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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의 여파로 공백이 생긴 경기도 고위직을 두고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부분 후임 인사에 대한 임용 절차를 시작도 안 하고 있어 총선까지는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안갯속’인 가운데 민선 7기 중ㆍ후반을 이끌 인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2일 경기도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4ㆍ15 총선의 공직자 사퇴 기한(이달 16일)이 지남에 따라 도내 다수의 공직자가 직을 내려놓았다. 경기도에서는 김용 전 대변인을 시작으로 조계원 전 정책수석,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산하기관에서는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내 주한미군 기지촌 여성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에 다시 나섰다.도의회는 22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안은 경기도지사가 도내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에 종사한 여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 범위와 방식, 지원 대상자 선정, 실태조사 등을 위해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기지촌 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23

“이번 연휴에는 다른 걱정 없이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겠죠?”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정 구상에 전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 지사의 취임 후 명절ㆍ휴가마다 각종 사안으로 ‘다사다난’했기 때문이다. 올 설에도 우한 폐렴과 구제역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22일 경기도와 이 지사 측근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24~27일) 이 지사의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매년 명절 이 지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만큼 올 설에도 동선은 비슷할 전망이다. 고향에서 이 지사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경기도가 올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485억 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관련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특히 지난 12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 방지턱,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관련사업 예산을 더 확대키로 했다.이에 도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23

경기도는 ‘근무태도 불량 및 직원대상 갑질’ 등의 행위를 한 도 간부공무원에 대해 중징계 요구 및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팀장은 초과근무수당을 부정 수령하고 사무실을 개인적 용도로 허가 없이 무단 사용하는가 하면 팀원에게 상시로 폭언해 모욕감을 주고 부당한 업무 지시로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한 혐의로 내부 조사를 받았다.조사결과 도는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중간간부의 근무기강 해이 및 소속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행위는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 A 팀장을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1-2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21일 하남 신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며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강화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과 김진일·추민규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 지사는 “지금은 소비가 곧 놀이인 시대다. 대형 유통점은 깨끗하고 친절하지만, 천편일률적이어서 재미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며 “이에 반해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고 다양하다. 이 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가장 중요한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1-22

경기도는 올해 8월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카드(G드림카드)를 모든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일반 카드와 같이 디자인도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2010년부터 사용한 종전의 G드림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음식점들이 기피할 경우 가맹점을 확보하기가 어려웠다. 이 때문에 전체 가맹점 1만1천500곳 중 편의점이 77%인 8천900곳을 차지해 급식 지원대상 아동들이 음식점보다 편의점 위주로 사용해왔다.아울러 종전 카드는 일반 카드와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해 다른 사람이 급식카드임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되는 급식카드를 일반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전면 개편했다. 이 지사는 어려웠던 자신의 유년 시절을 언급하며 ‘당당한 식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은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급식카드를 정해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 가맹점 열의 여덟은 편의점이란 통계는 어떻습니까”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음식점의 제휴 기피가 그 원인의 하나라는 배경은 또 어떻습니까. 참으로 속이 쓰린 현실”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1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경기도에서도 방역 대란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돌입했다. 중국에서 이틀 만에 수백 명이 감염된 질병인 만큼 ‘대국민 이동 시기’인 설 연휴를 앞두고 초기 대응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20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ㆍ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따른 도와 시ㆍ군의 조치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설 연휴(24~27일), 중국 춘절(24~30일) 대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날 입국한(중국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1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서비스를 오픈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12개 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5개월간 협업해 구축했다.경기지역경제포털에는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의 데이터가 모여 있어 지역경제의 데이터 발굴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는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