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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53억 원을 들여 3만여t에 달하는 방치 및 불법투기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행정대집행에 앞서 원인제공자, 행위자들에 대한 환수 계획이 지금까지 전혀 실효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행정대집행이 불법 행위자들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는 지적이다.23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내 확인된 방치 폐기물은 총 3만1천466t에 달한다. 이중 행위자가 처리한 폐기물은 903t으로 0.5%에 불과하다. 시는 나머지 폐기물에 대해 총 53억여 원을 들여 연내 전량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결국 방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9-24

포천에 소공인가구지원센터가 개소했다.23일 문을 연 소공인가구지원센터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집적지구 활성화를 통한 가구 소공인 육성 지원를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 경기대진TP 등이 협력해 설치했다.포천시 가산면 마전리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23억5천700만원(국비 18억원, 도비 2억5천700만 원, 시비 9억원)에 가동 132㎡, 나동 373㎡, 다동 376㎡, 라동 343㎡ 등 4동으로 들어섰다.이곳에서는 One-stop 공동생산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품질관리, 마케팅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이 이뤄진다. 또 가구인들이 가장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4

육군 장병들이 ‘2019 육군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500만 원 전액을 포천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감동의 주인공은 제6보병사단 예하 육탄 독수리연대 이규연 상병(22), 서형규 병장(22), 유상윤 병장(23)과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근무지원단 황원 일병(22) 등 4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KT&G 인재개발원에 열린 ‘2019 육군창업경진대회’에 팀명 ‘Project ArmyChain’으로 참가해 ‘ArmyChain’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우승했다.육군창업경진대회는 청년 장병들에게 전역 후 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4

국방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4일∼26일까지 계획돼 있던 5군단 동시통합 동원훈련 및 75사단 쌍룡훈련을 잠정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5군단 동시통합 동원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인 포천 및 철원 일대에서 시행되는 훈련으로 군단 책임지역 내의 상비사단, 군단 직할 부대, 동원사단, 동원보충대대, 호송단, 병무청이 모두 참여해 전시 동원운영계획을 검증하고 통합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계획이다.따라서 훈련 중 대규모 부대이동이 불가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할 가능성이 우려됐다. 이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3

포천시 이면도로에 덤프트럭을 비롯한 화물차들의 불법 주ㆍ정차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급증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19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통된 364번 지방도와 대진대 진입로를 연결하는 선단동 도시계획도로(4차선, 400여m) 양 방향에 상시 10여 대의 차들이 불법 주ㆍ정차돼 있다.일부 화물차와 덤프트럭은 밤샘 불법 주차하며 해당 도로를 차고지처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일반 화물차보다 길이가 긴 대형카고차들이 한 차선을 불법점거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이 같은 불법 주ㆍ정차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0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던 이종명 상사(38)가 성추행범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육군 제5공병여단 위국헌신대대 행정보급관으로 복무 중인 이종명 상사는 지난 6월 5일 가족과 함께 포천시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중 새벽 2시께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눈을 떠보니 인근에서 잠을 자던 60대 여성을 30대 남성이 성추행하는 것을 발견, 즉시 일어나 남성의 행동을 제압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10여 분 뒤 경찰이 도착하자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남성을 인계했다.이같은 사실은 포천경찰서가 이 상사에게 표창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0

국립수목원이 오는 28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 자생식물원에서 PLZ(Peace and Life Zone)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DMZ 음악회는 2017년‘DMZ 그린콘서트’를 시작으로 3번째이며, ‘지혜를 넓히는 사랑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공연은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을 앙상블 데 나시옹(전 유엔 앙상블)이 목관 5중주로 선보인다. 이어 비바체 챔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공연과 고향의 봄, 아리랑 등으로 이어져 분단과 냉전의 상처를 치유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0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일원 돼지농장 밀집지역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6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최초로 발생한 데 이어 17일 연천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지역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재명 경기지사, 조용춘 시의장, 이계삼 포천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등이 함께했다.이 총리는 경기도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8

포천시가 장자일반산업단지 분양 보증으로 수백억 원의 채무를 떠 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본보 2018년 9월11일자 12면)가 결국 현실화됐다. 400억 원이 넘는 장자일반산업단지 SPC법인의 채무 시 예산으로 상환해 준데다 상환 당시 시의회와 약속했던 잔여 부지 분양을 위한 T/F팀 구성은 손을 놓고 있어 논란이다.17일 포천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2년 신북면 신평리 662번지 외 7개 필지 77,663.8㎡에 장자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시작하면서 장자일반산업단지 SPC인 신평산업단지개발㈜의 금융권 대출금 640억 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8

포천 용정산업단지 부지 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은 물론 연체료와 제세공과금을 내지 못해 분양 해지에 이어 입주계약 해지를 해야 하는 상황(본보 8월22일자 12면)에서 포천시가 아무런 형식적인 청문절차를 걸쳐 또다시 납부 기간을 사실상 연장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기간 연장만 벌써 세 번째여서 특혜 논란 등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16일 포천시와 송상국 시의원, 포천 에코개발㈜ 등에 따르면 포천 용정산업단지 부지 계약사인 A사는 2017년 11월16일 용정산업단지 2만6천611㎡ 부지를 96억여 원에 분양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뒤 5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