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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소홀읍에 거주하는 A씨(포천시 11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양주 섬유공장 관련 확진자인 양주시 66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양주 섬유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보건 당국은 확진자 및 접촉자의 동선을 파악하고자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3 13:10

㈜GS포천그린에너지(포천석탄화력발전소)가 포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사용승인 부작위 위법확인 청구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포천시는 판결문을 받아본 이후 태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승산 없는 소송은 민심분열은 물론,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서울고법 제4-2행정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는 21일 포천시가 1심 패소에 불복, GS포천그린에너지를 상대로 신청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시는 이에 GS포천그린에너지에 대해 발전소 건축물 사용승인을 허가하든지, 허가거부 처분을 내려야 한다.시는 현재 상소보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1 17:06

포천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사업이 민간제안사업으로 전환돼 진행될 전망이어서 관광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과 긴밀히 협의해왔으나 무산됐었다.20일 포천시에 따르면 산정호수 가족호텔은 부지 6천994㎡에 연면적 2천798㎡, 지하 1층, 지상 3층에 41실(26㎡ 37실, 39.6㎡ 2실, 46.2㎡ 2실) 등의 규모로 지난 1988년 신축돼 운영해 오다 지난 2013년 운영이 중단된 이후 7년째 방치되고 있다.시는 앞서 최근 방치된 산정호수 가족호텔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차원에서 국토교통부와 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0 14:03

포천시가 관광농원 허가부지 내 슬러지(석분가루) 매립을 승인해 인근 토지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있다.특히 인근 임야 소유주 등은 이 관광농원 부지가 보존관리지역으로 폐기물 매립은 부적절한데도 시가 슬러지를 성토용으로 허가한 것은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 석재가공조합에 특혜를 주려는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13일 포천시와 포천석재가공조합,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석재가공조합은 지난 2월 영중면 영송리 90일대에 관광농원허가를 받았다. 시는 이 과정에서 허가부지 5만6천여㎡에 성토용으로 슬러지를 매립할 수 있도록 허가해줬다.폐기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3 19:07

포천에서 양주 확진자와 접촉한 선단동 주민 A씨가 13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A씨는 지난 3일 55번, 56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무증상이었으나 지난 12일 포천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3일 양성으로 확진됐다.A씨는 포천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포천 110번째 확진자가 됐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3 15:57

포천시 포천동 신읍4통에서 대기업인 남양알로에와 마을 주민들이 진입로 통행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12일 포천시와 남양알로에,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남양알로에는 지난달 중순부터 포천읍 신읍4통에 회장이 머무는 곳으로 추정되는 전원주택 증축공사를 진행하면서 좁은 마을도로로 자재를 실은 대형 화물차가 자주 드나들기 시작했다.이에 마을주민 A씨가 마을도로는 사유지인만큼 대형 화물차 통행은 안된다며 경운기 등으로 일부 마을도로 통행을 제한했다. 이 때문에 남양알로에 측은 물론 농사를 짓는 일부 마을주민들도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이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2 17:11

지난 11일 오전 9시46분께 포천시 화현면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상가주택 3층에 거주하는 40∼50대 부부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3층 내부 23.1㎡와 가재도구를 태워 1천62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2 08:18

포천시가 영중면 시내도로 확ㆍ포장공사과정에서 일부 버스승강장에 공사 중 떼어낸 녹슨 구조물을 다시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비 가림은 물론, 버스안내 표시판도 없이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1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말 영중면 시내도로 확ㆍ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양 방향에 버스승강장을 설치했다.하지만 영북방향에 설치된 버스승강장은 공사 중 떼어낸 녹슨 승강장 구조물을 다시 설치, 비가림막도 없는데다 버스안내 표지판과 알림전광판 등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이 ?문에 철원과 영북방향으로 가려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1 15:36

포천의 비보호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6시10분께 포천시 어룡1동의 한 비보호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아반떼 승용차와 직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56)씨와 아반떼 보조석에 탑승한 B(22)씨 등 2명이 숨졌다. 또 아반떼 운전자 C(20)씨와 동승자 D(18)양, E(17)군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사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9 18:01

포천시 청소대행업체를 둘러싼 양대 노총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민주노총은 7일 시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 청소대행업체의 가짜 직원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포천시 청소대행업체 노조는 대부분 한국노총 소속이다.민주노총은 이날 “포천시 청소대행업체인 A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해 37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보험공단에는 40명 근무한 것으로 등재, 회사가 보험료를 납부하고 급여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자료 출처에 대해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비례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