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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기흥구 한 양로시설에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 2명이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노인 1천300여명이 거주하고, 직원 390여명이 근무하는 이 양로시설은 지난 20일 직원들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양성 의심이 되는 직원 3명을 확인했다. 이들에 대해 보건소가 재검사를 실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양로시설 외주업체 환경미화원으로 알려진 확진자들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시 방역당국은 양로시설 거주자들과 직원들이 일주일간 접촉하지 말고 시설 내 편의시설 운영도 제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2 17:34

조류인플루엔자(AI) 보호지역에 있는 용인 한 산란중추농장의 예방적 살처분 여부를 두고 경기도에서 가축방역심의회가 열린 가운데 만장일치로 ‘살처분 대상 제외 안’이 심의회를 통과했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에 따라 이 농장의 예방적 살처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22일 경기도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21일 용인시의 요청으로 AI 발생농장 보호지역 내 산란중추농장인 A 농장의 예방적 살처분 대상 조정을 위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앞서 A 농장은 지난 19일 용인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며 예방적 살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2 16:52

용인시는 25일부터 농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을 통해 설맞이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코로나19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용인온마켓을 통해선 곡류와 채소류, 가공품 등 지역 농가 20여곳과 업체 등이 생산한 품목 80여개를 판매 중이다.특히 설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설맞이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시민들이 오프라인으로도 지역 내 농?특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청 3곳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선물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전국 지자체를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1 18:29

용인시는 기흥구 한 소규모 교회에서 신도 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에 따르면 신도 24명이 다니는 이 교회에선 앞서 지난 12일 A씨 등 신도 2명이 확진된 이후 13∼14일 각 1명, 18∼19일 각 1명 등 신도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동안 총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최초 확진된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해당 교회에선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예배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방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0 19:56

용인시는 기흥구 한 소규모 교회에서 신도 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에 따르면 신도 24명이 다니는 이 교회에선 앞서 지난 12일 A씨 등 신도 2명이 확진된 이후 13∼14일 각 1명, 18∼19일 각 1명 등 신도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동안 총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최초 확진된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해당 교회에선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예배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방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0 19:52

용인시는 코로나19 위기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시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오는 6월까지 임대료를 최대 80% 감면해준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임차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왔다.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올해까지도 이어지자 지원 폭을 확대한 것이다.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소상공인에 대해 임대료를 80%, 중소기업이나 단체 등은 50%를 인하해준다.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에 따라 시설 폐쇄 등으로 영업이 중지된 시설에 대해선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그 기간 임대료를 전액 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0 19:01

용인시가 불합리한 규제를 자체 정비하고자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한다.시는 이달부터 중앙부처가 추진 중인 규제입증책임제를 적용, 등록규제 일제조사를 병행해 규제개선 효과성을 높인다고 20일 밝혔다.규제입증책임제는 기업이나 지역주민이 규제해소 필요성 입증하던 방식에서 규제 담당 공무원이 규제유지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입증책임 주체를 전환한 제도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현재 자치법규에 등록된 규제 236건을 전수 조사, 정비대상을 선정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법령체계상 불합리한 규제 ▲한정적·경직적·열거적 규정 ▲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0 17:56

용인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AI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용인 산란계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67건으로 집계됐다.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또GKS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용인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중수본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20:08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또 한 번 연장되자 용인지역 업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유흥시설 197곳이 소속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용인시지부는 19일 오후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집합금지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대책 없는 집합금지 유흥주점 다 죽는다. 집합금지 명령 즉각 철회와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는 A씨(42)는 “6개월 이상 문을 닫고 있으니 임대료는 고사하고 가족 생계부터 위협받고 있다”며 “아무런 보상도 없이 영업을 하지 말라니 어찌 살아가라는 거냐”고 토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19:35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살처분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산란계 19만마리를 키우는 A농장은 전날 오후 닭 30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AI 의심 신고를 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간이검사한 결과 10마리 중 4마리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A 농장 산란계는 살처분작업에 들어간다.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확정될 시 반경 3㎞ 내 농가 4곳 22만마리에 대해 추가적인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