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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21일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및 연안여객터미널 등 3개 터미널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IPA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내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대합실 내 기계, 전기, 소방시설 작동여부, 이용객 이동 동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 이용자 안전에 맞춰 실시됐다.특히 최근 자주 발생하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예방 및 대책 수립여부, 피난통로 확보 및 적치물 방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IPA 관계자는 “지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2

정부가 국내 7번째 저비용항공사(LCC) 선정작업을 진행하면서 항공안전분야를 강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강화된 안전규정 충족 여부가 면허심사의 성패를 가를 주요인으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국제운송사업자면허 신청서를 제출한 각 항공사 관계자를 불러 개별 면담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국토부가 추가 보완을 요구한 분야는 항공안전 관련사항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항공안전을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계획과 운항·정비·운항통제 분야의 안전기준, 안전 관련조직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2

LH 인천지역본부가 국내 최초로 공공임대단지 내 아파트형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한다.LH 인천본부는 21일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고양 일산1단지 주민문고 ‘하늘벗 도서관’을 오는 24일 개소한다.‘하늘벗 도서관’은 2009년부터 임차인대표회의 주도로 개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작은 도서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이 도서관은 마을 청소년 재능기부로 방과 후 어린이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동아리 ‘청동기’와 아파트 내 나무도감을 직접 그리는 숲 동아리 ‘하나들나’를 운영 중이다.아파트형 사회적 협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2

지난해 11월 중 인천지역 금융기관 여신이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증가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금융기관 여수ㆍ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6천818억원이던 여신 규모가 11월 들어 9천941억원으로 3천123억원 늘어났다.예금은행 여신 중 가계대출은 2천256억원에서 5천111억원, 기업대출은 1천949억원에서 3천257억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비은행 금융기관 여신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증가 폭이 모두 줄어들었다.수신은 비은행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5천418억원에서 6천1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2

월미도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관내 연안부두 유람선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2016년 7만9천316명을 정점으로 2017년 5만4천378명, 2018년 5만2천975명으로 줄었다.2016년 중국인 단체 관광객 4천500명의 ‘치맥 파티’가 열려 관광 특수를 누렸던 월미도 역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졌다.월미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6년 5만7천173명에 달했지만 2017년 5만355명, 2018년에는 3만9천925명으로 크게 줄었다.개항장 거리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 촉진을 위해 협력사업 발굴,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타슈켄트주 내 안그렌경제자유구역(Angren FEZ) 활성화를 위해 인천경제청 전문가 파견 및 관계자 교육 등의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이날 협약은 타슈켄트 주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시를 감싸는 타슈켄트주는 경제적으로 발달했고, 안그렌경제자유구역은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의 핵심 지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22

인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통한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시는 오는 21일부터 2월4일까지 15일 간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성수품 수급 동향 점검, 공급확대, 직거래 장터 개설 등 시민의 설 차례 상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대책기간중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단감, 감귤, 밤, 배추, 무, 양파,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1-2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온트루잔트’(프로젝트명 SB3)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18일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온트루잔트는 한국에선 ‘삼페넷’, 유럽에선 미국과 같은 온트루잔트라는 이름으로 2017년 11월 각각 허가를 받았다.온트루잔트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허셉틴은 2017년 약 7조8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전 세계 판매 8위 바이오시밀러로,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2조8천

인천경제 | 한동헌 | 2019-01-21

셀트리온이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툭산(국내판매명 맙테라)의 적응증 중 하나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이하 CLL)에 대한 국내 특허 무효 항소심에서 승소했다.2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18일 특허법원은 바이오젠이 2017년 3월의 CLL 적응증 특허 무효 심결에 불복, 특허 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마지막 남은 1건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무효 판결을 내렸다.셀트리온은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2015년 4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재된 바이오젠의 리툭산 관련 적응증 특허 5건에 대해 특허 무효

인천경제 | 한동헌 | 2019-01-21

인천항만공사(IPA)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대표단을 보내 냉동·냉장화물 유치를 위한 포트 마케팅에 나선다.20일 IPA에 따르면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21일부터 25일까지 미 캘리포니아주 일대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미국에서 냉동·냉장 컨테이너로 수입되는 오렌지 등 현지 농축산물과 건강기능식품 화주·포워더를 만나 국내 최대 소비지인 수도권과 가까운 인천항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미국은 중국에 이어 국내 2번째 주요 냉동·냉장화물 수입국으로 꼽힌다. 특히 3~5월 사이 집중적으로 1만5천TEU에 달하는 오렌지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