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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트램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습니다.”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3월 성남도시철도 2호선(판교트램)사업을 성남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강조한 말이다. 트램은 도로 위 레일을 주행하는 노면 전차로 국내에선 지난 1960년대 운영이 중단됐지만,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적 교통수단인데다 공사비가 지하철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최근 성남시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가 도입을 추진 중이다.■ 판교트램 성공할까성남시의 경우 지난 2019년 5월 국토부의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고시 당시 비용편익비율 수치가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16 17:43

LH가 성남 낙생지구 토지감정평가(감평)를 하면서 20년간 실거주한 토지를 농지 등으로 분류, 보상을 추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6일 LH 성남판교사업본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019년 12월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 낙생지구 57만8천㎡에 대해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의 일환으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ㆍ고시했다. 이후 사업시행자인 LH는 이곳에 신혼희망타운과 민간분양 등 모두 4천291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내년 9월 착공, 오는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LH 성남판교사업본부는 다음달 중 주민들에게 토지보상금액안을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16 17:12

성남시는 275억원을 들여 교통량을 분석해 최적의 신호주기를 계산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오는 2023년까지 구축한다.ITS는 검지기와 교통신호등 등의 교통시설에 정보와 통신, 제어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차세대 교통 관리시스템이다.시는 해당 시스템 중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주차정보관리 시스템 등 3가지를 먼저 도입한다.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교차로 706곳에 적용된다.이를 통해 구급차ㆍ소방차 목적지를 성남시청 8층에 설치된 교통정보센터가 사전 공유, 이동경로에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14 10:30

분당차병원 암센터가 국내 최단 기간 다학제 진료 3천례를 달성했다.다학제 진료는 환자가 검사를 받은 뒤, 여러 진료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의 상태를 진료하는 방식이다. 기존 암 진료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분당차병원 암센터는 지난 2016년 췌담도암 파트에 처음으로 다학제 진료를 도입했다. 현재는 대장암, 부인암, 갑상선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을 비롯해 모든 암 질환에 다학제 진료를 확대했다.분당차병원의 다학제 진료는 환자 한명을 진료하는데 평균 5개 진료과와 7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진단부터 수술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12 09:01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추천한 강신철 성남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6월 3일 악성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에 시달리는 현장 공무원을 위한 ‘악성 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어 단위노조에 배포했다.이에 강신철 의원은 ‘성남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해당 조례안은 지난 8월 30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감사패 수여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강신철 의원은 “시민을 위해 정당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10 14:50

프로축구 구단 성남FC가 올 시즌 성적 부진에 팬들이 설치한 비난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 논란이 일고 있다.9일 성남FC 서포터즈인 블랙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4일 구단 측이 현수막을 철거한 것에 대해 오는 12일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의 경기 맞춰 현수막을 다시 설치한다.팬들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대구FC와 K리그1 경기에 앞서 올 시즌 성적 부진을 비난하는 ‘반복되는 실수는 무능을 증명한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서포터즈석이자 블랙존이라고 불리는 북측 가변 스탠드에 설치했다.구단은 선수와 코칭 스텝이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09 16:59

성남시는 내년 3월 수정구 태평2동에 개관하는 문화ㆍ의료시설 명칭을 ‘성남아트리움’으로 확정했다.성남아트리움은 지난 3월2일~4월7일 진행된 명칭 공모전과 6~7월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결정됐다.‘아트리움’은 고대 로마시대 주택의 중앙정원을 뜻하며, 여기에 지역명을 붙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창의적인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해당 문화·의료시설은 옛 성남시민회관 자리에 연면적 2만3천989㎡, 지하 2층~지상 4층 등의 규모로 연말 건립된다.세부적으로는 최첨단 무대시스템을 갖춘 644석의 공연장, 200석 규모의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09 11:38

분당경찰서는 허위로 중고 농기계를 인터넷에 올린 뒤 물품대금으로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B씨 등 20대 2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 중고장터에 중고 농기계를 판다는 글을 올린 뒤 연락해온 피해자들로부터 돈만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87명으로부터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380만원까지 모두 2억3천만원을 뜯은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타인 명의의 휴대폰 유심칩을 구매해 수시로 연락처를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09 11:19

경찰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직시 프로축구 성남FC 광고비 명목으로 기업들에 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분당경찰서는 7일 이날 제3자 뇌물제공 혐의로 수사해온 이 지사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직시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성남FC에 두산, 네이버 등 지역 기업들로부터 광고비 등으로 160억여원을 내도록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성남FC 광고 후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 지사에 대해 서면조사를 진행해 왔다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07 15:20

가천대는 국내 최초로 임용 시 교수가 직접 전공을 선택해 지원하는 ‘자율분야 선택제’를 도입한다.교수들의 전문성을 살리고 교육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지금까지는 유능한 교수라도 해당 대학의 학과 수요와 세부 전공 등에 맞지 않으면, 채용될 수 없었다. 대학이 초빙 대상 학과와 세부 전공 등을 지정했기 때문이다.가천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방침이다.가천대는 이에 따라 우선 정년 교수 100명을 초빙하고 이 중 54명을 공대와 바이오나노대, IT융합대, 의대, 약대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07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