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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진료대책을 시행한다.보건소는 응급 환자 및 대형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종합병원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우리병원, 일동 국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하고, 강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그 외 병ㆍ의원 23개소, 약국 31개소는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또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24시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4

포천세무서가 오는 28일 2019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다가옴에 따라 서둘러 달라고 부탁했다.23일 포천세무서에 따르면 세무서는 이미 본관 3층에 부가가치세 신고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방문 민원인 및 납세자 편의를 위해 클래식 음악을 제공하는 등 과거 위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납세자들이 신고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민원인들의 원활한 신고업무 처리를 위해 관내 경복대학교 세무회계학과 학생 4명 및 근로 장학생 12명(동두천지서 9명, 포천 6명, 철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4

‘나무가 커야 그림자도 크다’는 신념으로 작은 농촌마을 어린이들에게 40여 년째 큰 나무로 버팀목이 되어 준 김정진씨(63). 그는 지난해 8월 평생 몸담은 교직을 퇴직했지만,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김씨는 지난 1979년 교편을 잡은 뒤 다른 지역으로 전근을 마다하고 모교인 이동초교를 비롯해 이동면을 떠나지 않고 30여 년을 지켜왔다.포천 이동초교로 전근 온 지 2년째 되던 해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던 그는 마을회관을 빌려 작은 공부방을 열었다. 명절을 제외하고 매일 밤 11시까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3

포천시가 옥정~포천 철도건설사업 분담금으로 7억여 원을 지출하기로 했다.21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는 철도건설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포천시 철도건설기금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심의한 후 옥정-포천 철도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올해 초 착수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오는 4월께 철도건설기금에서 분담금 7억여 원을 지출한다는 계획이다.철도건설기금은 지난 10월 ‘포천시 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철도건설사업의 분담금 확보를 위해 설치됐다.이에 따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2

포천경찰서(서장 김대철)는 2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각장애인 시설 ‘가나안의 집’을 찾아 마음나누기 위문활동을 했다.김대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은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시각장애인시설 ‘가나안의 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김 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작은 나눔이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겸손한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2

포천시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 한 명도 신청할 수 없어 농번기 고질적 일손부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58명이 입국해 바쁜 농촌일손에 큰 기여를 했지만 허술한 관리로 이탈자가 속출하면서 법무부로부터 제재를 당했기 때문이다.20일 포천시와 농가 등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고질적 일손부족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150일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파견프로그램이다.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네팔ㆍ필리핀ㆍ몽골ㆍ베트남 등 4개국 8개 시와 ‘외국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1

포천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16년 수도권관리권역에 편입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4년간(2016~2019년) 조기폐차 보조금으로 45억2천만 원(3천326대)을 지원했다.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총중량과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만 원~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사용 본거지가 포천시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12월31일 이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0

포천시가 지난해 ‘시민과 함께 열린 시정 열린 대화’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을 1년간 지속적으로 추진, 상당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19일 포천시에 따르면 박윤국 시장은 지난해 초 14개 읍ㆍ면ㆍ동을 직접 찾아가 지역 기관ㆍ단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총 205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취합, 지역별, 유형별로 분리해 연간 7회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실무검토 및 예산확보 등을 추진해 나갔다.주민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로ㆍ교통 분야 52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0

국방부가 올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면서 똑같은 조건임에도 포천 시가지를 부분적으로 해제해 시내를 두 동강 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게다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권한을 가진 국방부가 용역비를 지자체에 떠넘겨왔던 것으로 드러났다.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 전체 면적의 29.6%에 달하는 247,48만㎡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구체적으로는 제한보호구역 225,94만㎡로 가장 많고, 비행안전구역이 15,45만㎡, 통제보호구역이 6,07만㎡ 등이다. 올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937,016㎡이 추가 해제되면서, 포천시 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16

국립수목원은 오는 18일부터 8월20일까지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광릉 숲 탐험대’ 특별 기획전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광릉 숲 탐험대’는 2017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개최한 기획전에 국립수목원의 식물, 곤충, 버섯 연구성과를 활용한 콘텐츠를 추가, 재구성했다. 광릉 숲의 다양한 생물종 생태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이번 특별전은 ‘아기돼지 삼형제’, ‘토끼와 거북이’,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심청전’ 등 동화와 속 명장면들을 11개의 디오라마로 구성하고 실제 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