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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은 부친인 임성균 전 경기도의원에 이어 ‘민주당 불모지’였던 광주에서 도의원(7·8대)을 지냈다. 일찍이 ‘약속의 무게’를 깨달은 그는 정계 입문 이후 줄곧 신의를 지켰고, 지난해 총선 때 보수 텃밭인 광주을에서 재선에 성공, 저력을 입증했다. 당 조직사무부총장, 경기도당 초대 청년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당 4050 특위 위원장을 맡아 당의 외연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당내 유력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당 안팎의 견제를 받던 시절부터 함께하며 ‘뚝심과 의리의 정치인’이라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9 21:0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은 19일 “군장병들의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진표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군부대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외부감염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군에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생기면 전파 속도가 사회보다 훨씬 빨라 전투력 손실은 물론 안보가 취약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집단생활을 하는 군부대 장병의 경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발생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9 21:00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주자들의 재산이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치권 일각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웰빙 정당, 부자 정당’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재산이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19일 본보가 지난달 25일 공개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통해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유력 주자 4명(김기현·권성동·김태흠·유의동)의 재산을 확인한 결과 큰 차이를 드러냈다.4선의 김기현·권성동 의원은 각각 70억 6천300만원과 41억 2천600만원의 자산을 보유했다.김기현 의원은 지역구인 울산에 소유한 상가·아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9 21:00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5·2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한 경기지역 의원들의 당선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앞서 지난 16일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선 윤호중 의원(4선, 구리)이 승리, 신임 원내 사령탑에 오른 상황이어서 경기 의원들이 얼마나 지도부에 입성할지 주목된다. 여기에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5선, 인천 계양을)·홍영표 의원(4선, 인천 부평을) 중 한 명이 당대표를 맡을 경우 경인 지도부 체제가 출범하게 된다.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이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9 21:00

여야는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혁명정신 계승”을 강조하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구리)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4.19 정신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늘 중심을 잡아줬던 위대한 국민의 힘을 일깨워준다”면서 “대한민국을 민주주의·경제·복지 선진국으로 만들어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해온 모든 분들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은 페이스북에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9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격,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소급 적용과 백신 수급 전략 수정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초선, 안양 동안갑)은 “코로나 방역이라는 공공필요를 위해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자영업자의 영업을 금지 또는 제한했다면 이는 재산권의 제한이다. 국가가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에 대한 소급 적용과 관련, “행정 명령이 시작된 시점에 거슬러 올라가서 보상해주는 게 원칙이라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9 21:00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년 3개월 만에 여의도에 복귀, 지난 4·7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잠잠하던 여권 내 대권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이다.그동안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대표, 정세균 전 총리가 당내 ‘1강 2중’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 전 총리 복귀를 계기로 이 같은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6월 말 시작될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앞두고 여권 대선주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당내 1강 대선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8 21:00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 사령탑에 ‘이해찬계 친문(친문재인)’인 윤호중 의원(4선, 구리)이 당선, ‘경기 출신 원내대표’ 타이틀을 잇게 됐다. 이번 원내 지도부는 대선 전초전격인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충격 속에 출범하는 만큼 향후 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여야 관계 설정에 관심이 쏠린다.윤호중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69표 중 104표를 획득, 경쟁자인 박완주 의원(65표)을 꺾고 새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철저히 반성하고 혁신해 유능한 개혁정당, 일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8 21:00

국민의힘이 국무총리 및 5개 부처 장관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6명에 대한 인사에 대해 연일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은 18일 논평을 내고 중폭 개각과 일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대해 “악취 나는 ‘정권 웅덩이’의 뚜껑을 덮는 인사다”면서 “‘쇼윈도 개각’이다”고 혹평했다. 배 대변인은 “뚜껑에는 ‘화합과 관리’라고 써져 있다”면서 “그런데 신임 김부겸 총리 후보자의 인생 족적을 보니,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들의 정책지속 각오를 들어보니, 국정쇄신은 벌써 물 건너간 듯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8 21:00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15일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 역사를 펼쳐가는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김동섭 SK 하이닉스 사장을 만나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통한 건전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작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