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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축구 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닦겠습니다.”K리그2 FC안양의 제7대 단장으로 선임된 장철혁씨(48)는 임기 내 안양 축구의 재도약을 실현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장 신임 단장은 영산포고, 명지대를 졸업한 후 지난 1999년 웨딩사업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기업체를 운영한 전문 경영인이다. 풍부한 기업 운영 경험은 물론 안양시 축구연합회 부회장, 안양시 체육회 이사 등을 거치며 축구계와 지역사회에 정통한 인물로 구단 살림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 단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8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당초 비산동 임곡3지구 재개발사업 부지 내 추진하려던 (가칭)임곡초 설립을 ‘미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해당 재개발사업 조합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임곡3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원들로 구성된 임곡초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17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집회를 열고 임곡3지구 재개발 부지 내 학교 신설을 촉구했다.추진위에 따르면 지원청은 앞서 지난달 15일 임곡3지구 조합에 임곡초 설립을 미추진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에는 ‘향후 교육부의 학급당 학생 수 하향조정 가능성이 희박하고 저출산에 따른 학령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8

안양서중학교(교장 이종민)가 학급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부모 도예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안양서중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학부모 도예동아리 행복나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안양서중 학부모 도예동아리 ‘흙 한덩이’ 소속 학부모가 지난 3월부터 배우고 만들어 낸 생활자기 200여 점이 전시됐으며 인근 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주민 교직원, 학생 등이 참여했다.흙 한덩이는 안양서중 학부모뿐 아니라 인근 양지초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은주 동아리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8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제7대 단장으로 장철혁 단장이 선임됐다.영산포고, 명지대를 졸업한 장철혁 신임 단장은 1999년 웨딩사업을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기업체를 운영한 전문 경영인으로, 안양시 축구연합회 부회장, 안양시 체육회 이사 등을 거치며 축구계와 지역사회에 정통한 인물로 잘 알려졌다.장철혁 신임 단장은 “FC안양이 더 높은 목표에 오르고 재정적으로 튼튼한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구단, 팬과 구단이 하나가 돼 K리그1 승격을 위해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7

안양지역 한 전통시장 상인회장이 이마트ㆍ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로부터 받은 ‘상생협력기금’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상인회장 외에 타 전통시장 상인회장 다수가 유사한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13일 안양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와 만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A시장 상인회 회장 B씨는 최근 제명된 전 상인회장 C씨가 상인회 공금을 횡령했다며 지난 10일 만안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B씨는 고소장을 통해 “2017년 지역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5억5천만 원을 다섯 개 전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4

최대호 안양시장이 가짜뉴스와 가짜기자 퇴출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최 시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제주도 술자리 가짜뉴스 때문에 지방선거 기간 많이 힘들고 외로웠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짜뉴스철폐 시민운동본부(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운동본부는 표현의 자유와 가짜뉴스를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기자를 언론계에 퇴출하는 운동을 펼치게 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6ㆍ13 지방선거 때 일부 인사와 상대 후보 측은 최 시장이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19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4

안양시가 ‘2018년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계약심사제도는 원가계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 해당 사업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산정 및 적용공법의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방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예방적 장치다.시는 지난 10월말 기준 260여건, 총 635억 원의 공사ㆍ용역ㆍ물품구매 등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중복사업 조정과 불필요한 공정 제외 등으로 2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3

안양시의 슬로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1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민선 7기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은 ‘시민’, ‘스마트’, ‘행복’에 대한 핵심가치를 표현, 시민을 행복으로 이끈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첫 번째 키워드 ‘시민’은 안양시민이 안양시정의 주인이 돼 정책에 적극 참여하면서 소통하는 도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2

안양 박달동 도축장 일대 주민들이 악취 고충에서 벗어날 전망이다.시는 만안구 박달2동 내 도축장(협신식품)에 폐기물자원화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시가 10억 원을 들여 설치한 폐기물자원화 시설은 80℃ 정도에서 수분을 감소시켜 악취발생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친환경 폐수슬러지(침전물) 감량화 공법’이 반영됐다.해당 폐기물자원화 시설 설치로 폐기물 슬러지 함수율이 기존 80% 이상에서 평균 57%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또 배출 슬러지의 양이 최대 50%(1일 최대 10톤) 감소되고 악취뿐 아니라 미세먼지도 100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1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안양 호원초 내 별관을 리모델링해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인근 재개발 부지 내 학교용지 확보가 불발됨에 따라 안양교육청이 차선책을 내놓은 것이지만, 학부모들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주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사라지고 있는 만큼 해당 별관을 유치원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0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안양교육청은 최근 호원초 내 별관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당초 인근 호원지구재개발 사업 부지 내 확보하려던 학교용지가 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