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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시흥시 등을 경유해 여의도에 이르는 44㎞ 구간을 단 25분에 오갈 수 있는 신안산선이 이달 말부터 일부 시설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24년 개통이 목표다.국토교통부는 22일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총 3조3천465여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은 안산 및 시흥에서부터 여의도에 이르는 총 44.7㎞ 구간(정거장 15개)에 광역철도를 놓는 사업이다.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심도 공간을 오가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3

안산시의회가 의회에서 진행되는 본회의 및 상임위 활동 등을 시민들이 휴대폰 등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쉽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21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임시회 중 4개 상임위에 대한 시범 중계를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회되는 256회 임시회의 본회의와 상임위, 예산결산특별위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시민들은 직접 내방해 방청하는 수고 없이 핸드폰 또는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의사일정 모두를 시청할 수 있게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3

안산 갈대습지는 시화호의 수질이 주변 개발 탓에 악화하자, 시화호 상류에 자연정화 기능을 가진 대규모 습지를 조성하자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인공 습지’다.지난 1994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방아머리에서 시흥시 오이도에 이르는 총 연장길이 12.6㎞의 방조제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시화호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시화지구 간척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시화방조제는 169㎢ 규모에 달하는 국토 확장이라는 명분 외에도 해안선 단축, 농업용수 및 농지ㆍ산업단지 및 주거용지 확보 등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이 같은 방조제가 완성된 이후 인근의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8-22

안산시가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등 중독 성향을 보이는 학생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하는 등 스마트폰 중독관리에 나섰다.21일 시에 따르면 단원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학부모와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스마트폰 없이 놀자’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 의존도를 낮추고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의 중요성, 그리고 부모를 포함한 주변과의 원활한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위해 마련됐다.‘스마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2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택지개발을 할 경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도시공사의 지분 참여 비율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안산 장상지구 등 3기 신도시부터 이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 회의에서 변창흠 LH 사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LH가 이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김 의원은 현재 LH가 시행 중인 신규 택지개발사업에서 공공 이익보다는 사업 및 수익성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2

K-water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시화호 내 곳곳에 불법으로 설치된 50여 개의 어구를 철거하기 위해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K-water는 19일 오전부터 경기도와 안산시 등 지자체와 함께 시화호 내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에 대해 전반적으로 철거 작업을 시행했다.이번 행정대집행은 최근 생명의 호수로 되살아난 시화호 내에 불법어로 행위가 암암리에 성행하면서 무단으로 설치된 각종 폐그물 및 오물 등으로 인해 시화호의 자연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안전사고의 우려까지 일면서 진행됐다.K-water와 시화호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0

안산 스마트허브에 소재한 서울반도체에서 신입사원을 포함한 용역업체 직원들이 반도체 결함검사용 X-ray 검사 작업을 중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안산시 및 원자력안전위 등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에 소재한 서울반도체 공장에서 지난달 15~30일까지(추정) 반도체 결함검사용 X-ray 검사를 하던 협력업체 직원들이 방사선에 노출됐다.반도체 결함검사용 X-ray를 사용할 경우 방사선이 방출되지 않도록 작업을 해야 하지만 당시 방사선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꺼둔채 X-ray 설비를 수리하던 중 장비에 손을 넣어 방사선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8-19

안산시가 노후된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정상운행이 가능한 오래된 경유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18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된 경유차량 2천886대를 조기에 폐차했으며, 하반기에는 5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3천300여 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특정 경유 자동차 또는 덤프트럭 및 레미콘 등 건설기계 차량으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19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형 햇살공장으로 조성(본보 2일자 9면)되는 안산시 팔곡 일반산업단지가 필지별로 최고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실상 ‘완판’됐다.18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팔곡 일반산업단지 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28개 대상 필지 중 신청 자격이 까다로운 중소기업 전용 4필지를 제외한 일반 분양 필지에 분양 신청이 몰리면서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이번 안산 팔곡산단 분양에는 총 28개 필지에 총 69개 기업이 분양을 신청, 평균 2.5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필지별로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19

안산도시공사가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사항에 대해 심의와 의결 그리고 자문을 역활을 담당할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13일 안산도시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위촉식를 갖은 인권경영위원회는 양근서 사장을 위원장으로 직원대표 등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5명을 포함, 총 9명이 활동을 하는데 외부위원의 경우 시민, 사회적 약자, 협력업체, 인권전문가, 환경안전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앞으로 안산도시공사의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인권 사항에 대해 인권경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자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