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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전국 최초로 가정폭력 신고조력인제도가 도입했다. 이 제도는 피해자가 신고방법을 모르거나 가해자 보복이 두려워 피해신고를 꺼릴 때 상담 기관 상담사나 방문지도사가 직접 피해자의 조력인이 돼 경찰에 통보해주는 프로그램이다.부천소사경찰서는 최근 부천시 강정폭력상담소,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부천시 산하 10개 상담 기관들과 가정폭력 신고조력인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가정폭력의 경우 아동ㆍ노인 학대와는 달리 신고의무가 없어 피해가 발생해도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고, 상담만으로 문제해결의 한계가 있었다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21:10

공동 현관문을 통해 몰래 빌라에 침입한 남성이 40대 여성을 성추행한 후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0분께 부천 모 빌라에서 40대 여성 A씨가 한 남성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의 남편 B씨는 “한 남성이 귀가하던 아내를 성추행하고 달아났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A씨는 당시 밖에서 운동을 마치고 빌라 공동 현관문의 출입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한 남성이 성추행한 후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곧바로 이 남성을 뒤쫓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19:40

만화가게 대여점을 거쳐 서점 출판단행본으로 생명을 연장해오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웹툰플랫폼 연재로 진화를 거듭해왔던 만화계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바로 유튜브다.3일 만화계에 따르면 현재 지난해 기준 웹툰시장의 규모는 국내시장만 1조원이 넘는다. 월간 이용자가 6천만명이 넘고 페이지뷰는 105억뷰가 넘으며 웹툰 광고단가는 5천만원으로 매우 큰 규모다. 웹툰이 원소스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가 주를 이뤘다.네이버,카카오라는 웹툰 플랫폼의 양대산맥시대에서 유튜브라는 새로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19:10

부천시가 관급자재를 특정업체에 몰아줬다는 지적(본보 6월29일자 10면)에 이어 지역 기업 생산품 우선구매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일 부천시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주한 조경사업 특정 관급자재 현황에 따르면 A사와 B사를 비롯한 5개 타지역 업체가 관급자재를 독과점적으로 납품했다.지난 2017년 9월 제정된 부천시 지역기업 생산품ㆍ서비스 우선구매 규정에는 물품의 구매ㆍ공사 용역 발주시 계획단계부터 지역업체 우선 적용 및 우선구매를 규정하고 있다. 심지어 감사 부서는 시 지역기업 생산품, 재화와 용역, 서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19:10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행사를 축소 개최된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은 오는 9일 오후 7시로 예정된 개막식 행사 등을 다중밀집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축소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영화제의 꽃으로 손꼽히는 레드카펫을 갖지 않고 개막식은 개막작 상영회로 대체된다.또 철저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통해 참석인사를 최소화한 가운데 조직·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 및 인사, 프로그램·심사위원 소개 등을 모두 사전에 촬영한 동영상으로 대체한다.아울러 국내외 영화인들의 개막 축하 및 코로나1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18:55

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자녀인 초등학생 2명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천시는 소사본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의 자녀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부천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를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8명으로 집계됐다.부천=오세광기자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15:18

부천시 도당동의 한 빌라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2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5시께 부천시 도당동 모 빌라에서 A씨(54)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이웃 주민은 경찰에서 “1주일 전부터 옆집에서 악취가 났다”고 진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 등은 빌라에 들어가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았다는 유족 진술과 빌라에 외부 침입이 없었던 점, 시신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지병으로 숨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2 14:17

부천·김포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위반한 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강범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39)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은 A씨는 지난 3월 직장 동료가 확진을 받자 같은달 9일 자가격리됐다.A씨는 같은달 10일 방역당국으로부터 음성통보를 받은 뒤 편의점과 음식점 등을 다녀온 혐의를 받고 있다.B씨(24)는 지난 4월10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감염병 의심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그러나 B씨는 같은달 14일 자가격리를 위반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1 15:22

부천시가 1일 각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하면서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나섰다.부천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시행 승인을 받아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조례 제정 및 주민자치 사전교육 등을 거쳐 10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동시에 구성·운영하게 됐다.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과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특별법과 부천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조례에 따른 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기구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 등을 통해 20명에서 50명 이내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1 15:22

부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시 확진자는 166명으로 늘었다.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A씨(54ㆍ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다고 역학조사관에게 진술했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A씨의 감염경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감염경로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부천=오세광 기자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1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