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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딸이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9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께 군포시 한 아파트 10층 70대 A씨의 집 앞 복도에 A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 112에 신고했다.A씨는 목과 복부 등을 찔린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의 아파트 1층에선 50대 딸 B씨가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외부인 출입이 없었던 점과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B씨가 A씨를 살해한 뒤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A씨와 B씨는 따로 사는 사이로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9-09 18:17

한세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을 지원한다.학부 신입생은 1학기 등록금 중 수업료 50%, 영산신학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신학전공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장학금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 대한하나님의 성회 총회의 후원으로 지급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 및 정시모집 등을 통해 합격한 최종 등록자들이 대상이다.일부 장학금과 중복수혜 등도 가능하다.김정일 총장대행은 “한세대는 1953년 기독교 대한하나님의 성회의 순복음신학교가 발전, 오늘에 이른 기독교 명문 대학으로 22개국 70여개 명문 대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9-09 10:22

군포 시민들의 인지건강 증진 등을 도와줄 ‘늘푸른 열린광장’이 군포복합복지타운에서 문을 열었다.해당 시설은 그동안 군포시와 늘푸른노인복지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원 등이 추진해왔다.‘늘푸른 열린광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린이 통학공간 조성 및 고령자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치매예방과 인지건강 향상을 위한 열린광장과 인지정원, 인지쉼터, 인지길, 바닥놀이 등으로 구성됐다.한대희 시장은 “‘늘푸른 열린광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9-07 10:21

군포시 한대희 시장에 이어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도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3차 공공택지 개발계획에 군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6일 열린 제254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 의장은 “도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도시 규모의 택지개발 추진은 반가운 일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전제돼야 할 여러 조건이 따른다”라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성 의장은 제3차 공공택지의 성공적 개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역교통 대책 수립 ▲임대주택 비율 최소화 ▲자족 기능 확보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9-06 17:44

군포시가 GTX-C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 개발을 전면 재구상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금정역 현대화와 환승체계 확충방안 등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포시 홈페이지 ‘시민참여-금정역 새로만들기’코너를 이용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시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아파트단지 등에 홍보물을 배포했다.시는 앞서 수도권 전철1ㆍ4호선 환승역이자 GTX-C 정차역이 될 금정역 일원에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도시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인 만큼 시민과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보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9-06 11:05

군포시가 국토부의 제3차 신규 공공택지 14만가구 공급 관련,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앞서 국도47호선 군포구간에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쪼개기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최악의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는 지적(경기일보 2월16일자 7면)이 제기된 바 있다.한대희 시장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군포를 포함, 586만㎡에 대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공급에는 찬성하지만 극심한 체증을 빚고 있는 국도47호선 구간 교통량을 분산할 철도망과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8-31 16:24

군포시가 오는 2023년 옛 우신버스차고지 부지에 개관하는 청년자립활동공간(I-CAN 플랫폼)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한대희 시장 등이 참석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해당 플랫폼은 오는 2023년부터 5년간 홈페이지 구축, 시설장비 기반확보 등 네트워크 구축 기본단계와 아카이빙과 서포터즈 운영 등 휴먼라이브러리 구축 응용단계, 청년인턴제 운영 등 휴먼라이브러리 활성화 확장단계 등을 거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성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특히 지역 청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8-25 11:42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은 원하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군포시는 지난해 지역 서점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2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를 통해 중앙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대출받고 반납할 수 있다.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이면 1인당 최대 월 2권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반납도 수령했던 서점을 통해 가능하다.이용 가능 서점은 명문서점(산본천로 193), 산본문고(광정로 70)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8-23 09:14

군포시가 전철 1ㆍ4호선 환승역이자 GTX-C노선 정차역인 금정역 앞에 추진하려던 금정환승센터 입체화계획을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1월 발표한 금정역과 산본시장 앞 도로, 산본천 등을 활용해 인공대지를 조성하고 이곳에 상층부에 환승시설, 근린생활시설, 주거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 도로법 등 관련법 검토 결과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파악된다.시는 금정역이 GTX-C노선 종착역으로 발표됐던 사업 초기부터 금정역사에 환승센터를 추진했다.그러나 이후 노선연장과 함께 역사가 지하가 아닌 기존 지상에 들어서면서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8-19 15:57

군포시가 군포역과 금정역 등 원도심 변화를 기록화하는 아카이빙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시민기록가 20명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원도심 생활문화와 일상관련 자료 등을 기록으로 남겨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원도심 주변 거주 시민과 기록활동에 관심있는 시민, 인문·문화·예술분야에 몸담고 있는 활동가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시민기록가들은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10월11일까지 활동한다.시는 원도심의 변화를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제작한 뒤 전시ㆍ교육ㆍ홍보ㆍ다큐 제작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군포=윤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8-19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