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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특별위원회 위원 임기 종료가 오는 29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가 추가경정예산안 5월 처리나 국회 재가동 여부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활동에 돌입하는 새 예결위는 정국 상황을 감안하면 구성 자체가 늦어지며 추경 등으로 불똥이 튈 가능성 때문이다. 사실상 이번 한 주가 정국 파행 장기화냐 조기 정상화냐의 운명을 가를 요인으로 불리는 이유다.19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이달 내 처리를 목표로 두고 있다. 다만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5월 임시국회 소집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신임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면서 국회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빙기를 맞지 못하면서 이번 주가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19일 여야에 따르면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0일 호프타임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회동은 20대 국회 4년 차 여야 원내지도부 선출이 모두 마무리된 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이번 ‘호프 타임’은 오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인사차 이 원내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ㆍ연천)은 오는 24일 오후 동두천 아름다운 문화센터 2층에서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동두천 제생병원은 1995년 공사가 시작된 후 건물 외벽공사만 마무리 된 채 20여년이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방치되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해 동두천의 도시경관을 훼손시키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이에 김 의원은 동두천 제생병원 해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후속조치로 오는 24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5-20

경기도 내 여야 의원을 포함한 국회 한미의회외교포럼 대표단이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해 19일 방미길에 올랐다.이날부터 4박 6일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정세균·이수혁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여주·양평)은 미국 의회 지도부와 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북미 관계 개선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에는 한미 워킹그룹의 카운터파트너이자 북한과의 실무협상 책임자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이 최근 불거진 공직사회의 ‘복지부동’ 우려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7일 국토부 내부망에 ‘사랑하는 국토 교통 가족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공직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목소리 또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성과를 내기 위한 정부의 부담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어 “문재인 정부 3년 차에 접어들며 많은 분이 우리 정부와 국토부에 희망과 기대를 걸고 있다”며 “국민적 요구에 성과로 화답한다면, 공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실과 한국아동보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무궁화복지월드가 주관하는 ‘2019 춘계아동학대예방 학술세미나’가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을 주제로 17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김지현 경복대학교 교수의 진행하에 세 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1 주제는 “아동학대 피해 경험과 학교폭력 피해- 학교에서 만난 가슴이 멍든 아이들”이며 김진희 Wee 클래스 상담사가 발표자로 나서고, 토론자로는 임예윤 숭실대학교 강사가 나온다.두 번째는 양정옥 서정대학교 겸임교수(남양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9-05-17

바른미래당이 15일 신임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을 선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사령탑 교체가 마무리됐다.이에 따라 선거법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한 여야 4당 중 정의당을 제외하고 3당의 원내대표가 바뀌면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공수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사법개혁안의 경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 당사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16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로 바른정당계 오신환 의원(재선, 서울 관악을)이 선출됨에 따라 손학규 대표 의 운명이 갈림길에 놓일 전망이다.오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실시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24표 중 과반을 득표해 상대 후보인 국민의당계 김성식 의원을 누르고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개표 과정에서 한 후보가 과반을 득표할 경우 개표 진행을 중단하도록 돼 있는 당내 규정에 따라 정확한 득표 수는 집계되지 않았다.다만 이번 선거가 각 계파의 ‘대리전’ 구도로 진행된 만큼 중립 노선이던 안철수계 의원들이 오 의원 지지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16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좌파 정당이 인권·평등이라고 하는 가치를 잘못 왜곡 적용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면서 “좋은 약도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가 있지 아무데서나 약을 쓰면 안된다”고 밝혔다.‘민생투쟁 대장정’ 9일째인 이날 대전 유성구를 찾은 황 대표는 스승의 날을 맞아 퇴임한 대전지역 교장선생님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학생들 교육이 잘될 수 있도록 이 사회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사회 인식부터 바꿔갈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교육현장에서 교권이 많이 무너지고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생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16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 지역 조직 정비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내 화성갑 지역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13곳을 사고지역위로 결정했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15일 오후 이 같은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을 통해 밝힌 뒤, “당규 제64조(조직감사)에 의해 실시된 조직감사 결과에 따라 화성갑을 사고지역위로 판정했다”고 전했다.이 대변인은 이어 “사고지역위로 판정된 지역위를 대상으로 추후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용 원외 위원장이 지키던 화성갑이 공석이 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