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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가 송도 6·8공구 개발이익 환수 문제에 최종 합의했다.양측이 개발이익금 정산 방식에 합의하면서 수년간 지지부진한 송도랜드마크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21일 SLC와 송도 6·8공구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세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개발이익을 정산할 때 블록별로 입주기간이 끝난 뒤 3개월 안에 분배금액을 확정하고, 45일 안에 인천시에 지급키로 합의했다.개발이익 산정시 SLC가 기존에 투자한 비용 860억원은 제외하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또 도급공사비의 적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22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될 인천 청라시티타워가 첫 삽을 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청라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청라시티타워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들어서는 청라시티타워는 3만3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8층, 높이 448m, 총 사업비 4천158억원 규모이며, 초고층 전망 타워와 복합시설을 갖춘다.경제청은 2020년 6월까지 건축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청라시티타워는 28층 최상층(396m)에 스카이데크, 25∼26층(3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2

인천지역 유가증권 상장기업 2곳 중 1곳은 3분기 부진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감독원 전사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유가증권 상장사 24곳 중 12곳은 2019년 3분기(별도 재무제표 누적기준)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2018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제이준코스메틱은 2019년 3분기 매출액이 279억8천만원으로 2018년(1천245억3천만원) 대비 78% 감소하는 등 가장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제이준코스메틱은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34억5천만원, 443억원 적자를 냈다.한미반도체도 3분기 매출액이 822억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22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에서 ‘2019 인천지역 도시형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비롯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현황, 소공인 협업화를 위한 센터의 역할, 소공인 지원을 위한 과제를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또 소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유토론도 한다.현재 인천지역 뿌리산업의 근간인 소공인은 인천이 공업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11-22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이견 조율을 위해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추진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IPA는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으로 인천 남항 인근 역무선 배후단지 39만6천175㎡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 경매장, 검사장 등 ‘자동차 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송도유원지 일대의 중고차수출단지는 2020년 도시계획시설 변경 탓에 다른 부지로 이전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추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22

인천신항을 오가는 3만t급 이상 대형 컨테이너선이 인근 발전소 방류수 방출로 유속이 빨라져 제때 입출항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20일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지역 선사 등에 따르면 선사는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하는 3만t급 이상 컨테이너선이 인근 시화조력발전소 방류수 배출로 인한 유속 증가로 입출항에 어려움이 있다.앞서 지난 2018년 인천신항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하던 선박이 방류수의 영향으로 E1GT 부두에 충돌한 이후 현재까지 방류수 배출 시간에는 3만t급 이상 선박의 도선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2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개발한 ‘공항 일반구역 보안관리 (Airport Landside Security)’ 교육과정이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전 세계 표준 교육과정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개발한 항공보안 교육과정이 국제기구인 ICAO로부터 전 세계 표준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국내 공항의 항공보안 역량을 세계적으로 알렸다.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앞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함께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1

인천지역 수출액이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10월 인천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인천 수출액은 31억3천700만 달러로 2018년 같은 기간(36억4천900만 달러)보다 14.1% 줄었다.감소율도 지난 6월 16.6%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인천의 수출이 급감한 데는 10대 수출 품목인 석유화학중간원료와 기초유분 수출액이 각각 95.9%, 75.0%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석유화학중간원료 등은 SK인천석유화학의 주수출품이지만 사측은 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21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이 많은데, 대출 상환기간 연장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인천 서구에 있는 드릴제조업체 대표 A씨는 20일 “중소기업이 갖는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자금”이라며 “기술력이 있어도 자금이 부족해 어려워하는 영세업체가 많은데,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소공인특화자금 지원범위 확대와 대출 상환기간 연장 등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요청했다.중소벤처기업부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날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2층 해오름실에서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고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인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21

포스코건설은 2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포스코건설이 청년층 직업 진로지도와 고용서비스 제공 등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표창장을 받았다.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청소년 미래설계 및 진로지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포스코건설 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은 수도권 대학생 300명에게 건설직무에 관한 생생한 멘토링 활동을 펼쳤고, 채용설명회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