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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정차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를 추진한다.도의회는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오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이 조례는 승객이 승하차 하기 전에 차량을 출발시키거나 승하차할 여객이 있는데도 정차하지 아니하고 정류소를 지나는 경우 버스 기사에게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이 하차를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 출입문 쪽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두 차례나 심의가 연기되면서 부침을 겪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조직개편안이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24일 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발의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원안 대신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이 제출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25일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노동국, 공정국 등 3개국을 신설하고 과 폐지ㆍ통합ㆍ신설 등 조정을 통해 기존 135개 과를 140개 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장애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시각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 방향을 고민해보는 ‘2019 경기도 시각장애인 욕구실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올해 초 도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식)이 주관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경기도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2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5

경기도가 도내 제설취약 1등급 지역 지방도를 대상으로 과학적·체계적 제설장비시스템을 구축한다.경기도는 올해 재난관리기금 42억 원을 투입해 도내 12개 시군 지방도 제설취약구간 1등급 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자동염수 분사장치’란 겨울철 강설로 인해 제설이 필요할 경우, 제설대책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염수저장탱크에 저장된 제설용액을 도로 표면에 고압으로 분사시켜 눈을 녹이는 장치를 말한다.사람이 직접 치우거나 제설차량을 도로로 이동시켜 제설활동을 벌이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5

경기도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북부지역 특성을 살린 전략적 홍보 활동을 펼친다. 공통이슈를 기초로 한 홍보콘텐츠 개발과, 공공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홍보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앞서 경기도는 올해 3월 13일과 지난 5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북부 홍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북부지역 10개 시군 홍보부서와 함께 전략적 홍보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우선 3월 열린 1차 회의를 계기로 IPTV, 옥외전광판, 유튜브, SNS 등 경기도와 시군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북부지역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5

안전을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조례가 추진된다.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민주·오산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4일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는 승객이 승하차하기 전에 차량을 출발하는 버스 기사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고,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안을 두고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시내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6-24

화성시의 2035년 인구가 120만 명에 육박할 전망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시의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화성시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유입을 고려해 119만 6천 명으로 설정했다. 올해 4월 기준 화성시 인구는 82만 1천 명이다.시 전체면적 1천126.13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6.469㎢는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확정됐다. 또 시가지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98.824㎢는 시가지화 용지로, 나머지 990.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4

경기지역 청년들이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포기하는(본보 19일자 1면) 가운데 청년을 비롯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5만여 명이 ‘보편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한 의지에 따라 차기 기본소득 정책까지 예정된 만큼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시행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기본소득을 기피한다는 점을 인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건의안을 정리하고 있다. 도가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며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수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4

인천과 서울에서 잇따른 붉은 수돗물 발생 사고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수돗물 적수 발생 예방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도는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시ㆍ군에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과 비상급수 차량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31개 시ㆍ군과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당 시ㆍ군과 협조해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 시행할 예정이다.앞서 인천과 서울에서 발생한 수돗물 적수는 상수도 공급 과정의 수계전환, 노후 수도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의 대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NS 홍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한다. 이는 수평적 소통과 이를 통한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SNS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실시간 소통과 즉각적 민원 응대를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SNS 홍보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용역 공고를 냈다. 이번 용역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SNS를 통해 이 지사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민원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SNS 활용전략을 위한 관련 통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