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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확대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을 향해 일부 민주당 의원의 개별 지원사격이 이어지고 있다.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야당의 파상 공세에 직면했던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손 의원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손 의원의 탈당으로 인해 당의 공식 지원이 어려운 만큼 향후 법적 공방전에서 동료 의원들의 물밑 지원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 의원은 2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결론적으로 말하면 손 의원은 돈에 미친 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22

자유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으로 방미단을 구성, 다음달 10∼11일께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제2차 미북정상회담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미국 조야에 미북정상회담의 방향성과 관련된 한국당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2월 중순께 미국을 방문할 때 같이 출발하지만 이후에는 별도 일정을 통해서 한국당 방미단이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조야에 밝히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방미단이 미국의 주요 인사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22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권의 소집요구로 1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여야 대치상태가 계속되면서 ‘개점휴업’ 상태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1월 국회 소집을 요구한 야당은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과 선거제도 개혁, 여기에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서영교 의원을 둘러싼 의혹 해소를 위해서라도 1월 국회가 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여야의 입장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김순례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1월 임시국회 개의는 국민의 요구”라며 “임시국회 소집에 즉시 응하는 것이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1-21

정의당 소속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장(고양갑)이 여야 5당을 정면 겨냥, 오는 23일까지 각 당의 선거제도 개혁안 제출을 촉구하고 나섰다.심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 당의 의지가 실리지 않는 정개특위 논의만으로는 1월 안에 합의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다음 주부터 5당 원내대표 합의를 책임있게 실현하기 위한 정치 협상이 병행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정치 협상 테이블 구성을 문희상 국회의장과 5당 지도부에게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개특위와 각 당 지도부로 구성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21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점화되면서 정치적 위험에 봉착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탈당’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곧바로 야당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손혜원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대표와 홍 원내대표가 며칠에 걸쳐 간곡히 (탈당을) 만류했지만 온 국민을 의미 없는 소모전으로 몰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 당적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또 “검찰 조사를 통해 그런 사실(목포 부동산 투기)이 밝혀진다면 그 자리에서 저는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겠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21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파주1)이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른 동물 장례시설의 당위적 필요성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인허가 기준 보완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조 의원은 지난 17일 도의회 파주지역상담소에서 파주시청 농축산과 남창우 과장, 가축방역팀 김영완 팀장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파주시는 지난 2016년 1월 교하 오도동에 반려동물 장례시설의 설치 신청이 들어왔다. 하지만 관련 파주시 조례의 개정, 사업자의 부실한 건축 허가 신청 등을 사유로 행정심판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최종적으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01-21

여야, 손혜원 난타전…野 “권력형 게이트”VS 與 “대단한 상상력”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두고 여야는 주말에도 난타전을 벌였다.19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손 의원과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연 등을 고리로 이번 의혹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국당은 이른바 ‘손혜원 랜드’의 예산 배정과 문화재 지정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었는지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아울러 휴일인 다음날에도 ‘손혜원 랜

국회 | 권오탁 기자 | 2019-01-19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새해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가운데, 경기도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18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3일 경기도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최대 198㎍/㎥ 측정됐고, 일평균 85㎍/㎥가 측정돼 ‘매우 나쁨’ 기준인 76㎍/㎥를 상회했다.또, 14일 경기도 지역은 초미세먼지가 최대 248㎍/㎥ 측정돼 전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일평균 기록은 기준치의 두 배인 130㎍/㎥가 측정됐다. 서울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1-18

자유한국당 정미경 전 의원(54, 수원무 당협위원장)은 오는 ‘2·2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고 17일 밝혔다.정 전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하기로 했다”면서 “출마선언은 당 대표(출마 후보)가 먼저 세팅된 후에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최고위원 출마 이유에 대해 그는 “지금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쓴 소리를 하면 진저리를 내고,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별 짓을 다한다”며 “그래서 당에 들어가서 빅마이크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한국당은 (여권에 대한) 견제기능이 안되고 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8

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단장 윤호중)은 17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접경지역 활성화 등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균형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신년간담회’에서 한반도 균형 발전을 위한 남북 접경지역 발전 비전과 지역혁신체계 구축 방안 등을 보고했다.균형위는 이자리에서 ‘2019년 균형발전정책’을 통해, 한반도 평화 기류에 따른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접경지역은 다양한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정체돼 있어 해결책이 필요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