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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따라 다른 지역으로 가던 명절은 이제 그만! 이번 설 연휴에는 인천에서 소개팅도 하고 명소로 떠오른 월미바다열차도 타 볼 계획입니다.”인천에서 나고 자라 현재 홀로 사는 박이진씨(31·여). 박씨는 곧 다가올 설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2019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던 박씨는 명절마다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연휴를 보내야 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이 전원생활을 위해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2020년 설 연휴는 바쁜 일상에 지친 박씨에게 소중한 휴식의 시간이다. 박씨는 내친김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3

인천의 토박이가 해매다 늘어나고, 1인 가구 비율도 높아지면서 명절 연휴마다 황량했던 인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인천시를 비롯한 지자체 등은 이 같은 현상에 맞춰 지역 명소 곳곳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여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를 설 연휴에도 정상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문화의 거리, 이민사박물관 등 4개역 6.1㎞를 한바퀴 돈다. 바다열차에서는 인천의 서해바다와 월미테마파크의 대관람차, 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3

인천시가 군·구와 힘을 합쳐 ‘명품 섬’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2020년 중구와 강화·옹진군 등과 함께 섬마을 지붕색채 경관특화시범사업과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살고 싶은 섬’과 ‘찾고 싶은 섬’ 만들기 중 하나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 군·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공무원은 물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다.앞서 시는 2019년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정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을 만들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3

‘노란옷의 천사’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봉사회)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향해 나눔의 손길을 건냈다. 봉사회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에 ‘2020 적십자 특별회비’ 1천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호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회장, 홍희자 봉사회 상임고문, 백용순 고문, 김경순 회장 등이 참석했다.봉사회는 회특유의 노란 조끼 차림으로 일명 ‘노란옷의 천사’라고 불린다. 봉사회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난을 예방하는 ‘레드알람 사업’, 취약 세대에 맞춤형 도움을 주는 ‘희망풍

인천뉴스 | 조윤진기자 | 2020-01-23

인천 중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구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 입국자에게서 확진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지난 20일 긴급대책회의를 했다고 22일 밝혔다.긴급회의를 통해 구는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또, 효율적이고 철저한 접촉자 관리를 위해 접촉자와 공무원간 1대1 매칭 감시를 하고, 24시간 비상방역근무와 방역대책반을 편성한다.구는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 중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 14일 이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1-23

인천시교육청이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독서교육정책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초·중·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으로 학교 내 독서 분위기를 만든다고 22일 밝혔다.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놀이·진로·인문학 순서로 한다.먼저 초등학교 단계에서 독서와 관련된 놀이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진로 고민이 많아지는 중학교 시기에는 희망 분야에 연관된 독서체험활동을 할 계획이다.이어 학습수준이 높아진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인문학교육 중점의 심화학습에 초점을 둔다.이 같은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은 60개교에서

인천뉴스 | 조윤진기자 | 2020-01-23

“인천지역 체육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습니다.”강인덕 민선1기 인천시체육회장은 22일 취임 인터뷰에서 학생 운동부 지원과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인천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역 학생등록선수도 절반가량 줄었다”며 “학생들이 인천에서 마음 놓고 운동 할 수 있게끔 꿈나무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회장이 언급한 꿈나무 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선수를 발굴해 관리하는 단체다.그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꿈나무 장학재단을 도와준다고 했다”며 “꿈나무 장학재단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3

인천 동구가 공유재산의 손해보험과 공제보험 가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구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시 동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상위법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위탁 등을 허가한 공유재산에 대해 손해·화재 보험을 맺고 그 금액을 사용자에게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동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도 사용·수익허가 재산에 대한 부과금을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한다.하지만 동구 공유재산 관리조례 시행규칙에는 공유재산 사용인이 직접 보험 계약을 맺고 그 보험료와 공제금을 구에 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3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고객들을 위해 더욱 편리한 도로로 탈바꿈하고 있다.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는 서울 방향 인천공항영업소 진입 전 약 1km 지점에 졸음운전 예방 등을 위한 고객 쉼터용 비상주차대를 설치하고 22일 오후 2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비상주차대에는 주차장(27개면), 화장실, 벤치, 파고라, 운동시설, 방범용 폐쇄회로(CC)TV, 가로등(22개), 음료 자판기 등을 설치했다.신공하이웨이(주)는 이번에 개방하는 비상주차대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3

인천 남동구가 11%대에 머물렀던 주·정차위반과태료 징수율을 20%대까지 끌어올린다.구는 2020년 주·정차위반과태료 이월 미수납액 72억900만원 중 15억원(20.8%)을 징수할 목표로 ‘2020년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정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이 목표를 달성하면 구는 인천의 기초지방자치단체 10곳 중에서 가장 높은 징수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지난 2019년은 17.4%의 징수율을 기록한 계양구가 인천의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반면, 구는 2019년 80억6천200만원의 주·정차위반과태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