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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학생자치 배움터 ‘몽실(夢實)학교’가 의정부ㆍ김포에 이어 안성ㆍ고양ㆍ성남에도 문을 열면서, 학생주도 교육 성공사례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 의정부에 처음 문을 연 몽실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뜻으로,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7월에는 옛 김포교육지원청 건물에 몽실학교가 두번째로 개관했다. 학생들은 마을, 창업,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직접 진행했고, 현재는 ‘내 삶에 필요한 배움은 내가 만든다’는 전국적인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8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 가평 미원초등학교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학생들에게 독립정신에 대해 강조했다.이날 이 교육감은 미원초를 찾아 “3ㆍ1운동이 일어난 해에 설립된 미원초등학교 학생으로서,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학교임을 자랑스러워 하자”며 개교 100주년 기념식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오늘은 여러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날”이라면서 “여러분이 3ㆍ1독립정신과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좋은 학교,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시설당직원, 시설미화원, 전화상담원 등 특수운영직군의 복지비가 대폭 올라 근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교육청은 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를 연 20만 원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는 2018년도 기존 연 50만 원이 지급됐으나 기존 근로자 맞춤형복지비 인상과 함께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복지비도 함께 인상돼 20만 원 인상분 포함 총 70만 원이 2019년에 지급된다.‘맞춤형복지비’는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으로 포인트로 지급되며, 근로자는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

전국 광역시도 단위 최초의 ‘경기교육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7일 첫 임시회를 갖고 고교 무상급식, 학교체육관 건립 등의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며 협치의 첫 발을 내딛었다.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 선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교육 분야 정책 수립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협의기구로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경기도시장군수협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8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7일 정부의 고교 무상교육 시행과 관련, “고교 무상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카페 예그리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누리과정은 교육청 일이 아니고 보건복지부 사업이며, 인ㆍ허가도 시도지사에게 있어 어린이집 지원금은 정부(복지부)가 부담하거나 다른 주머니에서 부담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고교 무상교육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책임으로 진작에 이뤄졌어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다만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재정부담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교부금 지원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8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무상교육비와 공기정화장치 설치비 등이 포함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조 4천억여 원을 잠정 책정했다.17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총 2조 4천42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단, 단위기관별 예산 요구에 대해 1차 검토 중인 만큼 예산안 심의를 위한 도의회 제출 전까지 사업별 예산의 변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먼저 도교육청은 고교 3학년 2학기 무상교육비로 308억 원을 이번 추경에 담을 계획이다. 공립의 경우 학교운영지원비 138억 원, 사립의 경우 수업

교육·시험 | 최현호 기자 | 2019-04-18

이번 학기부터 학교폭력 피해 학생은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의 보호 결정이 나기 전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된다.또 성폭력 피해 학생이 전학을 원할 경우 교육감 권한으로 전학할 학교를 지정하도록 절차도 개선됐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성폭력 피해 학생 보호 강화 방안을 16일 발표했다.우선 학폭위가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청하기 전에도 피해 사실만 확인됐다면 피해 학생의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개정했다.지난 학기까지는 학폭위 및 학교장의 보호조치 결정이 나기 전에는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7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0학년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0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전형을 아우르는 입시설명회다. 성균관대학교는 설명회에서 ▲전형별 지원전략 방법 ▲전년도 입시결과(지역별 지원자/합격자 분포ㆍ전형유형별 합격생 내신등급 분포ㆍ논술전형 합격생 실제 답안 및 평균점수/커트라인) 등을 안내하고, 전형안내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성균관대학교 합격생과 입학사정관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합격생들이 직접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9-04-17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이날 아침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희생자 분향소가 있던 팽목 기억관을 방문했다.이 교육감은 방명록에 “사랑하는 250명 단원고 학생들과 11분의 선생님들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경기 교육을 통해 그대들의 꿈과 희망을 영원히 이어가겠다”고 남겼다.이 교육감은 뒤이어 찾은 팽목항 방파제에서 “돌이켜보면 세월호 침몰은 우리나라와 사회, 교육의 침몰이고 개인의 슬픔이 아니라 사회의 슬픔”이라며 “그들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6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는 ‘꿈날개주니어 클럽’ 40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사업’은 다양한 꿈과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꿀 기회조차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해 추가적인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월드비전 꿈날개 주니어클럽을 운영하고 있다.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수원, 안양, 평택 지역의 학교와 교회, 그리고 사회복지기관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도적으로 꿈을 꿀 수 있도록 면접을 통해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아이들은 한해 동안 꿈지원금을 받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