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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스마트혁신산단 펀드, 소셜임팩트 펀드, 창업초기 펀드 등을 조성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유치해 창업·벤처폴리스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고, 윤활유 역할을 할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시는 투자 불모지였던 인천의 벤처·중소기업에 단비 역할을 할 펀드를 운영해 기업의 매출 성장과 사업 다각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시는 2019년 혁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투자하는 ‘스마트혁신산단·인천지식재산 펀드’ 257억원을 조성했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18

인천시가 원도심 균형발전계획과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각각 내놨다.시는 16일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인천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안)’ 설명회 및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열었다.시는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이라는 비전으로 한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에서 ‘거점중심 특화발전’과 ‘노후 환경개선’이라는 2가지 큰 틀을 정했다. 또 역사문화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경제기반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저·미이용 공공공간을 활용한 생활공간 활력 제고, 노후주거지 재생을 통한 행복체감도 향상, 기초 생활 인프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7

2019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가 ‘맹탕’으로 끝났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같은 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칭찬 일색이었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미 나온 언론 보도를 재탕하는 수준에 그쳤다.1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인천시 피해 주민 귀향 지원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 조례’ 제정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언급하며 박 시장을 칭찬했다.이재정 의원(민·비례)은 인천상륙작전 당시 피해당한 월미도 원주민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6

2019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붉은 수돗물(적수)’?사태와 관련한 지적이 쏟아져 나왔다.?이번 국감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적수 사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시의 허술한 대처와 경찰 조사에서 나온 탁도계 조작 등에 대해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1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감에서 권은희 의원(바른미래당·광주광산을)은 적수 사태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시의 행정력 부족을 문제 삼았다. 권 의원은?“적수 사태에 대한 시의 대응 문제를 보니 매년 국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9월에 이르러서야 탁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6

인천시가 ‘2020년 국제관광도시’에 도전장을 낸다.1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천시·대전시·광주시·대구시·울산시·부산시 등·6개 광역시 중 1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한다. 문체부는 오는 12월까지 광역시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르면 오는 2020년 2월께 국제관광도시를 선정할 방침이다.문체부는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한 지역에 2020~2024년 관광브랜드 전략 수립,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관광객 수용 인프라 개선,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문체부는 선정 지역의 관광안내, 정보, 접근성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6

인천시와 군·구 10곳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박남춘 시장과 군수·구청장 10명은 14일 오후 5시 중구 월미문화관에서 자원순환 선진화와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인천시, 군구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인천의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7년 2천280t에서 2018년 2천797t으로 517t이 늘어났다. 또 인구 증가, 생활소비 패턴 변화, 1회 용품 사용 증가 등에 따라 인천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박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15

인천시가 ‘인천 지하도 상가 관리 운영조례 개정(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구성한 공론화협의회가 결국 ‘빈손’으로 끝났다.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에 대한 무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지하도 상가 조례 개정을 위한 공론화협의회는 지난 10일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2차 회의를 끝으로 해산했다. 시는 조례 개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학계, 언론인, 법조인 등 전문적 지식이 있는 제3자로 이뤄진 공론화협의회를 구성했고, 3차례 회의를 열기로 했다.하지만 공론화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합의안 도출이 어렵다며 다른 방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4

인천시민은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시 ‘선정 절차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가장 중요한 점으로 꼽았다.인천시는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참석 시민이 각각 시장이라는 전제하에 매립지 문제를 고민하는 형식으로 열렸다.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토론회에선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박남춘 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체매립지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토론회에 앞선 사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4

인천시는 환경 보호를 위해 산하 위원회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시는 10월부터 종이를 많이 사용하는 주택녹지국 소관 11개 위원회를 ‘종이 없는 위원회’로 진행한다. 건축위원회·건축사징계위원회·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이다.그동안 시 산하 각종 위원회를 열 때 심의 자료를 출력물이나 책자 형태로 만들어 종이가 심각하게 낭비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심의 후 폐기로 인해 환경문제 등 낭비와 불편도 있다.앞서 건축계획과는 지난 6월부터 종이 없이 전자파일 등으로 건축 심의 29건을 처리했다. 심의 책자 대신 전자파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4

인천시가 오는 12월 13일까지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 집중 관리에 나선다.13일 시에 따르면 곧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꾸리고, 1천만원 이상의 고액 세외수입 체납자 명단을 다음 달 20일 공개할 예정이다.현재 명단 공개 대상자는 41명으로 체납 액수는 총 13억원이다. 성명·상호(법인명)·나이·직업·주소·체납액의 세목 등을 공개한다.시는 10월 14~31일을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는 부동산·차량 압류, 허가 사업 제한 등 처분할 방침이다.정상구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