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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기관과 당직 병원, 약국 등은 운영된다. 도내 각 지자체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24~27일) 동안 문 여는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 상황실 등을 운영한다.수원에서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한국병원, 에덴메디여성병원, 윌스기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시온여성병원 등 6곳이 24시간 운영한다. 의정부에서는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의료법인영동의료재단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성베드로병원 등 5곳이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ㆍ의원과 약국은 1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부인종양센터장 박동춘 교수(산부인과)가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박 교수가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다채널 배열전극 프로브를 이용한 스크리닝 장치 및 그 동작 방법’이다. 이 기술은 생체조직이 형태학적 구조 및 구성 성분 차이로 인해 저마다 고유한 전기적 물성값을 가지고 있다는 원리를 이용했다. 자궁경부 조직에 대한 전기적 물성값을 측정해 자궁경부이형성증과 정상 조직 간의 차이를 구별한다.박동춘 부인종양센터장은 “특허를 출원한 ‘다채널 배열 전극 프로브를 이용한 스크리닝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3

풍요로운 먹거리와 오랜만에 가족과 친인척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명절이 다가왔다. 즐거운 명절이라고 하지만 결혼, 취업, 진로 등 대답하기 곤란한 상황에 대한 질문들이 생기는 상황이나,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하여 함께 모인 가족들의 음식을 챙기고 정리하는 시간까지 쉴 틈 없이 찾아오는 부담들로 인한 스트레스의 범위가 더 가중되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예외적인 말 수도 있다.30대 후반의 직장을 다니는 여성은 명절 때마다 시댁에 가서 전을 부치고 음식을 장만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자신과 달리 편안하게 쉼을 즐기는 남편의 모습을 보

건강·의학 | 경기일보 | 2020-01-23

명절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명절을 보내려면 건강 등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수칙을 알아본다.■올바른 운전 자세와 운동법은?장거리 운전 시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우선 상체를 바로 세우고 운전자의 자세를 바로잡는다. 뒤로 너무 기대거나 앞으로 수그린 자세는 전신의 근육을 쉽게 긴장시키고 결과적으로 피로를 빨리 유발한다. 하지만, 평소 요통이 있던 운전자들이라면 운전석을 조금 앞으로 당겨서 무릎이 엉덩이보다도 위에 있도록 한다. 또 장거리 운전 시에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차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3

가톨릭 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이 기존 보다 최대 30% 빠른 검사가 가능한 최신 MRI를 도입해 의료서비스에 나선다.의정부 성모병원은 영성부원장 이상훈 미카엘 신부의 집전으로 지난 15일 본관 1층 MRI 제3촬영실과 핵의학실험실 리모델링 축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 성모병원 MRI실은 모두 3개의 MRI를 운영한다. 새로 도입한 마그네톰 비다 (MAGNETOM Vida 3T) MRI는 독일 지멘스사 제품으로 128채널 RF 수신 장비로 기존보다 종류에 따라 최대 30%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가 어려운 노인이나

건강·의학 | 김동일 기자 | 2020-01-20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둘러싸고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과 아주대학교병원 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환자의 이송, 치료 이후의 재활 등 외상센터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인프라 확보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외상센터의 관리, 이송체계 등 전체적인 체계를 재설계 해야 한다는 것이다.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개원을 앞둔 4개소를 포함해 총 17개 센터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중 공공이 운영하는 곳은 센터 개소를 앞둔 국립중앙의료원 한 곳뿐이다. 일각에선 권역외상센터처럼 민간에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유방암 예방에 좋은 것이 체중관리다.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는데, 난소 외에 지방세포에서도 에스트로겐을 만들게 된다. 몸에 지방의 양이 적은 게 유방암 예방에 좋다. 살이 찌는 건 지방이 늘어나는 것인데 음식 먹는 순서가 살 찌는 것과 관련 있다.흔히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몸에 혈당치가 올라가는 음식이 지방세포 증가와 관련 있다. 혈당치를 올리는 음식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소화되면 포도당이 되는데 혈중 포도당이 많으면 중성지방으로 형태가 바뀌어 축적된다. 지방을 먹

건강·의학 | 엄태익 | 2020-01-20

‘제2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방병원 체질검사를 처음으로 진단받다! 침부터 뜸까지!’로 대상을 받은 오대용씨(33)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작업을 하면서 한의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돼 배운 바도 많다”고 밝혔다. 상금 300만 원의 대상작 ‘한방병원 체질검사를 처음으로 진단받다! 침부터 뜸까지!’는 수준 높은 영상, 외국인과 한의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참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지난 16일 경기도한의사회관에서 만난 오 씨는 “살면서 한의학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겨울철 유의해야 할 사고 중 하나는 낙상이다. 겨울철 비가 온 뒤에는 땅이 얼어붙어 미끄러워서 더욱 유의해야 한다.19일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낙상으로 인한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2016년 기준 낙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약 27만 6천 명으로 4년 전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은 12만 6천 명으로 24% 증가했으며, 60~69세 연령군 이후부터는 급격히 늘어나 80세 이상에서는 60대보다 4배 더 높게 집계됐다. 또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약 30%가 매년 낙상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질병관리본부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항체 형성율이 낮은 20~40대(1970~1999년생) 23만여 명 중 과거 예방접종을 했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된 사람 등을 제외한 7만 8천 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A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며, 접종 대상은 해당 상병코드로 진료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초기 예방접종 집중 방지를 위해 항체보유율이 높은 1970~1979년생은 항체 검사 후 항체가 없음을 확인한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