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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중국 재계 서열 15위의 치웨이 그룹과 교류협력을 하게 됐다.중국재계 서열 15위인 치웨이 그룹 전건영(建)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기업연합회인 상해ㆍ소주 중국상회는 18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각각 방문, 입주한 유망 강소기업 지원과 협력 및 기업 간 교류를 위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치웨이 그룹은 투자는 물론 대학을 포함 100여 개의 학교를 운영하는 중국 교육사업에 충주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학술, 기술, 정보 및 협력의 상호 교류,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9

국립수목원이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을 16, 17일 양일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국내 9개 기관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각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8

“지하수가 안나와 화장실도 제대로 못쓰고 손님이 와도 맞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수라는 메리트로 여름 성수기를 준비했는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포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의 지연 및 부실로 지역 농민이 반발(본보 11일자 7면)하고 있는 가운데 산정호수 인근 식당들도 심각한 물 부족을 겪으며 운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준공이 수개월이나 늦어지면서 한국농어촌공사가 산정호수 물을 농업용수로 방류해 담수율이 떨어져 지하수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메말랐기 때문이다.16일 오후 휴가철을 앞두고 뜨거운 뙤약볕을 머금은 산정호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7

의정부시가 포천ㆍ양주 등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일동에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강행하자 포천시장이 직접 반발하고 나서면서 지자체간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박윤국 포천시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220t 규모의 자일동 소각장(폐기물 소각을 위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철회하고 재검토하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특히 박 시장은 “시급성과 입지의 적정성만을 내세워 협의 및 검토 없이 환경분쟁 조정위원회에 신청 등 소각장 건립 추진을 강행하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7

포천경찰서는 지난 8일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감금하고 흉기로 협박하며 대치한 60대를 7시간 만에 설득, 다친 사람 없이 사건을 해결했다. 또 지난 4월부터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앵속)를 불법 재배한 농민과 주부 등 55명을 적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양귀비 2만100주를 압수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상위에 드는 단속실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또 지난 4월에는 미국에서 발송한 필로폰 51g을 밀반입한 피의자를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하는 쾌거도 올렸다. 이 같은 성과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7

포천시가 5천400억 원이 투자되는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특히 시는 네이버가 네이버랩스를 설립하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려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공동시행사로 참여하는 방안을 특별 제안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계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시비 2억 원을 들여 제안서를 작성, 지난달 27일 네이버에 제2데이터센터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이로써 현재까지 유치 의사를 밝힌 파주ㆍ의정부ㆍ수원ㆍ용인ㆍ안양과 인천, 강원 강릉, 대전, 충북 충주ㆍ제천, 전북 군산, 경북 포항, 부산 등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6

포천시가 대기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각인하고 친환경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포천시와 환경재단은 향후 5년간 친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14일 밝혔다.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공익단체로 국내ㆍ외 시민, 환경단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환경운동가인 최열씨(70)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그린환경 운동 전개,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5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가 부총장 임명 문제를 둘러싸고 총장과 교수협의회가 충돌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9일 대진대와 교수협의회에 따르면 대진대는 지난달 17일 부총장 2명을 임명 제청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당시 교수협의회는 인사위원회 개최 소식조차 몰랐다가 무산 이후 이 같은 사실을 확인, 부총장 임명 제청을 반대하는 상황이다.이 여파로 이후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부총장 임명 제청 안은 부결됐다. 향후 재단 이사회에서 이 안을 강행하지 않으면 부총장 임명 제청 건은 정관에 따라 없던 것으로 된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2

포천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송수관이 통수 전 곳곳에서 물이 새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7월10일자 7면) 농민들이 성명서를 내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과 포천시 농민회 등 5개 단체는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개발사업 부실 공사’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양수장 설치와 송수관로 부실 공사에 대한 진상조사와 조속한 사업 완료를 촉구하면서 위탁사업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연천ㆍ포천ㆍ가평지사에 대한 감사도 요구했다.앞서 경기도와 포천시는 당초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산정호수가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7-11

한국농어촌공사가 시공 중인 포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송수관이 통수도 하기 전에 곳곳에서 물이 새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적기에 농업용수를 공급받지 못한 영북면 일대 벌판은 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9일 포천시와 농어촌공사, 농민 등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산정호수 경관 보존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107억 원을 들여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양수장 및 송수관로 2.16㎞ 설치 공사를 지난 5월 말 준공,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대체수원공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지체된데다 현재 강수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