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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교내 감염 의심 사례가 나왔으나 교육부는 전면적인 등교수업 중단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교육부 관계자는 2일 “현재로선 등교수업 전면 중단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대전지역 상황을 면밀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뒤에는 같은 반 학생 1명(120번 확진자)과 같은 학교ㆍ학년이면서 다른 반인 학생 1명(121번 확진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만일 학교 내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7-02 18:11

경기대학교 신동윤 교수와 연구진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청소년 교육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달 30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기도 청소년 교육정책 방향설정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대학교 신동윤 교수와 연구진이 참석했다.이날 보고된 연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 중 인공지능, 정보 네트워크, 생명공학 등 윤리·․도덕적으로 논란이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20-07-02 14:16

제주도로 부적절한 출장을 다녀온 학교 관리자들(경기일보 6월24일자 7면)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1일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부천교육지원청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상이 걸린 학교를 제쳐놓고 제주도로 출장을 다녀온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위는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이뤄졌고 여러 명이 돌아가며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로 진행됐다.앞서 지난달 22일 퇴임을 앞둔 경기지역 교장과 교감, 교사 등 17명의 교직원이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0-07-01 18:53

코로나19 사태 속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앞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남은 임기 주요 과제로 ‘9월 학기제 공론화’를 꼽았다.이재정 교육감은 교육부ㆍ국회 차원의 논의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교육 소비자인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현장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수업 등 새로운 도전이 이뤄지는 지금이 9월 학기 신 학년제로 바꾸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교육개혁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04

올해로 6년째 경기도 교육계 수장을 맡고 있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5일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돌이켜보면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경기교육을 긍정적으로 개선한 시간이었다”며 지난날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해를 ‘교육 자치 원년’으로 선포했던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 결정과 노고로 인해 이번 코로나19 사태 역시 큰 문제 없이 흘러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이 교육감과의 일문일답.Q. 재선 후 2주년을 맞았다. 가장 잘한 정책을 고르자면.A. 2018년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자치를 학교 현장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04

경기지역 학교 관리자들이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린 학교를 제쳐놓고 제주도 출장을 떠나 논란(경기일보 24일자 7면)인 가운데 해당 교육을 주관한 공무원연금공단이 향후 일정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특히 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도내 지역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공무원연금공단은 24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차주부터 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며 “이르면 25일 교육 참가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단에서 주관하는 은퇴설계교육은 이달 29일, 다음달 6일 등 추후 일정이 모두 확정된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0-06-24 20:09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가평에 있는 청심국제중학교를 특성화중학교로 재지정한 데 대해 경기도 교육단체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경기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교육희망을 여는 공모교장 협의회 등으로 꾸려진 ‘국제중학교 폐지를 위한 경기 교육단체(이하 교육단체)’는 24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등하고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청심국제중의 학교 운영성과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기준점인 70점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24 18:11

경기지역 중학생들의 고입 내신 부담이 줄어든다. 학교활동실적 기본 점수를 8점으로 상향 조정하고 수상 실적은 4개만 반영하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교내 대회 등 학교 교육 활동 참여 기회가 축소된 상황을 고려해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고입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 활동, 출결, 봉사활동실적, 학교활동실적 등 총 2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이 중 10점 배점인 수상과 자치회 임원 활동을 반영하는 학교 활동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23 18:12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단장 최성호)은 18일 안양 신성중학교에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꿈지원금’ 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은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0년 올 한해 동안 경기지역에 총 6천800만 원의 꿈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성호 꿈꾸는아이들사업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꿈지원 사업을 펼쳐나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9 15:32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18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시행된 모의평가에는 고3과 재수생 등 전국 수험생 총 48만3천명이 지원했다.입시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재학생의 등교가 연기되면서 고3과 졸업생 간 학력 격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점이 출제 기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이다.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에 큰 변화가 없고, 난이도 자체도 높지 않았다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8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