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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23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 헬기 5대와 산불 진화대 등을 동원해 2시간 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원인과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남양주=하지은 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10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신갈버스정류장 내에서 10일 오전 5시 33분께 정차 중인 30t 트레일러를 1t 포터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36)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라며 “트레일러 운전자의 불법 주정차 여부도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이은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은지 기자 | 2020-04-10

남양주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졌으나 1시간여 만에 진압됐다.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음식점 인근의 산으로 확산됐다.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0명 등을 동원해 약 1시간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야산 약 0.2㏊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음식점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남양주=류창기기자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 기자 | 2020-04-09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어린이집 교사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수원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도형)는 9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원시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 1월3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수원시 소재 한 시립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보고서를 모바일 메신저로 시립어린이집 관계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보건당국은 B씨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건이 퍼지자 지난 2월 초 수사를 의뢰했으며, 수사를 마친 검찰은 이날 A씨를 기소하기로 했다. 어린이집 업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10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한 중고생 등 남성 1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이들은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에서 인터넷 채팅 메신저 ‘디스코드’로 옮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운영자와 유포자 대부분이 미성년자이며, 만 12세의 촉법소년도 있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20대 대학생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또 다른 채널 운영자인 고교생 B군과 중학생 C군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08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방인 ‘n번방’으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이 6일 법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이날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텔레그램 아이디 ‘와치맨’ 전씨(38ㆍ회사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재판부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전씨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하지 않은 일로 가족이나 지인이 고통받는 것은 못 참을 것 같다.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모든 죗값을 받겠다”고 전했다.전씨는 자신이 만든 텔레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07

청명ㆍ한식 명절을 맞아 전국에 산불 특별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기지역 야산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달았다.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 오후 1시 45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합 오후 2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에 나서고 있다.이 불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화재로 임야 1천㎡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낮 12시 14분께 파주시 산남동 심학산 중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건·사고·판결 | 경기일보 | 2020-04-06

어린 의붓여동생 둘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5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전 4시 10분께 의붓자매인 B씨(23)의 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자고 있던 B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B씨의 신음을 듣고 방으로 들어온 또 다른 의붓동생이자 B씨의 친언니인 C씨(25)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피해자들은 A씨에게 저항한 뒤 부친의 방으로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20-04-05

5일 오후 1시 45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1시간만인 2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에 나서고 있다.이 불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화재로 임야 1천㎡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05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가 경찰 내사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그러나 이 사고와 관련한 아동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내사의 결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날과 이전 2개월 치의 해당 어린이집 내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뒤 성남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아정신과전문의, 변호사 등과 협의해 성 관련 사고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며 “아동들의 부모에게 결과를 전달하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고 말했다.아동복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