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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음주운전에 처음 적발된 공무원이라도 최소 ‘감봉’(봉급 삭감) 처분을 받도록 음주운전 징계가 강화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 공포·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징계 종류는 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의 순으로 처분이 높아진다.개정안은 음주운전 유형별로 징계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개정된 도로교통법상 면허취소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도 반영했다.이에 따라 최초 음주운전은 지금까지 혈중알코올농도가 0.1% 미만이면 ‘견책 또는 감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6.25는 비통한 역사이지만, 북한의 침략을 이겨냄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켰고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역대 처음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자리에서 “전쟁의 참화에 맞서 이긴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청와대로 모신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한다”며 “그동안 참전용사와 가족분들을 외부 행사장에서 뵙고 헤어지는 것이 늘 아쉬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앞으로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한경쟁입찰을 적용해 판로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혁신성장 및 상생발전, 공정경쟁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5일 개정·공포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혁신·중소기업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한 입·낙찰제도를 개선된다.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제한경쟁입찰을 허용하고 우수단체표준제품에 대해선 제한·지명경쟁입찰을 허용해 공공조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경쟁적 대화 방식 입찰 제도를 도입해 초기 혁신제품 개발 리스크 부담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발주기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정규수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종합병원, 공공병원 등 의료기관윤리위 설치를 의료기관 평가지표에 반영하고, 소규모 의료기관은 공용윤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이 가능하도록 연 200만 원의 협약 비용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제1차 호스피스ㆍ연명의료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 확충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복지부는 우선 호스피스 전문기관 확대로 지역별 편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서비스 수요·공급분석을 실시하고, 공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4일 경동대·김포대· 인천가톨릭대 등 접경지역 소재 9개 대학 총장들과 접경지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진승호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접경지역 소재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도 등 3개 시도는 중첩된 규제 등으로 인해 발전의 기회를 희생당해 온 접경지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수요에 기반한 합리적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식창출의 핵심인 지역대학들이 협력하여 지역활력의 거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에 대해 국민적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가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국민들께 큰 심려를 드렸다. 그 점에 대해 깊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어 “합동조사팀은 사건의 경위와 군의 경계태세, 목선 발견 시점과 그 이후의 대응 등을 남김없이 조사하라”며 “조사결과는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6-21

앞으로 지방공공기관의 채용절차 관리가 더욱 엄격하게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지방공사ㆍ공단, 지방출자ㆍ출연기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지방공공기관 ‘인사운영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행안부와 지자체가 지난해 말 634개 지방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조사한 결과 채용비리 62건을 포함 총 1천145건의 위법사항 등을 적발했다.개정안은 이러한 채용비리 적발사항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채용계획수립 등 채용 사전절차에서부터 채용 진행과정, 사후관리에 걸쳐 개선방안이 마련됐다.채용 이전 절차에서는 지방공공기관이 수립한 채용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반칙과 특권은, 국민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행위”라며 “기성세대가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라고 관행으로 여겨온 반칙과 특권은 청년들에게는 꿈을 포기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드는 거대한 벽이다”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면서 “국민들은 독재와 권위주의 시대를 거치며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반칙과 특권을 일소하고 공정과 정의의 원칙을 확고히 세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반부패가 풍토가 되고 문화가 돼야한다”며 “정부 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1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제조업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 “과거의 ‘추격형 산업전략’은 더 이상 우리 경제의 해법이 되지 못한다. ‘혁신 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특히 ‘2030년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이라는 야심찬 비전과 함께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현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0

정부가 제조업 르네상스 추진을 통해 현재 25% 수준인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3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제조업 생산액 중 신산업·신품목 비중을 16%에서 30%로 높여 현재 6위(수출규모기준)에서 4대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3대 핵심 신산업에 정부 연구개발 8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제2의 메모리 반도체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100대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매년 1조 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안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