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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축구팀에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최대 보유 인원이 동남아시아선수 1명을 포함, 5명으로 늘어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보유 쿼터를 기존 4명(외국인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로 구성된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 선수 1명을 추가한 5명으로 늘리는 규정을 의결했다.AFF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10개국이 가맹돼 있다.이에 따라 2020년부터 K리그에 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올 시즌 유일하게 무패 가도(5승 2무)를 달리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기일 감독의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원정에서 1위 울산과 격돌한다.성남은 시즌 첫 2경기에서 경남(1-2 패)과 서울(0-1 패)에 연달아 패해 1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하지만 수원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반등을 시작한 성남은 비록 다음 경기인 강원전을 1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전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토트넘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에서 손흥민의 전반 2골 활약에도 아쉽게 3대4로 패했다.하지만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대4를 이루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멀티골을 꽂고 시즌 20호골 고지를 밟으면서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경신에 바짝 다가섰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에서 전반 7분과 전반 10분에 벼락같은 골을 쏟아냈다.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은 맨시티에 3-4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4-4를 만들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앞세워 4강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경기에서 후반 38분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포항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날 경기는 역대 FA컵 최다 우승(4번)을 보유한 수원과 포항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수원은 경기 초반 팽팽한 중원 싸움을 벌인 뒤 전반 막판 김종우와 사리치의 연속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공이 번번히 골대를 벗어나며 전반을 0대0으로 비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K3리그 어드밴스(4부리그) 화성FC가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왕 출신 유병수(31)의 멀티골 활약으로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4년 만에 16강에 진출했다.화성FC는 17일 화성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경기에서 같은 K3리그 소속팀인 양평FC를 5대2로 완파했다.이로써 화성은 김종부 현 경남FC 감독이 사령탑에 있었던 2015년 이후 4년 만에 FA컵 16강행 티켓을 거머지는 쾌거를 이뤘다.지난달 27일 펼쳐진 3라운드에서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를 3대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길목에서 희비가 엇갈렸다.메시가 멀티 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가 4강 진출에 성공한 반면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8강에서 탈락했다.메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U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에 이어 전반 20분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3대0 완승에 앞장섰다.메시가 원맨쇼를 펼친 바르셀로나는 8강 1차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7

프로축구 K리그 1 인천 유나이티드 욘 안데르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인천 구단은 15일 안데르센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 해지를 통해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북한 대표팀 감독을 거친 안데르센 감독은 지난해 6월 인천의 제8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이후 2018시즌 9승 7무 8패의 기록으로, 최종 순위 9위로 인천의 K리그 1 잔류를 이끌었다.올 시즌 들어서는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행진을 통해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인천 구단은 경기력 향상과 침체된 팀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4-15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무기력한 모습으로 연패에 빠지자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1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울산현대전에서 인천은 0대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까지 인천은 시즌 5연패를 당하며 1승 1무 6패 리그 최하위로 쳐져있다.경기 결과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냉정했다.울산의 득점이 이어지자, 인천 팬들은 울산선수들을 향해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또 선수단이 인사하러 오자 서포터석의 팬들이 등 돌려 떠나는 모습은 현재 인천 축구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였다.팬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은 수비다.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4-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K리그2 수원FC가 2019 대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각각 포항 스틸러스, ‘디펜딩 챔피언’ 대구FC와 빅매치를 벌인다.수원은 17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격돌한다. 수원과 포항은 나란히 4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통의 강호다.수원은 2002년, 2009년, 2010년, 2016년 정상에 올랐고, 포항은 1996년, 2008년, 2012년, 2013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공교롭게도 양 팀은 나란히 우승 4회와 준우승 3회의 기록을 보유할 정도로 FA컵에서 치열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