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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 역할을 했던 ‘성남 제1공단’ 부지’가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탈바꿈한다.성남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30분께 제1공단 부지(4만 6천615㎡)에서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 공사 기공식’을 연다.시는 437억 원의 비용을 들여 이 부지에 야외 공연장과 연결 육교, 소단 폭포, 다목적 광장, 오감체험 숲 놀이터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제1공단의 역사와 시민 애환,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록과 유물자료를 전시하는 시립박물관 교육동(지하 1층~지상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6-25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본부장 정병원)는 용인 나곡중학교와 함께 ‘월드비전 기아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기아체험 캠페인은 매년 지구촌 이웃의 고통을 간접 체험하고, 해외 주요 이슈를 학부모와 학생이 다루는 행사이다.올해 다섯 번째 열린 기아체험 캠페인에는 나곡중학생 12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월드비전 분쟁지역 피해아동 보호 캠페인을 주제로 난민 아동의 일상을 체험하는 등 전 세계 분쟁피해아동을 위한 시민의 동참을 호소하는 시간을 보냈다.한편,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248만 원을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6-25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최근 대학 비전타워 강당에서 ‘제5회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 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에는 ‘생명과 나눔’ 수업을 한 학기 동안 수강한 총 400여 개팀(2천여 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했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회에 올라온 학생들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언어 ▲인종차별 ▲국내의 난민 ▲윤리적 소비 ▲공동육아 등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법을 제시했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원인 분석, 문제해결 방안 등을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6-25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ㆍ성정훈 교수팀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 단국대 심장혈관내과 김동민 교수 공동연구팀과 60세 이상 노인에게 심방세동이 치매 발생 위험을 1.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4일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자료를 통해 60세 이상 노인환자 26만 2천611명을 대상으로 심방세동이 발생한 환자(1만 435명)와 심방세동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2만 612명)로 분류해 치매 발생 위험도를 조사했다.그 결과, 심방세동 환자 가운데 24.3%(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6-25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최근 신규 임용된 소방관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분당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독업무 수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ㆍ재해, 사고 관련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이른 시일 내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제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지난 20일 임용된 소방관 8명은 경기도소방학교 제69기 신임교육과정과 강도 높은 신임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분당소방서에 배치됐다. 이들 대원 가운데 구급대원 7명은 119구급대로, 화재진압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6-25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국내 대학 학부과정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가천대는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IT융합대학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50명을 선발한다.인공지능학과는 1ㆍ2학년 소프트웨어 코딩, 수학 등 인공지능의 기초를 다지는 커리큘럼과 3ㆍ4학년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딥러닝,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등 심화과정을 배우며 전문성을 키운다.이를 위해 우수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유수기업과 산학과제 연구프로그램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6-25

성남 판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시점이 임박하면서 적정 분양가를 둘러싼 건설사와 입주민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같은 2기 신도시로 오는 2023년 분양 전환되는 수원 광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등도 사정이 비슷한 탓에 판교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23일 성남시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의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2008년 12월 31일 부영아파트를 시작으로 대방·모아·진원 등 4개 민간 임대아파트 1천692가구가 2009년 6월 30일까지 차례로 들어왔다.10년의 임대의무기간이 끝나면 건설사들은 분양으로 전환

성남시 | 구예리 기자 | 2019-06-23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상부 공원화 공사에 적용된 공법을 놓고 발주처인 성남시와 시공사 진흥기업㈜이 안전성 문제로 대립(본보 5월8일자 7면)하는 가운데 성남시가 최적공법 선정 평가 당시 탈락한 업체의 공법을 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설계 등을 담당한 용역사 측이 안전성을 들어 이 공법의 적용이 어렵다는 의견까지 제시했음에도 민원 등을 이유로 이 공법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시는 2015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1천800억 원을 들여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를 위해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6-21

한국석유관리원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역할가치 중심의 직무급제로 전면 전환한다.석유관리원은 19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 다음 달 1일부터 전 직원 급여에 적용한다. 직무급제는 직원의 근속연수, 성별, 학력 등에 관계없이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라는 원칙 하에 업무 성격과 난이도, 책임 정도 등 역할가치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제도다.석유관리원은 그동안 연공서열에 따른 고위직의 무분별한 임금상승 구조로, 고위직과 하급 직원 간 임금 양극화 현상이 발생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이 같은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6-21

분당차병원은 신경외과 임재준 교수가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임 교수는 ‘신경교종 환자에게 NLRC4 인플라마좀의 유전자 발현 증가가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우수 발표 연제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임 교수팀은 신경교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면역조직검사로 염증조절에 관여하는 NLRC4 유전자의 단백질 발현과 위치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