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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국의 홍콩 국가안전법과 관련한 경제 여건 변화에 대비해 (가칭)인천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데이터센터·금융산업을 활성화해야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일 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일어난 대규모 소요사태가 국가 핵심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5월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홍콩 국가안전법에 관한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 같은 중국의 행보에 미국은 비자 발급 제한 등이 담긴 ‘특별지위 철폐’와 ‘자유 억압 개인 징벌’ 관련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는 상태다.또 미국이 중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2 16:26

코로나19로 역대 최악의 취업난을 겪는 20~30대 청년들이 공공기관 청원경찰 채용에 몰리고 있다.취업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준공무원급의 안정성과 정년을 보장한다는 점이 인기 원인으로 꼽힌다.1일 인천지방조달청과 인천 10개 군·구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공공기관 청원경찰 공개채용 경쟁률이 80대1까지 치솟았다.인천조달청의 지난 5월 청원경찰 채용 경쟁률은 87대1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원자의 연령을 보면 20~30대가 87%(76명)이며, 이중 절반 이상은 20대다. 인천조달청 관계자는 “과거 경쟁률을 확인하긴 어렵지만 역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7-01 19:5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직원 월급도 빚을 내서 주는 등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천공항이 사실상 멈춰서면서 수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첫 적자를 예고 있다.1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매월 1천~4천억원씩 일반채권(장기)과 기업어음(CP·단기) 등을 발행해 총 8천500억원의 빚을 냈다. 공항공사는 1~3월에 빌린 3천200억원을 갚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수익감소가 커진 4월(4천200억원)부터 차입금 규모를 키우고 있다.공항공사는 빚을 낸 돈으로 직원 1천486

인천뉴스 | 이승훈 | 2020-07-01 19:31

최근 인천에서 연이어 담뱃불로 인한 불이 나면서 부주의로 인한 ‘담뱃불 화재’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간 담뱃불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1천365건이다.2015년 302건, 2016년 319건, 2017년 258건, 2018년 231건, 2019년 255건으로 평균 1.3일에 1건씩 담뱃불 화재가 나는 셈이다.특히 최근에는 하루동안 3건의 담뱃불 화재가 연이어 터지기도 했다.지난 6월 27일 오후 2시 32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건물 7층 에어컨 실외기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9:07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연내 착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박 시장은 1일 “영종·청라 주민의 숙원인 제3연륙교는 인천시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박 시장의 이 발언은 인천시가 제3연륙교 건립 관련 손실보전금을 모두 책임지고 올해 안에 제3연륙교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다. 손실보전금 규모는 지난달 25일 나온 국토교통부와 인천대교㈜의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 결정에 따라 6천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손실보전금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유료도로법을 개정하지 않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와 지난 1월 이미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1 18:3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후반기 교육정책으로 ‘학생 중심’을 강조했다.도 교육감은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고 인천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3대 전략 산업인 바이오, 뷰티, 항공 분야의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도 교육감과의 일문일답.Q. 코로나19 이후 교육계는 어떻게 달라졌나A 지난 2월 25일부터 3개월 간 80개 학교를 방문했다. 젊은 교사와 경력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동안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정형화 돼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6-30 21:11

도성훈 인천교육감의 취임 후 2년은 무상교육 확대와 지역·학교 간 교육 격차 해소를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그는 2년 만에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했고, 돌봄교실 수용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또 송도국제도시 등 신도심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의 교육 격차 문제도 일정부분 해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인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모든 고등학생에게 교과서를 지원했다. 또 광역시 최초로 전체 유·초·중·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했으며,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6-30 21:10

현대건설이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의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이익 5천억원대와 함께 수천억원대 시공비까지 챙길 것으로 보인다. 이는 SLC가 주장하는 기투입 매몰비용 860억원의 6배 이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과도한 특혜를 줬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30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사업계획 조정 합의를 통해 SLC가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사들인 송도 6·8공구 내 공동주택용지 6개 블록(34만㎡)의 토지공급가는 3.3㎡당 300만원이다. 인천경제청은 이 가격에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과 관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6-30 20:19

인천시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로봇 등 첨단산업 성장 고도화, 혁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한다.시는 30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미래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5대 전략을 설명했다.시는 5대 전략을 토대로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 AI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바이오 핵심 클러스터와 첨단의료 복합단지 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30 19:20

인천시가 작약유원지 조성사업 계획을 백지화했다. 작약도의 소유권자인 ㈜굿프렌드가 시의 작약유원지 조성사업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30일 시에 따르면 7월 중 작약도 부지 12만2천538㎡를 도시계획시설(유원지)에서 해제한다. 시는 작약유원지를 포함해 도로 10개, 광장 1개, 공원 8개, 녹지 2개, 유원지 2개 등 총 23개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효(부분실효 포함) 및 지형도면을 고시할 방침이다. 작약유원지는 지난 1996년 처음 유원지 시설로 지정했지만 그동안 실시계획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에 따라 해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3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