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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지역화폐 혜택이 줄어들 위기다. 서구는 이미 ‘서로e음’의 혜택을 줄이기로 했고, 인천시는 ‘인천e음’ 혜택 축소를 검토 중이다.서구는 최근 민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월 30~50만원의 서로e음 이용자에게 기존 10%가 아닌 7%의 캐시백을 주기로 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50만원 이상 이용자에게는 인천시와 정부가 지원하는 6%의 캐시백만을 주고, 30만원 미만 이용자에게는 기존 10%의 캐시백 혜택을 유지한다.구는 결제액과 관계없이 10%의 캐시백을 계속 주면서 재정 부담이 커지자 이번 대책을 내놨다.구 관계자는 “이는 영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7-19

인천항만공사(IPA)는 IPA 항만위원회 위원들이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을 방문해 부산항만 벤치마킹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현장 이사회를 활성화하고 인천항 현안사항인 재개발사업과 항만 내 재난·안전예방 등에 대한 항만운영 발전방향을 찾고자 추진됐다.위원들은 부산 신항과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들과 인천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부의 중점 정책기조인 공공분야 안전정책 강화를 위해 부산항 터미널 현장을 방문, 항만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해 집중적으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9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인천서부산업단지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청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하반기 서부산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본구상과 타당성 사전검토 용역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타당성 조사 의뢰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정식 신청할 예정이다.경제자유구역이 되면 토지 공급에 유연성이 커지고 투자자에게 세금과 각종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인천경제청은 서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공장 재배치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9

인천내항부두운영㈜(IPOC)가 부두 하역료를 인상하기로 하면서 지역 중고차수출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17일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등에 따르면 IPOC는 지난 5월 자선하역사 3개 업체에 부피톤(CBM)당 하역료(RO-RO·자동차 전용선)를 지난 1일부터 기존 2천500원에서 2천870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이에 자선하역사 3곳도 포워딩(중개)업체에 CBM당 하역료를 기존 3천500원에서 800원 인상한 4천300원을 받겠다는 공문을 보냈다.자선하역사와 중개업체의 하역료가 다른 것은 IPOC는 자선하역사에 하역료 인상을 통보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8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수협은행과 약정기간 1년, 400억원 규모의 신용공여(크레딧라인) 업무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IPA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3분기 예정된 공사채 발행 전까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인천항 인프라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한다.크레딧라인은 한도를 사전에 정해놓고 한도 내에서 실행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약정된 기간 내에서 조달과 상환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IPA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불필요한 자금조달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자금은 신국제여객터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기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를 내국인까지 확대 한다고 밝혔다.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시 종로·중·용산·마포·서대문구 5개 지역이다.공사는 앞으로 서울과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객은 인천공항 입국 시 제1여객터미널 1층 서편에 있는 프리러그(택배 업체) 카운터와 제2여객터미널 3층 동편에 있는 한진택배 영업소에서 짐을 맡기면 당일(오후 4~6시) 자택에서 짐을 받아볼 수 있다.인천공항 출국 여객은 여행가방 택배 업체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8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남동구에 있는 삼화정에서 백년가게 현판식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삼화정을 찾아 백년가게 선정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직접 현판을 제막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에서 30년 이상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상인을 발굴하는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하고 있다.해장국을 판매하는 삼화정은 한우 1+이상 뼈로만 우려낸 육수와 친환경적인 음식재료를 사용하는 업체이다.인천에서는 삼화정 등 총 6곳(부영선지국·알미골·더리미집·고려화문석·신포순대·함흥냉면)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신성식 인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8

말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0일까지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 럭셔리 미식을 경험할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미식 체험단은 파라다이스시티 일식 파인 다이닝 라쿠(RAKU)와 라운지 파라다이스(Lounge Paradise)의 대표 메뉴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체험단 참여 방법은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해당 게시물을 공유(리그램)하고, 댓글로 URL과 기대평을 남긴 후, 게시물에 적혀있는 이메일 주소로 본인의 SNS 계정 정보를 기재해 보내면 접수된다.파라다이스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8

인천지방국세청(인천국세청)이 불법·탈법적 행위로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세금을 탈루한 민생침해 탈세혐의자를 세무조사에 나섰다.인천국세청은 명의위장 유흥업소·대부업자, 불법 담배 제조업자, 장례·상조업체, 고액학원, 프랜차이즈업자 등 민생침해 탈세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대상자는 현장정보 수집, 관계기관 자료, 탈세제보, FIU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명의위장 혐의가 확인되거나 조세포탈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로 선정했다.특히, 명의위장 및 조세포탈 혐의가 큰 유흥업소, 불법 대부업자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업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8

인천지역의 유망 벤처기업들에 자금을 투자하고 증가를 이끌어 줄 ‘펀드’가 만들어졌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을 결성했다.이 조합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돼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원을, 인천시로부터 10억원을 출자 받았다.또 인천 중견기업인 디와이(주)·대봉엘에스(주)·CBA벤처스 등도 10억원을 출자했다.조합 투자대상은 설립 3년 이내의 벤처기업 중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술창업기업이다.조합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을 보유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