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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취약계층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 취약계층 신속지급 계획(방침)’을 31개 시ㆍ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도의 조치다.대상자는 총 147만5천478명(전체 도민 약 11%)이며 세부적으로 ▲기초연금 수령 저소득 경로자 108만9천605명 ▲장애인 중 연금수령자로 저소득 돌봄자 7만3천808명 ▲저소득 한부모 가족 10만3천854명 ▲기초생계급여 수령자 20만8천211명 등이다. 다만 이중 지급자 선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6 11:53

경기도가 운영 중인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이 활동 2개월 만에 온라인 불법 영상ㆍ게시물 550건을 적발했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감시단)’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디지털 기록 삭제 지원, 모니터링 전담 조직으로 지난해 10월 12명으로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다.감시단은 2개월간 활동하며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 유포된 불법촬영물, 성착취물, 성적 사진 합성물, 성매매 알선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그 결과 550건의 유해 영상·게시물을 적발해 경찰청사이버안전국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6 09:51

경기도가 배달 음식 전문점의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여부 등 불법행위를 뿌리 뽑는다.경기도는 오는 이달 28일부터 2월9일까지 배달 음식 전문점의 위생관리 실태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에 따르면 배달 음식 시장 규모는 2017년 2조7천억원에서 2019년 9조7천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배달 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번 광역수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수사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6 09:51

경기도가 풍요로운 수자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풍요로운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어린물고기 방류 등 수산자원조성 ▲갯벌어장 및 양식장 지원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불법어업 근절을 통한 수산자원 보호 등 4개 중점 분야에 273억원을 투입한다.분야별 추진 내용을 보면 먼저 도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52억원을 투입해 인공어초어장, 바다목장 등 서식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어린물고기 13종 3천351만 마리를 방류한다. 서해 특화어종인 주꾸미는 개체 수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5 21:00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도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II): 사전 및 사후조사 비교’를 발간하고 청년기본소득 효과 분석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다.분석 결과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도내 청년의 ▲정신건강 ▲운동빈도 ▲식생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행복감을 안겨준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과 태도의 변화도 가져왔다. 청년기본소득은 신뢰, 젠더 인식, 평등사회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켰으며 꿈-자본과 관련해서도 상상력, 희망, 낙관성, 회복탄력성 등 모든 부분에서 의미 있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5 21:00

경기도가 여성가족부의 ‘지역 성평등지수’에서 2018~2019년 2년 연속 중상위권인 레벨2 지역에 선정됐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가부는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게 하기 위해 매년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해 지역성평등지수를 발표하고 있다.지역 성평등지수는 남성 수준 대비 여성 수준을 볼 수 있는 지표로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ㆍ복지 ▲성평등 의식ㆍ문화 등 3개 영역, 8개 세부 분야로 나눠 측정된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의 성평등 수준을 상위지역(레벨1), 중상위지역(레벨2), 중하위지역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25 17:16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의 임대료 분담을 위해 전담조직을 가동한다.경기도는 25일 도청에서 ‘위기극복과 상생을 위한 공정임대료 TF’ 현판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수원7)을 비롯해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왕1), 윤종군 경기도 정무수석,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전담조직은 윤종군 도 정무수석을 단장으로, 기획담당관, 법무담당관, 공정경제과, 소상공인과가 참여하며 우선적으로 주요 상권의 ‘통상 임대료’를 조사하고 주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25 16:30

경기도가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도는 ‘2021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을 발표하고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올해 기본방향은 ‘도민 요구를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로 ▲폐기물 등 환경분야 중점수사(지난해 9월 여론조사 결과 단속필요 1순위) ▲하천·계곡, 바다, 먹거리 안전, 동물보호 등 도민관심 분야 수사 강화 ▲산지 무단 훼손행위 등 민선7기 신규 직무 분야에 대한 선제적 단속 등이다.이에 따라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수사 내용에 따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5 11:54

경기도민의 ‘녹색 갈증’을 해소할 친환경 건축물이 들어선다.도는 올해 도내 관공서, 학교, 도서관, 임대주택 단지 등 87곳을 대상으로 ‘그린커튼(Green Curtain)’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그린커튼은 건축물 또는 구조물 외벽에 덩굴 식물을 덮어 여름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벽면녹화 공법이다. 좁은 공간을 이용해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경관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도심녹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5 09:16

경기도내 국가ㆍ도 지정 문화재가 관리 부실로 훼손되고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묘지나 건축물 등 개방형 구조의 문화재는 창호지가 뜯겨 있거나 외부인 침입 흔적이 발견되는 등 훼손 정도가 심각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953개소(국가지정 123개소ㆍ도지정 391개소 등)의 문화재를 관리하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배치된 관리 인원은 55명으로 1인당 17개가 넘는 문화재를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인들이 담당한 지역이 광범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1-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