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84건)

시장 자택에 공영차고지를 설치해 논란이 일었던 김포시가 정하영 시장 취임 후 정 시장 자택에 시 내부 행정망인 새올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을 설치, 지금까지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22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정 시장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116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구입, 정 시장 자택에 설치하고 KT로부터 행정망 전용회선을 임대해 시청 내부 행정망인 새올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했다.이들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전용회선 사용료 50여만 원도 매달 시 예산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공적 정보에 대한 보안을 유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3

과거 우리나라 초등 교육을 담당했던 옛 서당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해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및 예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열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포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모담골 예절학당’이 그 주체다.재단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모담골 예절학당’을 기획,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에서 학생 및 학부모에게 선보였다.이번 모담골 예절학당은 옛 서당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김포아트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2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이 오는 9월 말께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0일 시와 홍철호 국회의원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에서 열린 김포도시철도 개통 대책회의에서 철도기술연구원 대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금까지 안전성 검증작업을 벌여온 데이터를 종합하고 철도 관련 전문가그룹이 이를 분석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자문결과를 붙여 국토부가 이를 검토, 개통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방안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떨림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으로 장기 용역을 추진키로 하고 개통 승인신청 전에 용역 수행기관을 선정하거나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1

김포시가 정책자문관 근무일탈 행위 관련 보도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이라며 경찰에 수사의뢰(본보 16일자 12면)한 것에 대해 김포시의회가 엄중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20일 “시민의 대의기관이 불필요한 논란에 휘말리도록 사태를 촉발한 집행기관에 유감 표명과 더불어 의정활동을 위축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며 ”특히, 최근 김포시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특정 공무원의 부적절한 근태현황 자료 유출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김포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한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최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1

김포 신곡초등학교(교장 오혜숙)는 최근 체험 중심 영어활동을 통한 자연스런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5일간 진행된 영어캠프는 ‘Fun & Joy English Summer Camp’라는 주제로 3~6학년 각각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3~4학년은 직업과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5~6학년은 나만의 캐릭터와 여름 음료 만들기를 주제로 활동했으며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원어민 교사 Grace Cho씨는 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0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최근 청 내 모담홀에서 김포지역 신규 교육행정직렬 일반직 공무원 및 수강 희망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패 취약 업무 및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개개인의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기획됐다.특히 신규 공무원이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에 대한 수요자 맞춤교육으로 이틀에 걸쳐 5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공문서 바로 쓰기 ▲학교회계와 계약의 기초 ▲청렴 ▲선배와의 대화 ▲교육 공무직 등이다.공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0

‘숯이 검정을 나무란다고 했던가.’김포시가 시장 최측근인 정책자문관 A씨의 근무일탈 행위가 언론에 보도되자 보도의 근거가 됐던 A씨의 출퇴근과 시간외근무 상황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자를 잡아달라며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근무시간에 개인 취미를 즐긴 직원에 대해서는 처벌없이 개인정보가 새나간 근원지를 밝히겠다고 발끈한 것이다. A씨의 근무 중 당구를 즐긴 일탈행위가 지난 7월 말부터 10여 일 간 집중 보도됐으니, 며칠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수사의뢰인 셈이다. 의사결정권자(시장)의 의중이 주목받는 대목이다.A씨의 일탈행위는 이미 감사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9

김포시 A정책자문관이 근무 중 당구레슨 등 근무 일탈로 물의(본보 13일자 12면)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초과근무수당 내역 등의 유출자를 밝혀 달라고 경찰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수사의뢰는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시장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만큼 측근의 일탈행위에 대한 처벌 없이 정보유출 경위만 찾아내려는 행보에 대해 파문이 예상된다.15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정책자문관 출퇴근 기록 및 초과근무수당 내역 등 개인정보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수사해 달라는 공문을 접수했다.당초 14일 오전 수사의뢰의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6

김포도시철도의 개통 연기가 발표된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개통시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국토부는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을 요구하고 있지만 검증을 맡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검증에 확답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14일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일 국토부가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차량의 진동원인(떨림현상)과 대책, 안전성 검증을 받을 것을 요구한데 따라 7월27일 개통예정을 전격 연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을 받고 있다.아울러 김포시를 비롯,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5

김포경찰서(서장 박종식)는 무료로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김포서는 인천지방변호사회로부터 협조를 받아 관내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 6명의 변호사로 월 7회(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왔던 김포서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날 변호사 3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했다.위촉된 변호사들은 “경찰에서 민원인 편의를 위해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선진 형사사법구조 개혁을 위해 우리 변호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