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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FC가 지긋지긋했던 무승 부진에서 벗어나 9경기 만에 승전보를 전했다.성남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원정에서 에델의 선제골과 김현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성남은 4월 20일 울산 현대를 적지에서 1대0으로 꺾은 이후 8경기 동안 4무 4패로 부진했던 모습에서 탈출하며 두 달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또 이날 승리로 4승 6무 7패가 된 성남은 하위권과 격차를 벌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성남은 승리의 의지를 높여 전반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23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축구교실을 열었다.박항서 감독은 이날 한-베 자녀들이 다수 거주하는 껀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 센터‘를 방문, 한-베 자녀 50명과 현지 어린이 50명 등 1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개최했다.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린 이날 축구교실에서 박항서 감독은 어린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개최했으며, 직접 사인한 축구공 등을 선물했다.행사를 주최한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베트남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깊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3

“내 마음속의 골든볼 수상자는 당연히 주장으로서 100% 역할을 수행한 황태현입니다.”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준우승 신화를 쓴 한국 대표팀의 정정용(55) 감독이 ‘마음 속 실제 골든볼 수상자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황태현(20ㆍ안산 그리너스)을 지목했다.물론 U-20 월드컵에서 FIFA가 뽑은 대회 최우수선수(MVP) 격인 골든볼에는 한국 축구의 ‘미래’인 ‘막내형’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다. 그러나 이날 질문에서는 코칭스태프에게 준우승까지의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의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선두 광주FC와의 맞대결을 통해 격차 줄이기에 나선다.3위 수원FC는 오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위 광주를 불러들여 승점 6짜리 진검승부를 펼친다.올 시즌 수원FC는 창단 첫 4연승을 기록하는 등 최근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8승 3무 4패, 승점 27로 1위 광주(승점 33),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1)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지난달 5일 어린이날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 승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20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20)이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에 새 둥지를 튼다.프라이부르크는 19일(현지시간) “정우영이 등 번호 29번을 달게 되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로 밝히지 않는다”고 정우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바이에른 뮌헨은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현지 언론은 그의 이적료를 200만 유로(약 26억원)라고 전했다.인천 유나이티드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대건고 출신의 정우영은 지난해 1월 뮌헨에 입단한 뒤 주로 2군 팀에서 뛰며 29경기 출장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20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체육사업 활성화와 관련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수원FC는 19일 오후 2시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1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단체장인 김호곤 단장과 김민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문화예술, 스포츠 신체기능 향상, 평생교육 등의 보호와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능력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있다.지난 2015년부터 인연을 맺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공격수 안병준(30)이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 활약으로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어 수원FC의 6경기 연속무패(5승 1무)에 앞장선 안병준을 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안병준의 활약에 힘입은 수원FC는 리그 3위 자리를 지키며 선두권 추격에 불을 지폈다.한편, 1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안병준, 이정협(부산), 펠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9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1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K리그 선발팀(팀 K리그)과 맞대결을 펼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호날두가 소속된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35회), 코파 이탈리아(13회) 최다 우승과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정상에 빛나는 명문 팀이다.연맹은 이번 친선경기에 방한하는 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 지난 시즌 세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018-2019시즌을 마친 소회와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지난 시즌은) 정말 굉장한 시즌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물론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다”고 지난 시즌 소회를 피력했다.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을 오가면서 아시안게임 출전과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것에 대해 “힘든 일정이었지만 우리는 위대한 결과를 냈다. 리그에서 다시 ‘톱 4’에 들었고 유럽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9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축구교실을 개최한다.박항서 감독은 오는 20일 한-베 자녀들이 다수 거주하는 껀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 센터‘를 방문, 한-베 자녀 50명과 현지 어린이 50명 등 100명의 어린이들과 축구교실을 연다고 재외동포재단이 18일 밝혔다.이번 축구교실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리며, 축구교실은 물론, 사인회와 동화책 읽어주기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축구교실을 주최한 재외동포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은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베트남 정부와 국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