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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경기·인천 의원 등 권역별 의원들과 릴레이 오찬을 갖는 등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심 청취에 나섰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대치 정국 속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지역별 의원들과 만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의원 5~7명을 지역별로 묶어 오찬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식사 자리에는 송영길(인천 계양을)·홍영표(인천 부평을)·윤관석(인천 남동을)·맹성규(인천 남동갑)·박찬대(인천 연수갑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4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자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이 도저히 물러설 의지가 없는 만큼,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면서 “현재까지 드러난 각종 혐의들만으로도 조국 부부는 구속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조국을 둘러싼 국민의 분노와 국가적 혼란이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이 기소돼도 끝까지 파면 안하고 무죄추정 원칙 운운하면서 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9-24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다음 달 18일 열린다. 현재까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행안위가 경기도에 대한 국감을 확정,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2019년도 국감 일정 변경의 건’을 처리하고 경기·인천지역 주요 기관의 국감 일정을 확정했다.행안위는 경기도와 경기남·북부경찰청에 대한 국감을 다음 달 18일,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경찰청에 대한 국감을 다음 달 15일 각각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초 행안위는 경기도, 경기남·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4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진 교체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공천학살로 비칠 수 있는 ‘묻지마식 물갈이’가 경기도 발전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에 가해지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하고 교통·주거·환경 등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기 의원들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맏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23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 의사를 확인하고 여권 인사 중 불출마자가 속속 등장하면서 물갈이론이 확산, 당내가 술렁이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최근 워크숍 모두발언에서 “요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4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이 오는 26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여야 경기·인천 의원 15명이 출격 채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조국 공세’를 방어하고, 민생·개혁 정책 질의에 중점을 둘 예정인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조국 청문회 2라운드’를 만들어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할 태세여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23일 여야 각 정당에 따르면, 분야별 대정부질문에 나설 의원들의 명단을 확정하고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24

이른바 ‘태완이법’ 통과로 지난 2000년 8월1일 0시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된 가운데 화성연쇄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내용의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한 A씨(56)가 진범으로 밝혀져도 공소시효 완성으로 현재로서는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7월 국회에서 태완이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되면서 살인죄 공소시효가 폐지됐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태완이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4

자유한국당은 22일 ‘자유, 창의, 시장경제’를 복원시켜 문재인 정권의 국가 주도·평등 지향의 경제를 시장주도의 자유시장경제로 대전환을 이뤄 오는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30년까지 가구당 연간 소득 1억 원을 달성하고, 중산층 비율 70%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 ‘민부론’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보이는 ‘황교안 표 경제정책’으로 볼 수 있다.앞서 지난 5월 9일 발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9-23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파행을 빚어 온 정기국회가 이번 주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정부질문 성적표가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여야 모두 ‘일격’을 노리며 칼을 갈고 있다.2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6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 경제 분야, 다음 달 1일 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실시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개혁과제를 부각하고 ‘조 장관 철통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반면 제1·2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청문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3

올해 정기국회 목표를 ‘민생·경제 챙기기’로 설정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더불어2019정책페스티벌’을 열고 ‘정책 정당’ 이미지 띄우기에 나섰다.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외치는 보수 야당의 공세 속에서 민생과 정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차별화를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페스티벌에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정책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인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 윤호중 사무총장(구리)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특히 메인 행사인 정책경연대회에서는 양주 지역위원회가 제안한 ‘장애인 콜택시 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3

경기도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휴교실이 5천720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교육청의 주먹구구식 교실 수요 산정으로 6천864억 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지역 간 학교시설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20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초등학교ㆍ중학교 과부족 교실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구 소재 초등학교?중학교의 유휴교실 수는 5천720개(초등학교 3천378개, 중학교 2천342개)로 집계됐다.교육부가 학교 신설 시 교실 한 개 당 건축교부금을 1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