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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 포천시민의 삭발투쟁 등의 방법으로 전철 7호선(옥정~포천) 예타 면제를 요구하고 있는 포천시와 박윤국 포천시장이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후 청와대 측과 가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포천지역민의 요구가 반영되리란 기대감을 강력 드러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박 시장은 광화문 삭발투쟁 후 17일 오후 화현면에서 가진 ‘시민과 함께 열린 시정 & 열린 대화’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도중, 오후 3시 30분께 청와대의 중요 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이어 조용춘 의장, 이길연 범대위원장, 이철휘 민주당 당협 위원장 등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21

봄에만 피는 야생화를 겨울에도 볼 수 있게 됐다.국립수목원은 최근 ‘너도개미자리’와 ‘바위미나리아재비’ 등 일부 야생화의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 결과물을 21일부터 8일간 서울역 3층 소공연장에서 ‘계절에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너도개미자리와 바위미나리아재비는 자연 상태에서 4월 말∼5월 개화하는데 이번 기술 개발로 품종 개량 없이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너도개미자리는 백두산에 자생하는 야생화로서, 흔하게 볼 수 없었던 꽃이어서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21

포천지역 청소년들이 저개발국가의 신생아 체온 유지를 위한 털모자 씌우기 운동에 동참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선)는 지난 18일까지 이주일 동안 지역 청소년과 함께 털모자 600여 개를 만들어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다.‘사랑의 모자 뜨기’는 저개발국가 신생아에게 털모자를 씌워 저체온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나눔과 실천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털모자 600여 개는 세이브 더 칠드런을 통해 체온 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저개발국가 신생아에게 전달돼 체온 2°c를 높이고자 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21

포천지역 주민 1천16명이 철도 건설의 절박한 심정을 알리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삭발을 했다.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대규모 집회와 삭발식을 진행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도ㆍ시의원, 30여 개 시민단체, 장애인 단체, 시민 등이 14개 읍ㆍ면ㆍ동별로 200여 대의 버스를 동원해 1만3천여 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상경해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17

한 군인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포천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5 공병여단 예하 명문대대 이승준 중사.이 중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해 12월 30일 저녁 8시께 수원역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남성에게 달려가 의식 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상태에서 눈 흰자위가 보이고, 숨을 못 쉬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 중사는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이 중사의 발 빠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17

경기가구인증센터가 경기북부지역의 가구인증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15일 경기가구인증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2015년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행을 통한 기업 품질 신뢰성 확보와 가구 제품 품질 인증에 따른 시험 수수료 지원 및 컨설팅을 위해 경기대진테그노파크내에 문을 열었다.이후 지난해 2월 공인시험 인정항목 확대 인정 및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175업체에 807건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역학시험은 (조달청, 단체표준, KS 인증, 성능 실험 등) 387건을 지원했다.하지만 가구 환경유해물질을 검증하는 장비인 챔버는 대형챔버 2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16

대진대학교 지식재산선도대학사업단 단장인 권혁홍 교수(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가 최근 열린 ‘2019년 제7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식재산부문 베스트 학술인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은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 예술, 봉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에 공헌한 공신자와 국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발상 전환의 혁신을 창조한 분야별 선도 지식경영인의 성과를 격려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권 교수는 경기북부 지역의 창의ㆍ융합 인재양성교육 프로그램인 경기북부 지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16

경기도 포천시 주민들이 전철 7호선 연장사업(양주 옥정∼포천)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16일 대규모 상경 집회를 연다.포천시는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사격장 대책위) 주관으로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민 1만 명이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7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결의대회에는 주민 1천 명이 삭발을 감행해 포천 주민의 절박한 심정을 알릴 방침이다.포천시는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포천 주민들

포천시 | 연합뉴스 | 2019-01-14

지난해 포천시 화재발생와 그에 따른 피해규모가 2017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화재건수는 총 386건이 발생, 2017년에 비해 22건(5.4%)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29명(사망 4, 부상 25)으로 2017년 19명(사망 5, 부상 14)보다 사망자는 1명 감소하고, 부상자는 1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산피해는 123억 9천 6백만 원으로 2017년 155억 6천 9백만 원과 비교해 31억 7천 3백 만원(20.4%)감소했다.화재장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15

왕숙천 상류에 위치한 포천시 내촌면 12㎞ 하천구간 정비사업이 15년 동안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생활고 증대는 물론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곳 10여개의 다리 중 일부가 50여 년된 노후 다리로 교각에 휨 현상이 발생하면서 화물차가 지나가면 흔들거리는 현상까지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9일 경기도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03년 포천시 내촌면 12㎞ 하천구간을 포함한 왕숙천 하천정비계획선을 입안했다. 이에 따라 내촌면 주민들은 하천 범람 위협은 물론 노후다리로 인한 통행 불안감 등 위험 요인들이 말끔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