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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오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인 수원-서울전은 K리그 최대 라이벌전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슈퍼매치’로 불려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최근 성적이 곤두박질 쳐 서울이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이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로 매치 명성을 무색케 하고 있다.과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는 구름관중이 운집할 정도로 뜨거웠다.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구장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수원FC는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서 2대2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서 5대4로 제압,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2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수원은 이날 안병준, 마사 등 주축 선수들을 쉬게하고, 2군 선수들로 출전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는 인천은 최근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자리에 임중용 수석코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23:3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인천 소속으로 활약했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엘리아스 아길라르를 다시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인천은 1일 “K리그2(2부 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아길라르를 임대 영입했다. 아길라르 합류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과 공격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한 아길라르는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시즌 제주로 이적한 아길라르는 지금까지 총 29경기 출전해 4골, 6도움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56

수원 삼성이 유소년 선수 선발을 위한 U-12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수원 삼성은 2020 U-12 유소년 선수 선발 테스트를 오는 26일 오후 4시에서 6시30분까지 화성시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내 인조구장에서 인근 지역 초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GK 포지션은 제외다.공개테스트는 수원 삼성 유스팀 지도와 구단 스카우터가 심사위원으로 직접 나서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개개인의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한다.공개 테스트를 통해 모집된 선수들은 수원 삼성 U-12팀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의해 육성되며, 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19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김복식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거치며 스포츠계와 지역 사회에 정통한 인물로, 구단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축구가 안산 시민들의 문화로 자리 잡힐 있도록 시민께 먼저 다가가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1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서 팀 역대 최다인 7연패 늪에 빠진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2부리그) 선두 수원FC와 1ㆍ2부리그 자존심을 건 일전을 벌인다.K리그1 최하위로 최근 감독의 중도 사퇴 아픔을 겪은 인천은 K리그2서 시즌 첫 선두에 나선 수원FC의 홈 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일 오후 7시30분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12개 구장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날 경기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인천-수원FC전은 두 팀은 물론, 리그 자존심이 걸린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올 시즌 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30 18:55

여자축구 WK리그 지난 시즌 준우승팀 수원도시공사가 개막 2연패 부진을 씻고 2연승을 달렸다.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화천 생활체육경기장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2020 WK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6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10분에 터진 김윤지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도시공사는 2승2패, 승점 6으로 창녕WFC(승점 7)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먼저 공격 포문을 연건 수원도시공사였다. 전반 6분 문미라가 올린 코너킥이 화천KSPO 골문으로 향한 것을 상대 골키퍼 민유경이 볼을 잘못 처리하면서 자책골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30 15:01

수원FC가 조유민과 다닐로의 연속 헤더골을 앞세워 전남을 잡고 선두로 도약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8일 오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16분 조유민과 19분 다닐로의 헤더골을 앞세워 전남을 2대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5승3패, 승점 15를 기록한 수원FC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1위로 나섰다.이날 수원FC는 안병준을 원톱으로, 한정우, 마사, 모재현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건웅, 장성재는 중원을 지켰고, 박민규, 조유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20:3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임완섭(49) 감독이 2020시즌 개막 이후 9경기째 무승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임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서 0대1로 패한 뒤 취재진에게 “팬들과 구단에 죄송할 따름이다. 감독으로서 모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어 인천구단은 28일 오후 “임 감독과 최종적으로 상의한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고 전했다.이로써 지난 2월 인천 제 10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임 감독은 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17:53

“더 이상의 연패 꼬리표는 정중히 사양한다. 이번만은 반드시 승리한다.”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개막 후 8경기 동안 승리는 커녕 6연패를 기록 중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2무6패)가 경기력 하락으로 11위까지 추락한 FC서울(2승6패)과 연패 탈출을 놓고 ‘벼랑 끝 일전’을 벌인다.매 시즌 극적으로 강등권서 생존해 ‘생존왕’이란 수식어가 붙은 인천과 최근 5연패를 기록 중인 서울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9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이날 맞대결은 공교롭게도 K리그1 12개 팀 중 나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4 14:32