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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와 경기아트센터는 9일 본사 1층 소회의실에서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와 미디어 영상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양 사는 각 사에서 만들어진 영상물을 상호 플랫폼을 통해 교류하게 된다. 또 필요 시 상호 미디어 제작 공간과 인력을 교류해 미디어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본보는 종합 미디어를 표방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독자들에게 다양한 플랫폼으로 밀착형 뉴스와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다. 2018년 본사 사옥 1층에 방송 제작에 필요한 설비를 갖춘 경기TV 영상 스튜디오를 열어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9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포크롭스키공원 인근에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성재 이동휘(1873~1935) 선생과 연해주에서 활동한 무명 독립운동가를 위한 기념비를 오는 8월까지 건립한다.이번 사업은 주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4월11일)과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극동지역의 항일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운동이었던 독립운동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도와 재단은 국내 기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10

불교 경전 에서는 육식을 ‘자비의 종자를 끊는 것’이라 여겨 매운 맛을 내는 채소 오신채와 함께 금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불교적 자비관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내 몸과 같이 여겨라’와 ‘맛에 대한 집착으로 수행을 그르치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힐링, 웰빙 등이 유행하며 불교 특유의 사찰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이 같은 정신도 확산되고 있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을 향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를 오는 6월12일에 연다.다음달 31일까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10

수원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와 강도 높은 사화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을 위한 협약이다. 두 기관은 상호 협업으로 고품격 오페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다음 달 방송 및 인터넷 매체로 전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서 재단은 공연장 및 부대시설, 무대 장비, 종합 무대기술을 제공하고 오페라단은 출연진 섭외 및 콘텐츠 제작 등 제작 노하우를 지원한다.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투란도트 등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9

경기도 15개 시ㆍ군의 이야기를 담은 ‘진짜’ 우리 동네 앨범이 나왔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지난해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원천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다.지난달 중순 발매된 이 앨범은 시ㆍ군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각 지역노래 15곡과 경기도를 이미지로 연주한 2곡,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까지 총 18곡이 수록됐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총괄 기획을 맡고, 이윤슬 프로듀서와 편곡자가 함께했고, 반주를 제외한 노래의 소재, 작사ㆍ작곡, 노래, 코러스 등 모든 작업이 지역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9

(일연 作)속 설화는 김유신과 김춘추와의 인연을 통해 삼국통일의 과정을, 연오랑과 세오녀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삼국과 일본 간 교류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설화는 각종 사료와 구전을 통해 지금까지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수원 지역에서도 수 세기 동안 사료와 구전을 통해 전승돼 온 설화가 있다. 이를 연구하고 관련 미술작품으로 어린 세대에게 꾸준히 전파하는 활동을 보이는 예술가가 있어 도민들의 이목이 쏠린다.“설화는 각종 위기를 맞은 현대 사회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를 전승하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9

“‘돌밥돌밥(돌아서면 밥 때)’,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네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코로나19로 집에서 아이들과 온종일 있는 부모들의 하소연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봄기운 가득한 계절이지만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요즘, 집에서 시간 보내기가 만만치 않다. 온라인으로 눈을 돌려 아이와 함께 즐길 꺼리를 찾아보자. 관련 문화기관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집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악, 동화부터 문화유산 공부까지…골라보는 즐거움국립국악원은 e-국악아카데미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8

경기문화재단은 2020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 을 운영할 기관ㆍ단체를 모집한다.‘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은 공연장을 보유한 기초문화재단, 기초 자치단체 및 예술단체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뮤지컬 개발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에서는 뮤지컬을 매개로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개발과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학교 및 동아리에서 활용할 창작 뮤지컬 작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5개소 내외를 선정해 기관ㆍ단체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창작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8

코로나 19가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온라인을 활용해 대중성 확보에 나섰다. 공연장의 개념도 바꿨다. 베란다에서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됐다.■저변 확대 기회 될까…국악ㆍ연극 관객 참여 이끌어낸다.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돌파하려는 분위기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랜선으로 대중성을 확보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국립국악원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7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일상 속 소통과 접촉이 줄어들면서 문화예술 분야 활동도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그런 가운데 수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적 거리가 먼 대신 심리적 거리를 좁혀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자 공연, 도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먼저, 공연으로는 2020 찾아가는 문화마중 일상찾기 ‘베란다 1열 콘서트’가 4개 구 16개 아파트에서 진행한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