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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6년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면서 에어컨 사용량을 누락, 국민의 냉방권 보장 차원에서 이를 포함해 구간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감사원은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산업부는 2016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인가했다.개편안은 1kWh당 요금 단가를 사용량 증가에 따라 1단계(처음 200kWh까지) 93.3원, 2단계(다음 200kWh까지) 187.9원, 3단계(400kWh 초과) 280.6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9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1.75%로 동결(1보)온라인뉴스팀

정부 | 온라인뉴스팀 | 2019-04-18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신(新)북방정책’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역내 수송허브화 전략’을 조화롭게 추진해 성과를 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한국 정상으로는 두 번째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 1층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단독회담, 확대회담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한국 정상으로는 두 번째다.양 정상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고려시대 궁궐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남북 공동발굴 작업에 사용되는 우리측 장비의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발굴사업 장비 반입과 관련한 대북제재 적용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정부는 공동 발굴 및 유물 보존·복원에 필요한 물자 반출 등을 남북 간 협력을 통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대북반출 장비의 구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8

여야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하자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정호 국토교통부·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이후 이 후보자마저 야권 공세에 낙마하면 국정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판단에 총력 저지에 나선 반면 야당은 이 후보자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경질을 요구하며 강하게 맞서는 등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갔다.문 대통령은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15일)을 하루 넘긴 이날 이 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4-17

고양, 하남 등 도내 10개 지자체에서 지하차도와 지하철, 주차장, 상가 등 지하 공간정보가 담긴 통합지도가 구축된다. 정부는 또 국토관측위성 활용을 위한 ‘국토위성센터’ 설립 등 778개 공간정보사업에 3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국토교통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위치·경로·명칭 등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꼽히며 길 안내 서비스, 가상현실 게임 등의 분야에서 활용된다.올해 국가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7

문재인 대통령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강행 수순을 밟았다.문 대통령은 16일 문형배·이미선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윤 수석은 “헌법재판소의 업무 공백을 없애기 위해 서기석 재판관과 조용호 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18일을 기한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야당이 주식 다량보유ㆍ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미선 후보자에 대한 ‘불가론’을 앞세운 상황에서 정면돌파를 택했다.재송부 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 18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7

앞으로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에 납세자보호관을 의무배치한 데 이어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한다고 16일 밝혔다.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납세자 권리보호를 강화하고 납세자가 듣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개정했다. 납세자를 위한 낭독문도 별도로 제정했다.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음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가 있음 ▲납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7

이달 말부터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청년창업자 등 영세사업자에게 0.3%의 낮은 보증료율을 제공하는 ‘도시재생 특례보증’이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청년창업자 등 영세사업자를 지원하려는 것이다.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을 이용할 때 낮은 보증료율을 제공, 영세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에 도입되는 도시재생 특례보증은 주택도시기금을 융자받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7

-세월호 5주기 관련 페이스북 통해…“국민안전 최우선, 반드시 지킬 것”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5주기와 관련해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되새긴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등에 “세월호 5주기다. 아이들을 기억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의 다짐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5년 동안 변화도 많았다. 안전에 대한 자세가, 이웃을 걱정하고 함께 공감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얼마 전, 강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