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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은 지난 15일 동절기를 맞아 양평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랑의 라면’ 500박스(1천500만 원 상당)를 양평군에 전달했다.전달된 라면은 각 읍ㆍ면 복지팀과 양평군 무한돌봄통합센터, 양평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된 단체로 정부 지원 없이 국민의 나눔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결식아동 급식지원, 소년소녀가정 생필품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9

김포시와 양평군에서 오는 4월 지역화폐가 본격적으로 발행,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김포시는 카드형 및 모바일형 지역화폐(지역사랑 상품권) 플랫폼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케이티(KT)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최근까지 대행사를 모집했으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술인력 보유현황, 신인도, 사업의 이해도, 제안사의 수행역량, 플랫폼 우월성, 사용자 등의 편의성을 중점 평가해 ‘케이티(K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지역자금의

김포시 | 장세원 기자 | 2019-02-18

양평경찰서(서장 강상길)는 14일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과 청렴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서명한 청렴서약서를 내부 벽면에 게재했다.게재식에는 강상길 서장을 비롯해 이양래 청렴동아리(청수회) 회장, 조한종 현장활력회의 회장 등이 참여했다.양평서는 지난 2012년 3월 24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2천500일째 경찰관의 음주운전 등 주요 의무위반 행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날 현재까지 2천519일째 무의무위반을 기록 중이다.이양래 청수회장은 “양평경찰서는 2016년 9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의무위반 Zero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5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평군 관내에서만 2017년 총 34건에 3억 원, 지난해에는 13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건수는 88%, 피해 액수는 무려 3배 이상 느는 등, 그 피해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양평경찰서에서는 최근 관내 30여 곳의 기관·단체·금융기관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소속 직원들과 민원인 대상 적극적 홍보 활동과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였다.특히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2017년 25명, 지난해에는 88명의 보이스피싱 사범을 검거하는 등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5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오는 15일 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운영,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하고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양평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행복실현지방 정부협의회 참여 동의안 등 3건의 군수 발의 동의안 등이 있다.또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각 부서 및 읍·면의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4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윤필구ㆍ부녀회장 유순환)는 13일 양평군 한화리조트와 연계해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제8회 사랑나눔 어르신 목욕 봉사’를 실시했다.‘사랑나눔 어르신 목욕 봉사’는 강상면 새마을협의회가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하는 행사다. 새마을회원들은 각종 활동으로 모은 기금으로 이날 목욕 봉사와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까지 제공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 양평월드컵고속관광은 올해도 대형버스 4대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며, 한화리조트는 목욕이용권 200장(18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4

“세미원을 경기도 지방정원 1호로 만들겠습니다. 지방정원이라는 법적 지위는 세미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양평군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세미원의 수장으로 취임한 최형근 대표(59)는 최우선 과제로 경기도 지방정원이라는 법적 지위를 획득하는 것으로 잡았다.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4월이면 세미원이 경기도 지방정원 1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세미원은 2004년 5월 개장한 수변공원이다. 두물머리의 비경과 연꽃이 어우러진 ‘물과 꽃의 정원’으로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하지만, 부족한 기반시설과 계절적인 한계 등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4

양평군 산하 공기업인 양평공사는 조카와 친구 딸을 부정채용한 혐의로 전직 대표와 비상임 이사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들 전직 임원들은 행정안전부·경기도·양평군 합동감사 결과, 지난 2015년 1월과 3월 공고 절차 없이 자신들의 추천으로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기간제 근로자 2명은 전직 대표의 지인의 딸과 전직 비상임 이사의 조카인 것으로 조사됐다.또 이들 전직 임원은 2016년 2월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인사위원으로 참여하거나 인사 의결서에 서명한 것으로 밝혀졌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2

“한강 상류에 산다는게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정동균 양평군수가 각종 규제로 중첩된 지역의 아려운 실정을 군민 앞에서 토로한 뒤 동부권 7개 지자체 연합해 규제개혁 나설 것임을 천명하고 나섰다. 특히, 20년간 성과 없이 운영되고 있는 특수협에서도 탈퇴를 선언했다.정 군수는 11일 오전 10시 단월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20년 동안 자구수정 하나 없이 규제만 일삼는 정부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탈퇴를 선언하면서 동부권 7개 지자체와 연대, 새로운 아젠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2

양평군 공무원 20여 명은 최근 도시재생사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군산시를 벤치마킹했다.이를 통해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송요찬 부의장, 전진선ㆍ이혜원 의원, 공무원 등 20여 명은 양평의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도시재생 대상지로 거론되는 청운면과 지평면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양평군 답사단은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군산의 구도심을 돌아보면서 시 담당자로부터 도시재생의 목적과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특히 군산시가 2007년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만들고, 민간인 전문가를 키우면서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