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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효자병원 ‘효자손 자원봉사단’이 최근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용인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진행, 이수용 대표이사 등 효자병원 임직원 4명은 이날 용인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백군기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성금은 자원봉사단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적립된 순수 기금으로,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지정 기탁의 형식으로 전달됐다.이수용 효자병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22년을 함께 해온 병원으로서의 사회적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1-21

양평군에 하나밖에 없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은 지난 16일 응급실 증축과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응급의료장비를 새로이 교체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양평군은 인구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응급의료시설은 양평병원이 유일하다.그러나 연간 2만5천 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양평병원은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가 주민들의 의료욕구에 미치지 못하여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지만, 응급의료취약

건강·의학 | 장세원 기자 | 2019-01-21

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순환기내과 교수팀(전공의 최유정 등)은 고혈압 기준보다 혈압이 낮은 환자라도 혈압이 낮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혈압과 심혈관 질환 발생이 양의 상관관계에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강시혁 교수팀은 40세 이상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수검자 가운데 심혈관계 질환 과거력, 항고혈압제 사용이 없는 29만 600명을 평균(중간값) 6~7년가량 추적 관찰했다.추적 관찰 결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가 가장 낮은 이른바 ‘최적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건강·의학 | 정민훈 기자 | 2019-01-21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최근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엠제이셀바이오(대표 이왕준)와 ‘항암세포치료제’ 개발을 복격화한다.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엠제이셀바이오(MJ CellBio)는 앞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고제상)과 ‘PA(Protective Antigen, 감염방어항원)를 이용한 CAR-T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이전된 기술은 ‘탄저균 항원에 기반한 CAR-T 기술’로 고려대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경미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다.이 기술은 기존의 항체 기반 기술이 아닌

건강·의학 | 송주현 기자 | 2019-01-21

“한의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한의학이 됐으면 합니다”‘제1회 경기도한의사회 UCC공모전’ 시상식이 12일 경기일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UCC 제작을 통해 한의학에 대해 바로 알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의학은 지난 천년동안 이땅의 주류 의학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민족문화말살정책에 의해서 한의학이 박해받고 서양 의학으로 주류의학으로 정착됐다. 제도적으로 소외받아온 한의학이다”라면서 “이번 UCC공모전의 우수한 영상작품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9-01-14

분당서울대병원 임재영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관절 골절 환자의 보행능력 등을 높일 수 있는 ‘한국형 통합적 골절 재활프로그램(Fragility Fracture Integrated Rehabilitation Management, FIRM)’을 개발했다.국제 표준 진료 지침에 따라 개발된 프로그램은 노쇠, 취약 골절 후 보행 능력, 기타 신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물리치료, 작업치료, 낙상방지교육, 퇴원 후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으로 구성된 집중재활 프로그램이다. 장ㆍ단기 재활 계획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하다.또 기존 프로그

건강·의학 | 정민훈 기자 | 2019-01-14

회사원 김모 씨(45)는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술을 끊기로 했다. 문제는 5년 전 고혈압 진단을 받은 뒤부터 매년 반복하는 결심이지만 늘 한 달도 채 못 가 실패한다는 점이다. 새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업무들과 조직 개편으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데다 신년을 기념한 술자리가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 올해도 비슷한 상황인지라 김씨는 금주 성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해마다 신년 계획으로 금주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지만,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작심삼일이 돼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술을 끊어야 한다는 것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1-1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내원객들의 쉽고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환자용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다.성빈센트병원 모바일 앱은 병원안내, 건강지식 등에 대한 정보와 동시에 ▲진료예약 및 이력 조회 ▲진료 대기 순서 알림 ▲모바일 진료카드 ▲스마트 결제(간편결제서비스) 등을 제공한다.환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진료 접수를 하고, 외래진료실에 대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접수비 및 진료 후 검사비 등도 결제 할 수 있어, 여러 번 수납 창구를 찾는 일이 없어진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1-07

올해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법정 응급의료기관이 새롭게 지정ㆍ운영된다. 경기도내 지정된 법정 응급의료기관은 총 63곳이다.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3년마다 3년마다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2015년 1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다.이에따라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올해부터 3년마다 모든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기준 충족 여부와 운영실적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해 응급의료기관을 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1-07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이다.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한번 걸리면 10~20년은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시적으로 좋아지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높다. 건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건선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유전이나 면역력 약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기도 한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쉽게 감염될 수 있다.처음에는 좁쌀만한 붉은색의 발진이 생기다가 시간이 흐르면 발진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 계란만 하게 커지면 주위에 다른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