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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30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자,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이후 80일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2017년 11월 이후 약 19개월 만이다.고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의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24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대미 압박을 이어오던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긍정적 반응을 공개하는 등 잇달아 유화 신호를 보내 주목된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낸 사실을 일제히 보도하며 김 위원장의 '만족한' 반응을 전했다.친서를 읽은 김 위원장은 "훌륭한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능력'과 '남다른 용기'에 사의를 표했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2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마지막날인 21일 오찬에서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일치를 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두 정상이 전날 금수산영빈관 장미원에서 열린 오찬에서 “조중(북중)외교관계 설정 70돌을 맞는 올해를 더욱 뜻깊게 장식하고 조중친선 관계에서 보다 큰 만족감을 가질 수 있도록 협동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과 조선반도 정세를 긍정적으로 추동해나가기 위한 토의를 계속했다”고 밝혔다.또 두 정상이 그동안 5차례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북한 국제 | 정민훈 기자 | 2019-06-22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04 포인트(0.13%) 하락한 26,719.13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2포인트(0.13%) 내린 2천950.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63포인트(0.24%) 하락한 8천31.71에 장을 마감했다.다우지수는 이번 주 2.41% 올랐다. S&P는 2.2%, 나스닥은 3.01% 상승했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사 영향과 중동지역 정세

북한 국제 | 정민훈 기자 | 2019-06-22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및 북중 관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전용기를 타고 11시 40분(북한시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의 환영을 받는 등 최고 영접을 받았다.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로 갈아타고 거리의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등의 ‘경의’를 받았으며, 외국 지도자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경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2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둔 19일 비핵화 협상 교착 국면에서 북중 정상회담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시 주석이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는 지난 2005년 후진타오 전 주석 방북 이후 14년 만에 이뤄지는 방문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된다.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김 위원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이며 지난 1월 8일 제4차 북중 정상회담 이후 반년만의 만남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4월에는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나는 등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20

외국으로 유출됐다가 미국 경매에 나온 조선왕실 백자항아리와 인장(印章·도장)이 고국으로 돌아왔다.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이동궁과 중화궁에는 모두 궁(宮)자가 들어가는데, 궁은 왕실 가족이 쓰는 공간에 붙인 명칭이다. 왕위에 오르지 못한 왕자와 공주, 옹주가 혼인한 후 거처한 집도 궁으로 불렀다.재단이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6-19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니가타(新潟)현 무라카미(村上)시에서 최대 진도 6강(强)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6강은 실내에서 고정하지 않은 가구의 대부분이 넘어지는 수준이며, 실외에서는 벽 타일이나 창문 유리가 파손돼 떨어지기도 한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일부 연안 지역,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 주변 해안 지역에 높이 1m 정도의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쓰나미 주의보를 발표했다.야마가타현 쓰루오카(鶴岡)시에선 진도 6약(弱)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6약은 서 있기가 어렵고 고정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6-19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사상자가 130여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중국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6㎞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40분간 5.1 규모의 여진을 비롯해 최소 4번의 여진이 이어졌다.이번 지진으로 진앙 인근에 위치한 호텔이 붕괴했고, 고속도로에서는 균열이 발생했다. 인근 충칭시에서도 가옥 일부가 파손됐다.펑파이(澎湃)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쓰촨성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6-1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 이후 14년 만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관영매체들은 17일 오후 8시께 일제히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소식을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북한)을 국가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