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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해양관광 특색사업 등이 추가된 ‘인천시 발전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시는 해양관광, 강화권 활성화 조성 사업 등 2개를 인천시 발전 5개년계획에 신규 반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반영된 해양관광 특색사업은 인천지역 특성을 살린 연안여객 이, 카페리, 마리나 활성화 등으로 바다 접근성을 확대하는 사업 등이다.강화권 교통·물류·관광벨트 구축은 서울~김포~교동~해주로 이어지는 교통·물류 벨트와 개성~강화로 이어지는 고려문화권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다.앞서 시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9

인천 정치권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서울역∼마석)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7일 논평을 통해 “GTX-B 노선은 기존 광역교통시설로는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지역 간 주거 편중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꼭 필요하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관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은 “GTX-B노선은 인천시민의 교통 불편과 수도권 불균형 발전을 해결해 수도권 전역의 상생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8-12-18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를 위한 예산을 대폭 삭감해 도시공원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2019년도 인천시 본예산 조정 과정에서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걸리는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 등을 위해 증액한 예산 35억원 중 27억원을 삭감했다.산업위가 증액한 예산 35억원은 도롱뇽 공원 조성 관련 증액 예산(20억원)과 계양공원 조성 신규 편성 예산(15억원)이다. 이 중 예결위는 도롱뇽 공원 조성에 들어갈 20억원을 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8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자유한국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2월 새누리당(한국당 전신)을 탈당한지 2년 만이다.17일 이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다.인천 서구갑 지역구 3선인 이 의원은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중진 의원이다.이 의원은 “보수 야권이 분열돼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는 질책을 듣고 있다”며 “한국당에서 보수 통합과 개혁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의원은 한국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8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17일 시 선관위에 따르면 2019년 3월 13일 시행하는 지역 내 23개 농협·수협·산림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각종 송년 모임 등을 이용한 기부행위를 방지하고자 구·군 선관위에 특별 예방·단속을 지시했다. 또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 중 조합의 임직원이나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자는 농협·산림조합은 12월 20일까지, 수협은 2019년 1월 19일까지 해당 직을 그만둬야 한다.선관위는 준법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입후보예정자와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8-12-18

자유한국당이 홍일표·윤상현 등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인천 지역 당협위원장을 대거 물갈이하면서 21대 총선 시계가 빨라 질 전망이다.한국당은 당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당 현역 의원 21명을 포함해 총 79명의 당협위원장직 박탈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인천은 총 13명의 당협위원장 중 홍일표(미추홀구갑), 윤상현(미추홀구을) 현역의원 2명과, 고영훈( 계양구갑), 송영우(서구갑) 등 4명의 자격을 박탈했다. 윤형선 계양구을 당협위원장은 조직위원장 공동공모 지역으로 분류돼 윤 위원장이 공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7

인천시와 인천시 교육청의 2019년도 본예산 규모가 최종 결정됐다.인천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51회 2차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2019년 예산은 시민행복(3조2천553억원), 성장동력 확충(3천7억원), 균형발전(2천994억원), 열린시정(251억원), 평화번영(46억원) 등 5개 시정 기본 방향에 역점이 맞춰졌다.이날 통과된 시의 2019년도 본예산은 총 10조1천129억7천782만7천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인천시의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3번의 시도 만에 통과됐다. 이에 따라 인천이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인권조례가 없는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인천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위원 35명 중 찬성 22명, 반대 4명, 기권 9명으로 과반수가 동의해 최종 가결됐다.인권조례는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진행하도록 해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해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특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인천시의회가 2019년도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의 본예산 편성을 마무리했지만, 정책지원전문인력의 셀프 예산 편성과 속기 없이 진행된 밀실 예산 조정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의회운영위는 의회사무처에서 편성한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정책지원전문인력 예산 8억4천259만4천원을 신규 편성했다.시의회는 정책지원전문인력을 시간임기제(2년)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계약기간 2년이 지나면 성과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재연장이 가능하고 5년이 지나면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 다시 뽑는다는 방침이다.하지만, 광역의원이 정책보좌관을 둘 수 있는 지방자치법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2019년부터 인천지역 광역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요금이 잇따라 인상될 전망이다.16일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가 M버스·시외버스의 요금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의 광역버스 요금도 인상될 전망이다.특히 국토부가 면허를 가진 M버스와 시의 광역버스는 이용하는 정류장만 다를 뿐 역할은 같아 국토부가 요금을 인상하면 인천도 함께 오른다.시내버스도 시에서 부담해주는 보조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요금 인상가능성이 크다. 시는 버스업계 수익을 늘리는 방안을 찾고 있지만 뚜렷한 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또 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