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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 2단계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인천대의 IPP형 일학습병행 2단계 사업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 동안이다.인천대는 1단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와 2단계 사업 추진계획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선정됐다.인천대의 1단계 IPP형 일학습병행사업(2015~2019년)에는 학생 654명이 장기현장실습을 했고, 115명은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했다.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2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0-17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3년 간 학교운동장 유해성검사를 단 1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의원(정·창원시 성산구)이 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 간 학교 인조잔디 및 우레탄트랙 유해성 검사 현황’에 따르면 각 학교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하지 않았다.앞서 전국 일부 학교에서는 2016년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학생들이 납을 비롯한 중금속 등 두뇌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이후 대부분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10-16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최근 산학협력관에서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준공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준공식은 2019 BI 리모델링 지원사업 경과보고, 축사, 창업보육센터 주요 시설 투어,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새롭게 바뀐 창업보육센터에는 창업갤러리, CO-Working실, 창작터&스튜디오, IR 미디어룸, 창업상담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했다.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보육센터의 리모델링 준공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함께 미래 역량을 갖춘

인천교육 | 송길호 기자 | 2019-10-14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중앙의뢰심사 및 투자심사 기준 금액 상향 약속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10일 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교육감들은 최근 교육부에 ‘학교 신설사업 중앙의뢰심사 및 투자심사’ 기준 금액 상향을 추진하라는 내용을 의결했다.앞서 지난 8월23일 교육부는 이 안건에 대한 이행을 약속했지만 이후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을 바꾼 상태다.현행 법령상 시·도교육청의 100억원 이상 사업들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심)를 거친다.일반 자치단체의 경우 300억원 이상 사업이 대상이지만, 학교 신설을 심사하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10-11

인천지역 일선 초등학교들이 개천절 하루 뒤인 4일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오는 4일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한 초등학교는 전체 264곳 중 65.5%인 173곳이다.남동구에 사는 이모씨(39·여)는 최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10월 4일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았다. 하지만 마땅이 아이를 맡길 곳이 없던 이씨는 고민에 빠졌다.결국 휴가를 내고 아이를 돌보기로 한 이씨는 “재량휴업일마다 직장에 연차를 내는

인천교육 | 김승민 기자 | 2019-10-03

“초등교사 임용고시가 1개월 남았는데 모집인원이 적어 바늘구멍 뚫기입니다. 재수생이 늘어 경쟁률은 앞으로 계속 높아지고 합격하더라도 임용이 늦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11월 9일 임용 시험을 앞둔 A씨(23·경인교대 4)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초등학교 교사 모집인원은 108명으로 235명이 지원(9월27일 기준)해 평균 2.18:1을 기록했다.75명을 선발해 유례없이 경쟁이 치열했던 2018년 경쟁률 3.8:1에 비하면 다소 줄었지만 4~5년 전(2015년 1.35:1, 2016년 1.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10-02

인천지역 신도시들의 학급 과밀화를 해결할 학교 신설이 절반에 그쳤다.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의 경우 과밀화에 숨통이 트였지만, 영종하늘도시는 여전히 과밀 위험을 안고가야할 처지에 놓였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심) 결과 검단5초와 루원중 2곳만 신설이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교육부는 승인 조건으로 2022년까지 인천 내 초교와 중학교 1곳씩을 통합한 초·중 통합학교를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또 루원중 주변 통학로의 안전 대책 수립도 필요하며 의견을 냈다.이들 학교는 2023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10-02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취임 1주년 인천교육의 성과와 2020년 추진할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하차안전벨 불법 개조(본보 8월 5일자 7면)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찾겠다고 말했다.도 교육감은 25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통학버스 758대에 설치한 하차안전벨을 성과로 꼽았다.하지만 일선에서는 하차안전벨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불법 개조 의뢰가 줄을 잇는 상황이다.반면 불법 개조를 적발하기 어려워 점검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9-26

국립 인천대학교 한 교수가 강의 도중 학생들에게 폭언을 지속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2일 인천대 학생들은 지난 2016년부터 학기마다 1~2개의 전공 과목을 강의하는 A교수가 강의 도중 폭언과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2018학년도 2학기 A교수의 강의를 들은 학생 B씨(26)는 “강의 중간에 강의실을 드나드는 학생이 많아지자 A교수가 화를 내며 ‘X발’, ‘너희를 키우려고 너희 부모님이 들인 돈이 아깝다’는 등 폭언을 했다”고 말했다.B씨에 따르면 A교수는 이후 강의 도중 화장실에 가는 걸 금지했다.A교수가 성적 비하발언

인천교육 | 김승민 기자 | 2019-09-23

회장의 횡령 혐의로 물의를 빚은 A협회가 인천시교육청이 혈세를 투입한 ‘학생 생존 수영’ 강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교육청은 생존 수영에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물의를 빚은 후 맺은 계약을 막지 않은 것은 물론 단 1번도 감사를 하지 않아 관리부실이란 지적도 나온다.19일 시교육청과 업계 등에 따르면 회장이 횡령 혐의를 받는 A협회는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1학기 부평 일대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영 강습을 했고, 2학기에도 8개 학교와 계약을 맺어 수영 강습을 하고 있다.A협회는 2018년 인천시에서 추진한 시민 안전 수영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