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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기·인천 고위공직자 출신들을 대거 영입,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공무원 영입 인재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영입된 인사는 총 22명으로 “공직사회에서의 오랜 경력으로 교통·부동산·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쌓아온 분들”이라고 인재영입위는 밝혔다.이중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 8명이 경기·인천 지자체에서 고위공직을 역임한 인사로 나타났다.경기는 이 전 부지사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6 21:00

여야 대선주자들이 사활을 걸고 추석 연휴 밥상머리 민심 확보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25~26일 최대 격전지가 될 호남 경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숨 가쁘게 이어지는 TV토론 준비와 함께 지역투어 일정을 잡으며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는 중이다.민주당은 오는 25일과 26일 최대 분수령인 광주·전남과 전북 경선이 각각 진행된다. 앞서 열린 4차례 지역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등에서 모두 승리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6 21:00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11명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등 8명이 경선레이스의 1차 예비경선 관문을 통과했다.윤 전 총장과 홍 의원 외에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원희룡 전 제주지사, 하태경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2차 예비경선 레이스에 합류했다.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1차 컷오프 결과를 밝혔다.4선의 박진 의원과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은 탈락했다. 이번 컷오프는 국민 여론조사 80%와 책임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5 21:00

국회 대정부질문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가운데 출격 채비를 갖춘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주요 현안을 두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12일 국회에 따르면 13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4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5일 경제 분야,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실시된다.첫날 정치 분야에서 최대 쟁점은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의 검찰권 남용 사실이 드러났다’며 맹공을 펼치고 있는 반면 ‘여권발 정치공작’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9-12 21:00

국민의힘은 9일 오후 대선 경선 후보 12인 중 6인에 대한 국민 면접을 실시했다. 나머지 6인은 10일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면접을 실시한 6인은 홍준표 후보를 비롯, 최재형·유승민·장성민·장기표·박찬주 후보이며, 10일은 윤석열 후보와 원희룡·황교안·박진·안상수·하태경 후보다. 면접관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 등 3인으로,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일반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질의했다.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홍준표 후보는 경남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쇄에 관한 질문에 “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9 21:0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8일 “대한민국을 ‘기득권공화국’에서 ‘기회공화국’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인 ‘김동연TV’를 통해 “국민과 제가 힘을 모으면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나라가 둘로 쪼개져 싸우고 있다”면서 “스스로를 바꿀 능력을 상실한 기득권 때문이다. 이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독점하고 있지만 문제해결 능력을 상실한 지 오래 됐다”고 여야 정치권을 비판했다.이어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양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8 21:00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괴문서를 가지고 국민들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력 비판하며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제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밝혔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여러분 앞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이 문건이든, 디지털 문건이든 출처와 작성자가 확인돼야 신빙성 있는 근거로서 의혹도 제기하고 문제도 삼을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8 21:00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1차 선거인단’ 투표의 막이 오른 8일, 대권주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국민 및 일반당원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1차 선거인단 투표의 유권자가 64만1천922명으로 전체 선거인단 규모의 약 30%에 해당하는 만큼, 투표 결과가 향후 경선 판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이날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기 시대의 대통령은 위기 돌파형 리더여야 한다”며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닌, 일하는 자리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9-08 21:00

국민의힘은 7일 오후 12명의 대선 경선후보들이 3대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후보들은 3대 대표 정책공약을 프레젠테이션(PT) 형태로 7분간 발표하고 추첨을 통해 정해진 상대 후보 1명과 2분간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석열 후보는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일자리 수요 공급 패러다임 전환 ▲민간주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의 쌍끌이 전략 ▲든든한 일자리 이어주기 등을 제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07 21:00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은 7일 “만 65세 이상이라면 소득 및 자산과 무관하게 모두 다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고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는 노인 상대 빈곤율이 지난 2018년 기준 43.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제도 도입 후에도 노인 빈곤율은 나아지지 않아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1위”라며 “현재의 소득 기준은 의미도 없고 기준도 객관적이지 않아 혼란과 불만만 야기한다. 심지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9-0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