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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에 이어 동해선 철도 북측구간에 대한 남북공동 조사가 8일 시작됐다.동해선 철도 공동조사에 참여하는 남측 조사단원 28명은 이날 대형버스 1대를 이용, 동해선 육로를 통해 방북했다.오전 4시께 서울에서 출발한 남측 조사단들은 오전 7시 40분께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수속을 마친 오전 8시 40분께 버스에 탑승해 오전 9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향했다.동해선 조사단 방북은 경의선 조사단 방북 때와는 달리 환송 행사와 앞으로 일정에 대한 설명 없이 진행됐다.이들은 버스로 이동하면서 금강산∼안변 철도 구간을 조사한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12-08

남북이 오는 12일 시범철수한 남북 각각 11개 GP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상호검증을 하기로 합의했다.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6일 상호검증 관련 브리핑에서 “남북 군사당국은 그동안 수차례의 실무접촉과 문서교환을 통해 상호검증 문제를 건설적으로 협의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서 차관은 이어 “이 과정에서 군사합의 이행의 투명성 확보가 상호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며 “최전방 GP의 철수·파괴라는 역사적 조치에 이어 상호 방문을 통한 군사합의 이행 검증이라는 또 하나의 분단사 최초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덧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8-12-07

남북 군사 당국은 시범적으로 철수키로 하고 파괴한 11개의 감시초소(GP) 마다 각각 7명으로 구성된 검증반을 투입해 오는 12일 철수 및 파괴 결과를 상호 검증하기로 합의했다.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6일 브리핑을 통해 "남북 군사 당국은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의 일환으로 이뤄진 각 11개 GP의 시범철수 및 파괴조치를 12일 현장방문 형식으로 상호 검증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남북 군사 당국은 이번 상호 방문 검증을 위해 하나의 GP마다 각각 7명으로 구성한 검증반을 투입하기로 했다. 각 검증반은 대령급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12-06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외계인이 이미 우리 지구를 방문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담긴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지난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NASA 에임스 연구센터(NASA Aems Research Center) 소속 과학자인 실바노 P. 콜롬바노 박사가 최근 발표한 'SETI 연구 가이드를 위한 새로운 가정'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에서 "우리는 외계인이 이미 지구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며,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

북한 국제 | 장건 기자 | 2018-12-06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6일 방중해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통보받을 것으로 보인다.리 외무상의 이번 방중은 갑자기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중국을 통해 미국의 의중을 파악하면서 향후 북미 고위급 회담 재개 및 제2차 정상회담 개최 등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리 외무상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은 베트남과 시리아 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리 외무상은 2박3일 일정의 방중 기간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12-06

북미 비핵화 협상의 실무진들이 ‘판문점 채널’ 가동을 계기로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후속 비핵화 협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5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앤드루 김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KMC) 센터장은 지난 3일 판문점에서 북측 인사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판문점 접촉은 북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 북미 간 고위급 회담 개최 연기 이후 후속 회담 일정에 대해 북측으로부터 답변이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판문점 회담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관건은 북미 간 판문점 접촉으로 살린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8-12-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1월 또는 2월 중 열릴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 20) 정상회담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3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3곳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김정은 위원장을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8-12-03

서울에서 개성, 평양을 거쳐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남북 경의선 고속도로 연결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의선 도로의 남측 구간인 문산∼도라산 구간의 11.8㎞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기 때문이다.2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가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통해 신청한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을 승인했다.최근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해 북쪽 구간 남북 공동조사에 우리 측 열차가 투입된 가운데, 경의선 도로 연결 사업도 최소 6개월 기간을 단축할 수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8-12-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마치고 귀환하는 길에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세 군데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미국은 그동안 1월초에 북미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염두에 둬 왔다. 북미정상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조율할 고위급회담은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그는 "일정 시점에(at some point) 김 위원장을 미국에 초청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12-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백악관은 이날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과 관련해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데 동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핵 없는 한반도를 보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이 같은 성명은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에 대한 미중 양국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