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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수년간 표류한 ‘수원시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수원시는 지난 20일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3년 가까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이어온 수원시는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영흥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흥공원은 지난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원의 59만3천311㎡ 규모 근린공원이다. 영흥공원은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오는 20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가 26일부터 쓰레기를 수거할 때 종량제 봉투 안에 재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면 수거를 거부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수원시는 종량제 봉투 안에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품이 들어 있으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수원시는 지난 2015년부터 환경부가 시행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반입량을 감축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은 온실가스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12월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자원회수시설에 반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와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은 임금 2.0% 인상,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 (간부) 조합 활동 시간 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2019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2일 시청 귀빈실에서 김경태 수원시 행정지원과장, 김규동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남만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수원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하고, 85개 항목으로 이뤄진 임금·단체 협약서에 서명했다.주요 내용은 ▲2019년 공무직 임금 2.0% 인상 ▲보건소 공무직 개인차량 이용에 대한 출장여비 실비 보상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조합활동,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민관협치(거버넌스)를 활성화하려면 시민이 주체적으로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수원시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협치 역량강화를 위한 2019년 공직자·시민 협치 교육’에서 강연한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는 “주민자치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면 협치는 자연스럽게 실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협치, 마을에서 자치로’를 주제로 강연한 유창복 교수는 “시대가 변화하면서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민관협치 활성화의 답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 결정에 참여하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규)는 우리 고유의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성수식품과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하여 지난 21일부터 위생안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재래시장, 할인마트 등 대형 유통ㆍ판매업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위ㆍ변조와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행위 ▲진열ㆍ보존ㆍ보관 등 위생적인 취급 여부 ▲허위ㆍ과대ㆍ비방 광고 행위 ▲기타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등 부정ㆍ불량식품 제조와 유통판매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특히 명절에 소비가 많은 한과, 떡, 어육가공품류, 두부,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지난 21일 10개 동 맞춤형복지팀장 및 보육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보육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관련 업무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민원인에게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일반 보육료에 대한 신청사항뿐 아니라, 지원 자격과 증빙서류가 복잡해 민원인이 번거로움을 느끼는 장애아보육료에 대한 내용도 교육에 포함해 동 담당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팔달구 관계자는 “팔달구는 ‘영유아ㆍ부모ㆍ보육인이 공감하고 안심하는 팔달보육’이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택용)는 다음 달 학업으로 인해 별도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만 17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에 권선구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발급대상자는 2001년 9월생부터 2002년 8월생까지로, 사전에 수요조사를 먼저 실시 한 후 추진하게 된다.권선구 관계자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은 여유가 없어 자칫 발급 시기를 놓치게 되어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이번 기회

수원시 | 김태희 기자 | 2019-08-23

수원시 영통구와 지역사회연구원,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등은 22일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및 피해자 찾기를 위한 지역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적 참사 중 하나인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영통구민 중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를 본 자를 찾는 등 피해자 규모 파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지난달 기준 수원시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163명이며, 이 중 영통구 피해 신고자는 57명이다.간담회에서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조사가 안전한 나라를 건설하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8-23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4년째 표류해온 경기 수원시의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대에 59만3천㎡ 규모의 수목원과 공원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20일 한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지난 2차례 환경영향평가에서 부동의 결정을 내린 한강유역환경청이 3번째 만에 공원 내 아파트 부지 규모를 축소한 수원시의 사업계획을 수용했다.1969년 6월 공원으로 지정된 뒤 사실상 방치된 영흥공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수원시 | 연합뉴스 | 2019-08-22

수원소방서(서장 임정호)는 21일 오후 수원시 차량 상습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불나면 대피 먼저!’ 패러다임 홍보도 병행해 진행됐다.주요 활동으로는 ▲소방차 진입 장애요소 확인 ▲불법 주ㆍ정차 금지 등 단속 및 계도 ▲소방차 통행 훈련 및 캠페인실시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우선하는‘불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 실시(홍보ㆍ안내방송) ▲재난대응을 위한 소화전 상태 및 위치 확인 ▲긴급차량 진로 양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