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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 임직원이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모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동우화인켐 임직원 17명은 지난 21일 평택시 안중읍에 있는 아름다운가게에서 기증품 판매행사를 벌였다.이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이날 하루 판매한 금액은 708만 원, 여기에 임직원 기부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800여만 원을 평택시 장애인단체에 전달했다.이 행사는 동우화인켐과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정기적으로 펼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판매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동우화인켐 정종길 상무는 “매년 봉사활동에 참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19-06-25

인천에 이어 평택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도 최근 ‘붉은 수돗물’로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인근 아파트 공사 업체가 배수지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혼탁수가 유입해 일어난 일로 파악됐지만 입주민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붉은 수돗물의 영향으로 피부염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24일 평택시와 A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 문제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평택시 동삭동 5천600세대 규모의 A아파트에서도 붉은빛을 띠는 수돗물이 나왔다.입주민들은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다음날 단지 내 수영장

평택시 | 구예리 기자 | 2019-06-24

평택 신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후원하는 제8회 경기남부 영어ㆍ수학 학력경시대회가 다음 달 13일 개최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경기남부지역(평택ㆍ오산ㆍ용인ㆍ이천ㆍ화성ㆍ안성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한고등학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영어ㆍ수학 학력경시대회는 글로벌 시대에 강조되는 영어 활용능력과 기초과학의 근간이 되는 수학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학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지난해 대회는 경기남부지역 39개 중학교 341명(영어 127명, 수학 214명)의 학생이 참여,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19-06-25

주한미군이 장병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외 업소 출입 등의 제한을 푸는 통행금지 해제 추진과 관련 평택시와 경찰, 외교부가 합동으로 미군의 사건사고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23일 평택시와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미군 장병에 대해 통행금지 해제를 시범 운영한다.통행금지 해제 조치에 따라 팽성읍 소재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와 신장동 일원의 오산 에어베이스 주변 클럽, 소사벌지구 주점 등에 미군 출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 | 박명호 | 2019-06-24

원유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ㆍ평택갑)이 인구 50만 명을 넘어선 평택시의 경제 비전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경제대토론회’가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원 의원은 지난 21일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 ‘50만 시대의 평택! 경제비전과 활성화 방안’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토론자로는 원 의원을 비롯해 김이배 평택시 기획조정실장, 정현재 교수(평택대 국제물류학과), 유승익 평택상공회의소 상공인협의회 감사, 윤광우 송탄상공인회 회장, 소남영 한국외식업중앙회 평택시지부장, 김도연 송탄관광특구

평택시 | 박명호 | 2019-06-24

최근 북한 목선 귀순 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거짓 발표 논란과 관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지난 21일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 열린 ‘50만 평택시대 경제대토론회’에 참석, “국방부장관의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부는 (북한 목선 귀순에 대해) 사실을 은폐하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면서 “정부의 무책임한 안보 정책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의원의 탈당과 함께 불거지고 있는 계파간 갈등설에 대해서는 “언론에 자유한국

평택시 | 박명호 | 2019-06-24

비평과 평가의 부재. 평택시민이 이구동성으로 쏟아내는 지역에서의 문화ㆍ예술 향유 불만이 쉽게 개선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다.그러나 최근 시가 주최한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과 ‘평택소리 악(樂) 축제’에 대한 민간단체의 모니터링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문화행사(축제) 등에 대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비평과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모니터링의 주인공은 단연 문복남 평택민예총 정책위원장(58)이다. 모니터링은 평택민예총과 평택시민문화연대가 공동으로 실시했지만, 모니터링의 필요성, 2.1연구소(이사장 이계안) 공모사업 신청, 구체적

평택시 | 박명호 | 2019-06-24

푸르지오키즈 한마음 가족운동회가 지난 22일 신한중학교 강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청ㆍ백팀으로 나뉘어 펼쳐진 이날 운동회는 화합의 한마당과 원통 파도타기, 엄마와 함께 손잡고 달리기, 엄마 풍선 달리기, 아빠 미션 달리기 등이 이어지면서 넓은 대강당은 청아한 아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또 가족과 함께하는 날아라 기저귀와 바구니 피리미드, 큰 공 파도타기 등이 펼쳐질 때에는 청군과 백군의 응원소리가 강당을 가득 메웠고, 각 팀 대표의 부부게임과 줄다리기, 릴레이 게임은 가족이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19-06-24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는 최근 인권이 존중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권경영 선포식을 열었다.선포식은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과 가치판단의 기준인 ‘인권경영 헌장’ 준수 결의, 인권경영 추진경과 보고, 세계인권선언 기념영상 시청, 기관장의 인권경영 의지 표명 순으로 진행됐다.인권경영 헌장에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 ▲인권경영 국제기준 및 규범 준수 ▲인종·종교·장애 등 차별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 자유 보장 ▲강제 노동 및 아동노동 금지 ▲안전·보건·개인정보보호 ▲인권침해 구제조치 및 사전예방 노력 등 7대 분야 내용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6-21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 업체와 학교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실기에 이론이 더해진 귀금속 보석 공예 작품 전시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일 국립 한국복지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귀금속보석융합과’는 오는 25일까지 교내 창의관 주얼리홀에서 제1회 졸업작품전시회가 열린다.전시회는 한국복지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이뤄졌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계약을 통해 근로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교육을 마치면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이번 전시회는 한국복지대학교가 지난 201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