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55건)

기형적인 시 경계로 인해 7년이나 지속돼 온 영덕동 일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용인시와 수원시와 시경계를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이는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첫 번째 경계조정 사례여서 주목된다.백군기 용인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용인시-수원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경계조정이 전국 자치단체 간 경계분쟁 해결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시는 행정구역 경계조정 대상지역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9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16일 55사단 군간부 30여 명과 국방부 경기남부시설단 소속 군무원, 장병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부대 내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용인소방서는 지난 2018년 서은석 서장 취임 이후 ‘군장병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자’는 모토로 군부대 안전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특히 2018년에는 5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장병 4천529명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 찾아가는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9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지난 16일 강당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신승철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장, 용인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수학습국장과 함께 60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150여 명이 참석했다.용인동부서 녹색어머니회는 지역 내 60개 학교 2만 2천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단위 교통봉사단체로, 등교하는 어린이의 교통안전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와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안전활동을 펼친다.또 신임 연합임원에 위촉장과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정미경 신임 녹색회장(역북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8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16일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에서 1ㆍ2대 지상작전사령관 이취임식 및 김운용 대장 전역식을 개최했다.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군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백군기 용인시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제2대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취임한 남영신 지작사령관은 야전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로서 7공수여단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3사단장, 특전사령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한편, 초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7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마을 내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물류센터 신축 저지를 위한 항의 집회(본보 16일자 12면)를 벌인 가운데 김운봉 용인시의회 의원이 ‘보라동 623번지 물류창고 건축허가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16일 용인시의회와 김운봉 의원 등에 따르면 김운봉 의원은 이날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보라 지역은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과 유치원, 초·중·고 등 학교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1천597㎡(약 6천533평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7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마을 내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을 주민들이 시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개최, 물류센터 승인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15일 한보라마을 비상대책위원회와 한보라마을 초중고 어머니회 200여 명은 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한보라마을 물류센터 신축저지를 위한 항의집회를 열었다.집회에서 비대위 측은 “물류센터가 학교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보라지구 내의 좁은 도로를 물류트럭이 밤낮없이 왕래하면 학생과 마을 주민의 안전에 크게 위협이 될 것”이라며 “24시간 돌아가는 물류센터 냉장장치의 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6

튤립축제가 한창인 용인 에버랜드에 지난 13일 특별한 외국인 선생님이 방문했다.에버랜드의 초대로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일일 ‘튤립 선생님’으로 변신했다.엠브레흐츠 대사는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어린이 30여 명에게 튤립을 비롯한 네덜란드 문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아 식물사랑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최서현양(11)은 “튤립의 나라에서 온 대사 선생님으로부터 튤립의 생태, 특징, 키우는 방법을 직접 배우니, 신기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에버랜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6

용인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에게 관광지 무료 입장 등의 문화혜택을 제공한다.평소 여가생활을 즐길 기회가 흔치 않았던 장애인에게 시가 정한 행복주간(22~26일) 동안 부담없이 문화ㆍ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22~23일엔 에버랜드, 24~26일엔 한국민속촌에 무료 입장 할 수 있도록 이들 업체와 협의했다.지역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 중 1~3급은 본인과 보호자 1명,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된다.방문 당일 해당 관광지에 있는 용인관광안내소에서 복지카드 등 증빙서류를 보여주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6

신갈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용석)은 지난 13일 지곡동 마당 일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는 신갈라이온스 클럽 회원 40여 명과 함께 진행, 150포기의 배추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만들었다.김장김치는 장애인 나눔 공동체와 신갈 무료급식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김용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용인=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5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들어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이 불만과 반발을 쏟아냈다.특히 본격적인 사업시작에 앞서 이뤄진 설명회에서 60대 부부가 농약을 투척하는 소동까지 빚어져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반발로 인한 진통이 예상된다.용인시는 11일 오후 2시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원삼면 사무소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추진경과와 배경,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4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하지만

용인시 | 이관식 기자 |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