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20건)

영은미술관에서 홍유영 작가의 개인전 열리고 있다.작가는 자본주의적 도시화 과정에서 사물과 사고가 변형되는 과정, 특히 정치적 상황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하게 탐구해 왔다.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사회를 단일화시키고, 많은 것들이 은폐되는 치밀한 자본주의의 지배의 기술에 대해 공간적 관점에서 탐구했다. 기 드보르(Guy Debord)가 발표한 ‘스펙터클 사회에 대한 논평(Comments on the Society of th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22

랩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랩퍼 ‘킬라그램’이 동두천을 찾는다.동두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에서 래퍼 킬라그램의 를 개최한다.킬라그램은 독특한 목소리로 빠른 템포의 매력적인 랩을 구사하는 LA출신 래퍼로, 음악방송인 M-NET 쇼미더머니에서 뛰어난 실력과 큰 덩치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각종 CF와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근감 있는 래퍼로도 유명하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은 23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를 친구 등록 후

공연·전시 | 송진의 기자 | 2019-01-22

화성 소다미술관은 2019년 첫 번째 기획전시로 을 마련했다.오늘날 감각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감각은 자신이 습득할 수 있는 단순한 지각 경험을 넘어, 삶을 더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감성의 원천으로 작용한다.이번 전시는 감각의 민감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평면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기슬기, 안준, 이다희, 이혜성, 서웅주, 신기철, 정보연 등 7인의 작가들은 소리와 향기, 맛과 온도, 부드러움과 고통, 균형과 위태로움 등 다양한 감각들을 한 화면에 압축적으로 표현한다.기슬기는 익숙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22

새해 분위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화성시문화재단이 오는 26일 감성 발라드 가수 별과 나윤권의 듀엣 콘서트인 무대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날 오후 5시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두 가수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히트곡부터 듀엣곡, 최신 앨범 수록곡 등으로 짙은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공교롭게도 가수 나윤권이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지난 2005년 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안부’ 를 듀엣으로 부른 뒤부터라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 깊다는 평이다.당시 듀엣곡은 히트 메이커 방시혁과 박진영 콤비의 곡으로 사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1-22

◇공연2019 윤종신 콘서트 / 26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윤종신의 공연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공연이 이토록 사랑 받는 이유는 오랜 방송활동으로 쌓아온 친숙함도 있지만 다양한 음악장르를 기반으로 완성된 수많은 명곡들을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윤종신의 사랑과 이별, 슬픔과 행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그려낼 예정이다. 2018-19 케이윌 전국투어 콘서트 / 26~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명품 발라더’ 케이윌의 공연이 성남을 찾아온다.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21

김포문화재단이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을 개최한다.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온가족이 함께 눈조각 작품을 만드는 ‘눈조각 경연대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만든 100여점의 눈조각 작품을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친구들, 라바 캐릭터 대형 눈조각 작품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아울러 이번 겨울 눈조각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100개의 눈블럭은 1개당 120cm 높이에 720kg 무게로

공연·전시 | 양형찬 기자 | 2019-01-21

용인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이 오는 26일 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6시 어비움 내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색소폰과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연주자 4명이 참여해 악기 연주는 물론 연주자와 관객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열린 색소폰 공연에 대한 지역주민의 앙코르 요청으로 기획해 소프라노색소폰, 알토색소폰, 테너색소폰으로 풍성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무대에는 전용섭, 정용호, 성미경 등 3인의 색소포니스트과 김이형 오카리나 연주자가 오른다.전용섭은 현재 한국 색소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21

구리아트홀이 올 한해 풍성한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작가초대전, 어린이복합체험전, 세계미술교육전, 지역작가지원전이 연중 내내 펼쳐진다.먼저 오는 3월10일까지 작가초대전으로 을 선보인다.2014년 展>과 2016년 展에 이어 세번째 선보이는 전시로, 올해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준비했다. 전시에는 강현주, 구작가, 김선진, 박은미, 이수애, 이명애, 한경은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7인이 참여해 따뜻한 메시지와 위로를 전한다. 전시 외에도 각종 체험 프로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8

국립현대미술관이 16일 ‘2019년 전시 라인업’을 발표했다.과천관은 ‘전통-근대-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내러티브의 전개와 확장’, 서울관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그리는 상상’, 덕수궁관은 ‘한국 근대미술의 발굴과 심화’, 청주관은 ‘미술품 생애주기에 대한 개방과 공유’를 주제로해 다양한 프로그램은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일 뿐 아니라, 1969년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이에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미술관 소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7

합창으로 새로운 왈츠를 감상하는 부천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 가 오는 2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조익현 상임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들에 가사를 붙여 합창곡으로 편곡한 곡들을 노래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음악은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주로 감상하는 ‘왈츠의 황제’곡으로도 불린다.특히 부천시립합창단의 신년음악회를 감상하러 오는 관객들을 위해 외국어로 돼 있는 곡들을 전곡 한글가사로 바꿔서 들려준다. 본 공연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곡인 ‘아름답고 푸른 도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