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89건)

한국마사회가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 정책을 포기하고 GS, CU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매점 운영을 몰아 준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마사회 매점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마사회는 사업장 내 편의점 임대, 운영을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마사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 유공자, 장애인단체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추첨해 저렴한 임대료로 12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72개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마사회의 매점 운영을 장악했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지난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추진된 정규직화 정책이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1일,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마지원직은 모두 5천496명에 달했다.이는 전체 공공기관을 통틀어도 유례가 없는 규모로 마사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규직 전환 대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5천여 명 중 지난달까지 퇴사한 사람이 2천119명으로 전체의 38.6%에 이른다. 절반 이상이 6개월 내에 그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마사회가 경마 매출액에 비해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는 뒷전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사행산업별 총매출 현황’에 따르면, 2018년 7종 사행산업의 총매출 22조 3천904억 원 중 경마는 총매출 7조5,376억 원(33.7%)을 기록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마사회는 지난해 환급금을 제외한 순매출이 2조216억 원이 넘지만,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활동 예산은 고작 16억1천만 원으로 순매출의 0.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20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과천시가 ‘검정 고무신’ 이우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다음 달 10일 정보과학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이번 강연회는 남녀노소 과천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과천시 과학문화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참석 인원은 총 70명이다.강연회는 ‘검정 고무신’의 에피소드 등을 인용해 사회환경과 문화 등에 있어서 세대별로 달라진 모습을 살펴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며 각자의 특징과 강점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경기 서남부 물 행복위원회(위원장 허기용)는 17일 K-water 한강권역본부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이날 수돗물 신뢰도 회복을 위한 물 포럼 개최와 수도관 내부를 세척, 녹물을 해결하는 K-water의 관세척 기술을 각 지자체에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기 서남부 물 행복위원회는 경기 서남지역 5개 지자체(광명시, 안양시, 과천시, 시흥시, 의왕시) 지속발전협의회 임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위원회이며, 그동안 경기 서남부 지역의 물 현안 해소와 수돗물 음용률 제고 등의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허기용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쓰레기 수거 차를 없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수백억 원을 들여 아파트단지 등에 설치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의 가동률과 처리율이 모두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일명 ‘크린넷’으로 알려진 자동집하시설은 공기 흡입을 통해 지하에서 쓰레기를 자동으로 운반하는 시설로, 신도시 아파트단지에 대부분 설치돼 있는 시설이다.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환경부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도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경기도에 설치된 크린넷은 총 26곳으로 연평균 유지비용은 138억 원에 이른다.그러나 비싼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7

지난 7월 낮은 분양가 때문에 일반분양을 포기하고, 일반임대로 전환했던 과천 지식정보타운 S-6블록이 이르면 이번 주 분양가 재심의를 받을 전망이다.과천시와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7월 말 과천시 분양가 심의위원회가 기본 건축비 15%를 삭감하는 등 분양가를 3.3㎡당 2천205만4천 원으로 확정하자, 이 금액으로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분양할 수 없다며 임대전환으로 선회했다.그러나 과천 지식정보타운 일반분양을 기다려 온 과천지역 청약자들이 일반임대로 전환하면 과천시민이 받는 30%의 우선분양권이 사라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7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용수전용 댐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댐은 총 37개로 다목적댐(20개), 용수전용 댐(14개), 홍수조절 댐(3개) 등이 있다.전체 37개 댐 가운데 43%인 16개 댐은 30년 이상 경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물 공급을 위한 용수전용 댐 14개 중 64%인 9개 댐은 3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환경부가 실시한 용수전용 댐 안전성 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7

클래식 콘서트 모스크바 피아노 트리오 초청공연이 오는 22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뮌헨, 베오그라드, 부다페스트, 라벨 국제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모스크바 피아노 트리오는 이번 공연에서 풍성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아름답고 경쾌한 하모니의 모차르트의 곡(피아노 삼중주 다장조 작품번호 548)을 비롯해 섬세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브람스의 곡(피아노 삼중주 3번, 다단조, 작품번호 101), 차이콥스키의 구슬픈 멜로디의 애상적인 곡(피아노 삼중주 가단조 작품번호50) 연주를 통해 가을밤의 클래식 콘서트를 펼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7

삼성전자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적응과 직업생활 지원을 돕기 위한 장애인 직업생활상담원을 선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15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장애인 직업생활상담원 미선임 사업장은 총 377개소로 그 중 272개소가 300인 이상 대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중 삼성전자는 장애인근로자가 1천 374명에 달했지만, 직업생활상담원을 선임하지 않았으며, 롯데쇼핑, 국민은행, 농협, 중소기업은행, 다이소, 삼성중공업 등 또한 직업생활상담원 미선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