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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밀집된 환경에서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은 클럽형태의 업소와 유흥주점 등 총 35개소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항으로 해당 업소들은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조치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 간격유지 ▲사업장 환기 ▲영업 전후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30

광주시는 29일 오포읍 능평리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영국 유학생 27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광주시 12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7일 대한항공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 관리절차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15분께 광주시 보건소를 찾아 검체채취를 했다.이후 28일 오후 양성판정 통보를 받고 이천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광주=한상훈기자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29

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캠페인 전개를 위한 기독교연합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실시한 간담회에 이어 국무총리 긴급담화 발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캠페인 참여를 위해 재차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기독교연합회 임원과 주요 교회 관계자 10명이 자리를 함께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기독교연합회는 시의 정책에 발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30

광주시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시설에 ‘코로나19’ 예방 필요물품을 우선 지원한다.시는 코로나19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홀몸어르신 755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매, 손세정제 1개, 비타민 1개를 꾸러미로 만들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노인ㆍ장애인 시설 입소자 2천440명에게는 비타민을 지원한다.물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하고 안부확인 및 생활 상담을 할 계획이다.시는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이 정부의 공적마스크 수급량 상향 조정과 5부제 시행 등으로 인한 마스크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30

광주을 선거구는 오포, 초월, 곤지암, 도척으로 구성된 도농복합지역이다. 특히 오포읍은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광주시 인구의 25%인 1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온 광주지역은 지역구 분구와 함께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갑·을 두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챙기는 이변이 연출됐다. 이어 지난 제7회 지방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은 민주당을 선택했다. 시장은 물론, 4명의 도의원 모두 민주당 소속이고, 9명의 시의원 중 6명이 민주당이다.두번의 선거에서 급격한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유권자들의 표심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30

미래통합당 이창근 하남시 후보가 최근 선관위와 경찰에 금품제공 협의로 고발되자 당원 500여 명이 ‘비리혐의로 고발된 후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집단 탈당, 이 지역 선거판국이 요동치고 있다.집단 탈당에는 현직 박진희 시의원과 전직 최철규 도의원?김승용 시의장 등 전ㆍ현직 의원들과 통합당 지역 핵심 당직자, 당원 500여 명이 대거 합류했다.앞서 이들은 탈당계를 취합해 지난 27일 통합당 경기도당에 제출했다.탈당 전현직 시도의원과 당직자들은 “당초 이현재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탈당했을 당시 집단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광주시 | 강영호 기자 | 2020-03-29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6일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활용한 소독제를 직접 제작해 청사 외부 방역소독 작업을 추진하고 청사 주변, 다중이용시설 및 이용객이 많은 주차장, 인근 도로, 야외 휴게시설물 등을 중점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27

광주시는 26일 ‘2020년 도로점용료 정기분’ 2천226건에 대해 총 35억8천800만원을 부과했다.이번 정기분 부과는 작년대비 부과 금액이 10.8% 증가한 것으로 도로점용료는 신규허가 및 점용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개별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이다.정기분 도로점용료는 1년분(2020. 01. 01. ~ 12. 31.)의 사용료로 납부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또한, 장기 체납 시 재산이 압류되거나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연간 도로점용료 부과 금액이 50만원을 초과하는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27

광주시는 26일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을 위해 긴급 특별융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특별융자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해 나아가고자 농가당 5천만원, 생산자단체 등 농업단체는 1억원을 지원한다. 연이율은 1.5%이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 생업을 영위하고 있는 농업인, 농림어업 관련단체, 농업법인, 농림어업 생산자 단체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27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등 치매고위험군 대상자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생필품 및 두뇌 홈 키트를 지원하는 치매홀몸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160명에게 직접 대면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유지’ 안부 확인 방법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왔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좀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가정 내에서도 인지자극활동을 통한 자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치매 돌봄 홈 셋트를 배부한다.또한, 연락이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