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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안산동산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리자 졸업생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이현주 안산동산고 졸업생 학부모 대표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안산동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이 대표는 "전국 공통지표 중 교원 만족도는 상산고와 같은 만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산고는 62.06점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이는 '감사 등 지적 사례'에서 무려 12점의 감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6-21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진행 중인 교육 당국이 평가결과·과정에서 '비밀주의'를 고수해 불신을 키우고 있다.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전날 안산동산고 평가결과를 발표하며 "재지정 기준점인 70점에 미달하는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경기교육청은 그러나 정확히 몇 점을 받았는지, 어떤 부분에서 점수가 깎였는지 등은 공개하지 않았고, 평가위원에 대해서도 "내외부 전문가"라고만 밝혔다.자세한 점수가 추후 언론보도로 알려졌지만 도교육청의 '비밀주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교육계 안팎에서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6-21

안산동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평가 결과 기준점에 미달해 자사고 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다.경기도교육청은 20일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자율학교 등의 지정ㆍ운영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안산동산고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학교 만족도 등 2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1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급식을 앞두고 경기 지역 교육단체들이 전체 급식 경비에서 식품비와 인건비를 분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대표 구희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경기도 내 급식ㆍ교육 관련 단체들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위기에 처한 경기도 친환경무상급식의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경기도민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비에서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중등의 경우 2014년에 71%였지만 2016년에는 68%로 떨어졌다”며 “경기급식의 자랑인 친환경급식 참여 비율이 날이 갈수록 떨어져 아이들 밥상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1

안산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기준 점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경기도교육청은 20일 동산고등학교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하는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안산동산고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학교 만족도 등 2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 자율학교 등의 지정‧운영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0

전라북도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상산고등학교를 재지정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론 내리겠다”고 밝혔다.교육부는 20일 “올해 11개 시·도 교육청이 자사고 24곳을 대상으로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한다”면서 “교육청이 청문 절차를 완료한 후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할 경우, 현장 혼란이 없도록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성과평가 내용과 절차의 위법·부당성, 평가 적합성 등을 엄중히 심의해 결론이 부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6-20

학업 중단과 극단적 선택 시도 등의 가능성이 큰 이른바 ‘위기학생’이 경기도에만 7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도내 학교의 절반가량은 상담교사조차 없고, 고위험군 위기학생의 절반은 부모 거부로 전문적인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어 위기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위기학생은 7만1천411명(학업 중단 및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가ㆍ피해 학생은 2017년 기준)에 달한다.유형별로 보면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은 학생이 43명, 극단적 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0

경기지역에 상담과 심리치료 등이 필요한 ‘위기 학생’이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도내 학교 절반가량은 상담교사조차 없으며, 고위험군 학생 절반은 부모의 거부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 위기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위기 학생은 7만1천411명(이 가운데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은 2017년 기준)이다.위기 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거나, 자해, 학업중단,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아동학대, 정서·행동특성검사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6-19

경기 지역 급식실 조리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3일 예정된 전국 총파업에 참여한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8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교육 현장에 뿌리 깊은 차별에 저항하고 2019년 임금교섭에 승리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전국적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로 구성된 단체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우리의 임금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9

대형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 의무화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원아 2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장 340여 명은 지난달 24일 사립유치원도 에듀파인을 쓰도록 규정한 교육부령인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53조3’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해당 조항에 따라 현재 에듀파인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원아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568곳) 원장의 약 60%가 헌법소원 청구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헌법소원에 참여한 원장 가운데 167명은 같은 날 유은혜 교육부 장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