세대의 양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의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젊은 세대가 출산을 기피하지 않도록 아동수당 지급액과 대상을 크게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을 20%로 끌어올린다.또 만혼 추세를 고려해 45세 이상 여성에게도 난임 시술을 지원하고, 출생신고 시 혼외자를 구별하지 않는 등 비혼 출산에 대한 차별적 제도를 고치기로 했다.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

정부 | 연합뉴스 | 2018-12-07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사고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은 빠른 시일 안에 노후 열 수송관을 점검해 의심스러운 곳은 정밀진단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은 관로를 조기 교체하라”고 지시했다.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그저께 밤 고양시의 지역난방 열 수송관이 터져 한 분이 희생됐고,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때에 난방이 되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리는 “KTX 오송역 단전과 KT 아현지국 통신단절에 이어 고양에서 이런 일이 생겨 국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7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특감반’ 사건에 대해 청와대 안팎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춘추관 브리핑으로 “문 대통령은 어제 귀국 직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으로부터 특감반 사건의 진행경과와 앞으로의 개선 방안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조 수석에게 “청와대 안팎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관리체계 강화하는 한편 특감반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는 특별감찰반 비위 사건과 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5

경기도내 산재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1억1천631만㎡의 보호구역이 해제 또는 완화된다. 김포·연천·파주 등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의 보호구역 위주로 대대적인 조정이 이뤄진다.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열어 2007년 군사기지법 통합 제정 이후 최대인 경기도 1억1천264만㎡, 인천 1천137만㎡ 등 모두 3억3천699만㎡의 보호구역 해제를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또, 경기도 367만㎡, 인천 752만㎡ 등 모두 1천317만㎡를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5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반도 평화, 경제성장은 외교적 노력에 크게 좌우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5박 8일간의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길에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의 변화와 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께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이 외교”라며 “역사적으로 봤듯 국내 문제와 외교는 결코 따로 떨어져 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혼자서는 갈 수 없는 여정이다. 항상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5

앞으로 동물원과 수족관의 적정 관리를 위해 동물복지와 서식환경 확보방안 등을 포함한 5년 ‘종합계획’을 세워야 한다.정부는 4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동물원수족관법 시행령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30건, 법률안 2건, 일반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앞서 국회는 환경부와 해수부가 5년마다 동물원·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세우고, 시·도지사가 종합계획에 따라 관할구역의 동물원·수족관 관리 계획을 세워 환경부와 해수부에 통보하도록 동물원수족관법을 개정, 이달 13일부터 개정법이 시행된다.정부는 5년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5

정부가 정의당 소속이었던 고(故) 노회찬 의원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한다.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 노회찬 의원을 포함해 9개 부분 유공자 총 91명에게 훈장 또는 포장을 수여하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이 총리는 국무회의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기해 고 노회찬 의원께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 노회찬 의원이 노동자 기본권과 인권 향상에 기여했다고 판단, 무궁화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민훈장은 상훈법 제2조에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8-12-05

정부가 향후 5년간 대북정책의 기본골격으로 남북 정상이 합의한 4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남북 정상은 올해 3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추진에 합의함에 따라 남북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핵화를 추진하고,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항구적 평화체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또 남북은 올해 내 종전선언을 하고 여건이 조성되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재개한다는 계획도 재확인했다.통일부는 ‘제3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및 2018년도 시행계획’을 확정,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남북관계발전기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4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한 발 두 발 전진하다 보면 불가능해 보였던 한반도평화의 길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반드시 한반도의 완전화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꼭 해내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뉴질랜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간단하다. 그냥 한 발 두 발 걸어서 올라갔다’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최근 평화를 향한 한반도의 극적인 변화가 성공한다면 우리 국민뿐 아니라 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