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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천㎡ 이상인 시설물 소유자 또는 해당 시설물 내 160㎡ 이상 지분 소유자들에게 원인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은 오는 10월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30% 경감돼 고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경감되는 관내 교통유발부담금은 10억 원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안양시는 이달 초 시작되는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1 18:58

안양예술공원번영회원들이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촉구와 이를 논의하기 위한 3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회원들은 30일 안양시청과 관악수목원에서 집회를 갖고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무상 양도를 반대하고 수목원 전면 개방을 촉구한다”며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번영회와 서울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 수목원 개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번영회에 따르면 관악수목원은 학술적인 목적과 식생 보호를 위해 조성 이후 40여년 동안 일반인 접근이 제한되면서 개방 요구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서울대 법인화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6-30 18:55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신도 1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신도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군포 13명, 안양 3명 등 16명으로 늘었다.28일 군포시와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소재 주영광교회에 다니는 군포시민 7명(군포 60번∼66번 확진자)과 안양시민 2명(안양 62번ㆍ63번 확진자)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군포시민 5명(군포 67번∼71번)이 추가로 확진됐다.이 교회 관련 확진자들은 모두 26일 확진된 A씨(25ㆍ군포 59번 확진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28 16:17

안양 석수2지구 일원 공동주택건립 개발사업이 사업 추진위원회와 인근 종교단체 간 갈등으로 답보상태(경기일보 2019년 3월29일자 10면)에 빠진 가운데 시의회가 거주민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재차 촉구했다.28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김경숙 의원(미래통합당)은 지난 26일 열린 제257회 정례회 자유발언에서 “현재 200여 세대가 살고 있는 석수동 101번지 일원은 30여 년에서 많게는 60여 년의 노후 주택과 빌라들이 들어서 있는 낙후지역”이라며 “시는 해당 지역의 열악한 상황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해 조속히 조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28 15:57

안양지역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사회적응을 유도하는 청소년 쉼터 ‘포유(FOR YOU)’가 입소 청소년을 위한 안정적이고 체계적 지원관리로 호평받고 있다. 포유는 지난 2000년 11월 경기도와 안양시로부터 가정 밖, 학교 밖 청소년 보호사업을 위탁받은 뒤 2001년 5월14일 개원하면서 본격적인 청소년 보호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포유는 안양시 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와 안양시 후원으로 2003년 5월 쉼터를 확장 이전했다. 이후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역 위기 청소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숙식부터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6-25 16:47

민선 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사업인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조성사업(일명 박달스마트밸리)’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궤도에 오를 전망이다.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선결과제로서 안양시가 제안했던 ‘군사시설 통합이전 및 지하화’ 협의요청에 대해 최근 국방부가 수용의사를 통보해왔기 때문이다.23일 안양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안양시의 ‘군사(탄약)시설 통합이전 및 지하화’ 협의요청에 대해 수용 의사를 통보했다.앞서 시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박달동 곳곳에 산재돼 있는 군사시설의 통합이전 및 지하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 20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23 20:12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2동에 거주하는 72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안양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1200번 확진자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안양시는 A씨가 지난 12일 서울 한 식당에서 지인인 B씨와 만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B씨는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로 분류돼 있다. 안양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인 가운데 함께 사는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안양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23 15:21

안양시가 급식소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원산지표시 실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 및 위탁급식소 400여곳이 대상이다.다소비 품목인 배추김치(배추, 고춧가루), 콩(두부류) 소고기, 돼지고기,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이 중점 점검된다.효과적 점검을 위해 명예감시원이 참여, 민ㆍ관합동으로 이뤄진다.특히 ▲메뉴표와 메뉴판 또는 게시판이나 푯말 등을 사용해 손님이 원산지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지 여부 ▲미성년자 대상 교육·보육시설의 경우 원산지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21 18:02

안양시는 예산 2억6천만 원을 들여 안양9동 창박골 공영주차장 주변 도로개설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안양시는 창박골 공영주차장 주변의 미개설된 장기미집행 도로를 연장 108m, 너비 8m 등으로 개설, 주민 편의 향상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됐던 공영주차장도 새롭게 정비됐다. 바닥면을 재포장한 가운데 차량정지시설(카스토퍼), 볼라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주차공간으로도 탈바꿈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하게 수렴, 주민 불편을 야기하거나 불합리한 도로여건을 지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21 17:14

의왕시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늘어나면 지자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안양시는 20일 동안구 평촌동에 사는 여성 A씨(50ㆍ안양 56번 확진자), 동안구 관양1동에 사는 남성 B씨(66ㆍ안양 57번 확진자), 관양2동에 거주하는 남성 C씨(48ㆍ안양 58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안양 54번 확진자 D(50ㆍ평촌동ㆍ19일 확진)씨의 아내다. D씨는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관련해 지난 17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 53번 확진자인 E씨(66ㆍ군포시 도마교동 거주)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6-2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