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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2020년 국비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시는 2020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고보조금 3조7천1억원, 보통교부세 7천200억원 등 모두 4조4천20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시의 국비확보액은 2015년 2조5천160억원, 2016년 2조8천715억원, 2017년 2조9천848억원, 2018년 3조2천115억원, 2019년 3조7천405억원 등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시가 이번에 확보한 주요 신규사업 예산으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의 1번째 구간인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 31억원(향후 국비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CJ CGV가 인천 상상플랫폼 사업을 포기했다.최태안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12일 “CGV로부터 운영사업자 사업 참여를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어 “2주 전에 CGV가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날 같은 내용으로 공문을 보내왔다”며 “앞으로 CGV와 사업을 함께 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시는 CGV가 일방적으로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입찰보증금 1억650만원을 회수하고, 매몰 비용 등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2020년 상반기까지 상상플랫폼 사업 추진 방향을 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서인천IC~서운JC)의 주변지역에 지식산업밸리 조성, 앵커시설 도입, 상부공간 공원 조성 등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진다. 50여년간 지역을 남과 북으로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은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고스란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마련·추진해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의 주변지역을 인천의 대표 중심지역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부평구 청천동 일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 새로운 복지 브랜드인 ‘인천 인복드림’ 사업이 첫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2020년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12일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인천 복지 정책의 최상위 개념으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인천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복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최근 시정질의에서 한 의원의 “인복드림이 인천의 최상위 복지개념이 맞냐”는 질문에 “인복드림은 인천의 전체적인 복지 방향”이라며 “(최상위 개념이)맞다”고 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0년에 인복드림 시범사업으로 6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쪽지 예산 논란을 묻고 가기로 했다. 본회의에서의 예산안 수정을 두고 표결을 했지만 수정하지 말자는 의원이 12명으로 더 많았기 때문이다. 예산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원은 9명이다.앞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예결위가 상임위원회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신은호 민주당 원내대표(부평구 1)에게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의원총회에서는 상임위에서 1번도 논의하지 않은 사업을 예결위가 신규 편성했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20억원), 계양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인천시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안심 인(in)’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시는 지난 2018년 5월 시범 도입한 안심in 앱 서비스 대상 지역을 종전 미추홀·연수·계양·서구 등 4곳에서 인천전체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시범 도입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모아 각종 편의기능을 보완하고, 휴대전화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재구축했다.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앱이다.안심in의 ‘안심귀가’ 기능은 사용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3

인천 부평 캠프마켓 미군 부지가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 대비해 군수 물자를 운송하려고 조병창을 조성한지 무려 80년 만이다.외교부는 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부평의 캠프마켓, 원주의 캠프이글 등 4개 미군 기지를 즉각 반환받기로 했다. 다만 캠프마켓은 전체적인 반환에 합의하고 제빵공장 가동이 끝나는 2020년 8월 2단계 구역에 대한 반환 절차를 밟는다.인천시는 지난 2012년부터 부평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

인천시의회가 ‘인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임차인의 입장을 대폭 반영해 수정 가결(본보 11일자 1면)한 것과 관련, 지역 안팎에선 오는 2020년 4월 총선을 의식해 무리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의회는 오는 13일 본회의 표결에 앞서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지하도상가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11일 시의회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0일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안을 최소 위탁 계약 보장 기간을 공포일로부터 10년으로, 양도·양수 허용 기간은 5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소형 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백령공항 인근 비행 방식을 놓고 이견을 보이던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이뤄진 탓이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방부와 국토부는 백령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북방한계선(NLL) 월경 방지를 위해 계기비행(IFR) 방식을 택하기로 합의했다.국방부는 줄곧 항공기의 월경 방지를 위해 백령공항에서는 시계비행(VFR)보다 계기비행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종사가 눈으로 지형지물을 확인하고 고도·속도를 조절하는 시계비행 방식보다는 항법장치의 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2

외교부가 미국과 캠프마켓 부지 환원에 대해 합의했지만 해당 지역 개발을 위해선 갈 길이 멀다. 10년이 지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거나 부지 매입, 개발 측면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부터 ‘부평미군부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용역’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3월 부평 캠프마켓 부지 중 북측에 있는 군수품재활용센터(DRMO) 부지 10만9천957㎡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했다.하지만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한지 10년이 지나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