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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대상을 시설물 유지·관리 및 청소 업무 등의 현업종사자까지 확대 적용키로 했지만, 인천 교육계에서는 관리자 조차 정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이 관리자 지정을 미루는 사이 일부 학교에서는 계약직인 보건교사를 관리자로 지정해 업무를 떠넘기려는 ‘갑질’까지 나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11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 법적용을 받지 않던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외국인학교 및 대안학교에 재직 중인 현업종사자도 올해부터 1년에 1번씩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10-11 17:52

“청년 뮤지션들은 사실 갈 곳이 없거든요. 작업 공간이 없는게 가장 문제인데, 남동구가 공간을 제공해줘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 음악 작업에 열중하던 구지원씨(33)는 청년미디어타워 덕에 여러명의 청년 뮤지션이 한 데 모여 작업할 수 있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청년미디어타워는 그동안 방치돼온 남동타워를 활용해 선보인 청년들을 위한 청년 전용 공간이다.남동공단이 한 눈에 들어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22m높이의 타워에 올라서자 곳곳에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듯한 모습이 펼쳐진다. 청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10-05 15:46

교육부가 오는 21일 등교수업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등교 방식에 따라 최대 25명이 한 교실에 모이는 학교들이 생기고 있다. 학교별 전체 인원에 대한 제한만 있을 뿐 학급별 인원 제한이 없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한 제도 자체가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유·초·중·고 등교수업이 21일부터 재개한다. 유·초·중학교는 3분의1, 고등학교는 3분의2로 등교 인원을 제한했지만, 학급별 인원 제한 규정은 없다. 학교에서 등교 방식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학급별 인원이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9-17 18:24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인천e음 활용으로 정했다.시교육청은 11일 도성훈 교육감과 박남춘 시장이 현금과 현물 5:5 방식의 교육재난지원급 지급을 확정하고,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지급 금액은 3월부터 5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비 310여억원이다. 지역 내 초·중·고교생 31만여명이 대상이다.시와 시교육청은 이날 최종 협의를 거쳐 지급방식은 인천e음을 활용하는 쪽으로 정했다. 먼저 현금 5만 원은 인천e음카드 캐시로 지급하고, 나머지 5만 원은 인천e몰에 구축 예정인 ‘꾸러미몰’에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9-11 16:39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도 교육감은 3일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에 감사하다”며 “조속하게 후속 판결이 이뤄져서 전교조의 법적 지위를 회복하고 앞으로 학교혁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전교조가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김명수 대법원장은 “교원 노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9-03 17:11

인천시교육청이 2020년도 학교 종합 감사를 연기한다.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각 학교를 대상으로 할 예정이던 종합 감사를 2021년으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원격 수업 중인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또한 종합감사 대상 학교 중 2020년 하반기에 시범 운영하는 자율감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추가로 자율감사를 신청할 수 있다.자율 감사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감사반을 꾸려 업무 전반을 감사하는 형태로, 외부 감사 인력이 각 학교에 파견되는 기존 종합 감사와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9-01 15:43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자 기초학력이 부진한 초등학생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3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 내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지원강사는 총 354명이다. 현재 기초학력부진으로 의심되는 지역 내 초등학생은 3만여명으로 학습지원강사 1명당 84명의 학생을 맡는 셈이다.인천지역 10개 군·구 초등학교 연구부장들은 대면교육의 부재, 인력부족 등으로 중·하위학력계층 초등학생의 학력수준이 하락하면서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학교에서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0-08-31 15:41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최근 온·오프라인으로 ‘2020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열었다.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초등·특수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했다.1부 정책 제안에서는 청소년 정책 공모, 정책-예산 학교에서 접수된 112개 안건 중 투표를 거쳐 최종 8개의 정식 의제를 상정했다. 정책 설명을 들은 후 온라인 및 현장에서 140여명이 정책 동의 투표에 참여했다.학교와 지역 간 연계 진로교육, 학년형 스포츠클럽 축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교류 등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8-17 17:11

인천시교육청이 2021년 중등고사 198명을 선발한다.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인천시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홈페이지에 사전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선발 인원은 장애구분 선발과 지역구분 선발을 포함해 총 27과목 198명이다. 2020학년도 증등 교사 임용시험 당시 사전 예고 인원인 28개 과목 187명보다 11명 늘어난 수치다.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 교육평등권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역 구분 모집을 도입한다. 국어, 수학, 역사, 지구과학, 체육, 영어,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0-08-12 17:05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지역 내 공립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254명을 선발한다.5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계획을 사전예고했다. 초등학교 170명, 특수학교 초등 43명, 공립유치원 30명, 특수학교 유치원 11명 등 총 2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임용시험 당시 사전예고한 선발 인원 126명보다 배 이상(128명) 늘어난 수치다. 인천지역 선발 예정인원은 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시 중에서 부산(434명)에 이어 2번째로 많다.최근 4년간 인천지역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8-0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