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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부터 주차장ㆍ복도까지 폐기물 5t을 모은 홀몸어르신이 발견돼 안양시가 긴급 청소에 나섰다. 이 어르신은 저장강박증에 걸려 주변 고물과 폐지 등을 모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저장강박증은 어떤 물건이든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쌓아두기만 하고, 처분하지 못하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안양시는 지난 14일 만안구 안양6동 한 주택에 청소기동반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기동반은 저장강박 가정을 발굴해 집안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다.이날 청소기동반이 찾은 70대 A씨의 집은 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들로 가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8:58

안양지역의 대표 동물복지사업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이 무산위기에 놓였다.시가 민선 7기 임기 1년을 앞둔 가운데 사업부지조차 찾지 못하면서 이월예산을 모두 불용처리할 방침이기 때문이다.시는 “지난해 말까지 사업부지를 물색했지만 적합한 곳을 찾지 못해 사업을 정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 이월예산을 반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앞서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최대호 시장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 반려동물 놀이터(간이 놀이터 포함) 2곳 조성을 제시했다. 전국 반려견 1천만시대를 맞아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을 들여 반려견들이 마음껏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8 16:38

육군 수도군단은 18~22일과 다음달 22~26일 안양ㆍ화성ㆍ시흥시 등과 인천시 등지에서 혹한기훈련을 펼친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내한적응 등 혹한기 극복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부대는 안전통제반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훈련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 신고 시 적극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부대 관계자는 “군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의 이동에 따른 불편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안양=한상근기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1-17 17:01

‘포스트 코로나’를 어느 곳보다 분주하게 준비하는 지역이 있다. 코로나19가 첨단기술의 등장을 앞당긴 가운데 ‘스마트 도시’를 지향점으로 내세운 안양시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박달스마트밸리, 안양형 뉴딜 등 시정 로드맵을 들어봤다.-새해 시정 방향으로 ‘시민의 삶이 편안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 안양’을 제시했는데.▲코로나19가 정보기술 확장, 생명과학 기술 발달 등 첨단기술을 10년 이상 앞당겼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우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잘해야 할 것이다.이에 여러 정책들을 구상ㆍ추진 중이다.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7 13:43

무속신앙에 심취한 상태에서 모친의 30년 지기로부터 “네 엄마를 혼내주라”는 지시를 받고 친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세 자매와 범행을 사주한 60대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지난 8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첫째딸 A씨(44)에게 징역 10년을, 둘째딸 B씨(41)와 셋째딸 C씨(39)에게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법원은 또 범행을 사주한 혐의(존속상해교사)로 D씨(69·여)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해 7월24일 0시20분부터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6 10:04

안양소방서(서장 나윤호)가 온택트(Ontact) 안전체험관을 활용해 비대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온택트(Ontact) 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면 교육 미실시에 따른 도민 안전의식의 저하를 막고자 추진됐다.체험관 교육은 관내 학교, 공공기관, 어린이집 및 유치원(5세 이상) 등 대상에 따라 연령별, 계층별, 유형별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진행된다.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안전인형극 ▲소화기 및 감지기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 ▲지진체험 ▲응급처치(심폐소생술·AED 사용법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11:41

안양시가 관악대로 가공선로(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안양시는 동안구 비산ㆍ관양동 등을 가로지르는 관악대로 전선지중화 사업 1구간(안양5동 우체국사거리~비산고가 앞)을 올 하반기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안양형 뉴딜의 그린뉴딜 분야로 추진되는 사업은 지상으로 노출된 약 9㎞ 구간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하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관악대로 일대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 도시 미관 향상 등이 기대된다.1구간 사업비는 55억원이며, 사업비는 국비 20%, 시비 30%, 한전과 통신사 50%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가공선로 지중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10:19

안양 만안경찰서는 안양시 만안구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중국 국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50분께 요양병원 원무과 복도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자신의 아내인 B씨(50대ㆍ중국 국적)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간병인으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던 B씨는 A씨의 흉기에 손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병원에 있던 원무과 직원이 A씨를 제압,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08:50

안양시가 코로나19 선제 대응차원에서 안양교도소 재소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최대호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제적 예방이 최선의 방역이다. 안양교도소 재소자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전차단을 위해 재소자 2천여명 전수검사를 14~15일 진행한다”고 말했다.이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1천2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안양교도소 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복안이다.안양시는 검사에 필요한 방호물품과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동안구보건소는 무증상 감염자를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4 18:31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근무를 자원, 현장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최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고충을 잠시라도 나누고 싶었다. 오늘 범계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접수근무를 담당했다”며 “다행히 춥지 않아 접수대에 앉아있어도 힘들지 않았지만, 한파 속에 찬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근무했을 직원들의 고충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커진다”고 말했다.이어 “한파 속에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준 임시선별진료소 직원들의 노고와 수고가 안양시를 지키고 있다.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