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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가이자 생존작가 경매 작품 중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인전이 국내에서 열린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22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개최한다. 이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전시로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기도 하다.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뮤지와 주변인을 그린 초상화를 비롯해 60년대 중반의 작업들, 80년대 이후 실험주의에 가깝게 변모한 호크니의 작품 등 호크니의 시기별 주요작들 133점을 통해 호크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호크니는 19

공연·전시 | 장건 기자 | 2019-03-22

전설의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16년 만에 귀환한다. 짐머만은 오는 26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쇼팽 스케르초와 브람스 소나타 3번을 연주할 예정이다.크리스티안 짐머만은 18세의 나이로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이후 마주르카상, 폴로네이즈상 등 콩쿠르의 영예를 독점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 왔다. 짐머만은 살아 있는 거장이자 완벽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등 동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그는 기돈 크레머, 예후디 메뉴인, 정경화 같은 실내악 파트너들을 비롯해 레너드

공연·전시 | 김서윤기자 | 2019-03-22

독립운동가 안중근이 끝까지 지켰던 페치카 최재형이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찾는다.뮤지컬 가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최재형은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러시아 상선 선원이 됐고, 각고 끝에 군수산업분야에서 큰 돈을 벌게 된다. 그는 어렵게 쌓은 부를 민족을 위해 썼고, 특히 무장투쟁의 정신적 지주이자 자금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안중근 거사의 헌신적 공신일 뿐 아니라 연해주일원 독립운동의 선봉자였다.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의 실질적 배후였던 그는 항일독립운동에 전재산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22

의정부예술의전당이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에 찌든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봄맞이 콘서트 무대를 오늘 전당에서 선보인다.오늘 오후 8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전당의 대중가수 콘서트 시리즈인 ‘UAC’s BIG STAGE’의 올해 첫 무대다.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과 라이브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10센치’와 ‘데이브레이크’가 찰떡 케미로 무장해 오를 예정이다.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을 사로잡은 10센치는 국내 음악계의 인디와 메이저 간 경계를 허문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10년 ‘아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22

나훈아의 새 투어 서울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20일 오전 10시 예스24에서 예매를 시작한 나훈아의 ‘2019 청춘 어게인’(靑春 again) 공연은 총 3만석 규모 티켓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1만석 규모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월 17~19일 세 차례 여는 공연임에도 30분도 채 안 돼 매진 공지가 떴다.나훈아 티켓 홈페이지에도 “나훈아 청춘어게인 공연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팬들의 많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앞서 나훈아 콘서트는 2017년 3개 도시 공연이 10여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해 총

공연·전시 | 구예리 기자 | 2019-03-20

국립현대미술관이 국내·외 현대미술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이는 展을 준비했다.오는 21일부터 9월1일까지 과천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최근 2년 간 수집한 작품 458점 중 이중섭, 이응노, 하종현, 양혜규, 박찬경, 한스 하케 등 전시 이력이 없는 작품을 150여 점을 선별해 보여준다.국립현대미술관은 장기, 중장기, 연간 계획 등을 통해 작품을 수집하고 소장품의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7년과 지난해는 한국근대미술과 아시아 미술에 중점을 두고 수집을 진행했으며, 특히 사진과 뉴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3-21

가수 나훈아 서울 콘서트 예매가 오늘(20일) 오전 10시 나훈아 티켓에서 진행된다.나훈아는 2019년 콘서트 ‘청춘어게인’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해 ‘드림어게인’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알린 나훈아는 “매년 공연으로 찾아뵙겠다”는 관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나훈아는 상반기 동안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대구 엑스코 1층, 청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울산 동천실내체육관까지 5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개최한다.가장 먼저 열리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공연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청춘 어게인’을

공연·전시 | 구예리 기자 | 2019-03-20

다시 ‘목련’의 계절이 왔다. 혹한을 이겨내고 환하게 피어나는 목련은 봄을 대표하는 꽃이다. 정갈하고 맑은 느낌의 목련은 고고한 선비나 군자를 상징한다. 목련은 한 송이만으로도 그 자태가 매혹적이고, 하얀 꽃이 만개한 나무는 가슴을 뒤흔든다. 은은한 향기도 좋다. 그래서 해마다 봄이면 유난히 목련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사진작가 지용철씨는 오랜동안 ‘목련’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절, 산책길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목련에서 위로를 얻으며 수년간 목련과 대화를 했다. 작가는 ‘그 봄, 나는 존재의 이유를 잃고 무너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20

유튜브 누적 조회수 17억뷰에 달하는 국민 키즈 콘텐츠 ‘핑크퐁’이 패밀리 뮤지컬로 수원을 찾는다.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핑크퐁이 새롭게 내놓은 뮤지컬로, 인기 캐릭터 상어가족이 출연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이번 뮤지컬은 핑크퐁 캐릭터들이 황금별을 모아 소원을 이루고 미지의 검은별 나라로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히 튼튼쌤 캐릭터가 추가되어 함께한다. 튼튼쌤은 , 로 어린이들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20

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사랑의 카드를 보내요’ 참가학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효를 주제로 각 학급 내에서 진행하는 특별 행사다. 선착순으로 영통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치러지며 정조대왕의 효심에 대한 강의, 효도화 만들기, 사랑의 카드 쓰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학교단위 선착순으로 공문 또는 팩스를 통해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오탁기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